고전적 꼰대질: “네가 잘하면 돼” 자기계발론: “이거 비법인데, 네가 잘하면 돼”멘토질: “다들 갑갑하시죠? 이럴땐 발상을 바꿔서… 네가 잘하면 돼”힐링: “아픔을 함께합니다. 그런데 네가 잘하면 돼”
— Nakho Kim (@capcold) March 29, 2013
요즘 쏟아져나오는 사건사고들을 보며 명성을 얻기까지는 수 많은 시간이 걸려도 잃는데는 한순간이구나라는 생각. 더불어 개인에게도 특히 유명인이라면 자신의 말과 행동에 주의할뿐 아니라 위기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 위기자체를 없앨순 없어도 영향은 최소화해야
— 신수정 (@shinsoojung) March 23, 2013
오랜 세월 세력을 유지해온 이들에겐 겸양의 습관이 있고, 오랜 세월 부귀를 유지해온 이들에겐 근검의 버릇이 있다. 권세는 교만에 녹슬고 재물은 낭비로 잃는다.
— 홍정욱 Jungwook Hong (@Jungwook_Hong) March 17, 2013
😐 멈출 때를 아는 것.
트윗을 잠정 중단할까 합니다.. 온라인 지인들과의 소통도 의미가 크겠지만… 공책에 직접 손글씨로 정리하는 아날로그적 삶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twitter.com/ANDYwyLEE/stat…
— 이원영 (@ANDYwyLEE) March 30, 2013
fb: 페이스북을 잠정 중단할까 합니다.. 온라인 지인들과의 소통도 의미가 크겠지만… 공책에 직접 손글씨로 정리하는 아날로그적 삶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via 이원영’s Photos.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트위터를 하게 되면서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묵언수행을 하면서 부족한 스스로를 성찰하고 마음을 밝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외로움에 지쳐 소통을 하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 혜민 (@haeminsunim) April 1, 2013
fb: 페이스북을 하면서 그동안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via 혜민스님.
😐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단편적인 내용의 트윗. 트위터라는 좋은 도구로 분식만 해먹는 느낌이랄까.
상가방문중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들렀습니다. 두 친구가 동업해서 문을 연 첫날이었습니다. 퇴근인사중 어떤 젊은 남녀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내일이 결혼식이랍니다.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네요.
— 안철수 (@cheolsoo0919) April 5, 2013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twitter.com/cheolsoo0919/s…
— 안철수 (@cheolsoo0919) March 23, 2013
😐 Healing?
독서실 보내 달라고 하세요. 혹시 고등학생이시라면 @tvxq_1226_jl 집이너무불편해요 아빠도엄마도오빠도 다불편하고 답답해요 아빠는 맨날 술에 취해서 오시고 너무힘들어요..
— 혜민 (@haeminsunim) March 31, 2013
혹시 할아버지가 그렇게 행동하셨나요? 아버지가 어떤 스트레스가 있으신지 보시고요 이메일로 지금 그 마음을 표현하세요 @cwcw13이중인격자로 변해버리는 아빠가 짜증나고 무서워요 평소에는 한없이 잘해주시다가, 사소한 일로 불같이 화를내시고 짜증을내세요
— 혜민 (@haeminsunim) March 3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