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이 미디어를 바꾸고 생활을 바꾸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우리가 경험하는 공간은 그 공간의 규칙대로 움직인다.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차원으로 한걸음 들어가기 위해서는 웹의 공간도 또하나의 별도 공간으로 생각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그 무게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고 그 공간을 활용할줄 아는지와 모르는지도 능력 척도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왜 정보의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그 주위만 머뭇거리나. 저 바다에 푹 들어가서 헤엄치며 써보란 말이다.
라고 하셨던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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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 (@gatorlog) |
13. 4. 3. 오전 5:22 미 SEC가 미 기업들의 공시(公示) 업무에 소셜미디어 활용을 허용한다고 발표. 단 투자자들이 정보접근에 문제없어야 하고 소셜미디어상에 발표한다는 것 주지함을 전제로 on.wsj.com/XVUQlw 트위터사는 잔치분위기일듯 |
온라인 소셜네트워킹이 우리 삶의 진짜 소셜네트워킹을 대체하는 증거 via 허핑턴포스트 만화 vintage social networkingyfrog.com/obnkdgtj
— 아거 (@gatorlog) April 2, 2013
출처: vintage social networking | Wrong Hands.
위에 있는 모든 서비스를 써야할 필요는 없다. 그 중 하나는 쓸 줄 알아야 하고, 그 하나만 제대로 쓰면 된다.
아는척 *트위터*, 자랑질 *페북*,염장질 *인스타그램*, 일단 리블로그 *텀블러*, 비밀스런 코스프레 *패쓰*, 나잡아봐라 *포스퀘어*, 낭만질 *스위프트에펨*, 분노의 엄지질 *카카오톡*, 그게 뭐에요? *구쁠*
— 청침_ (@bluepillow) June 18,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