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mbling on HAPPINESS by ehrok June 10, 2013 at 09:50PM
책을 다 읽고나서 이 책의 제목이 잘못 번역되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다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의사결정에 참여했거나 알면서도 마케팅 때문에 그렇게 정했거나. 유익한 책도 있고 재미있는 책도 있는데 둘을 겸비한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이 그렇다.

Stumbling on HAPPINESS by ehrok June 10, 2013 at 09:50PM
책을 다 읽고나서 이 책의 제목이 잘못 번역되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다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의사결정에 참여했거나 알면서도 마케팅 때문에 그렇게 정했거나. 유익한 책도 있고 재미있는 책도 있는데 둘을 겸비한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이 그렇다.

Man’s Search for Meaning by ehrok June 09, 2013 at 10:10PM
“극한 상황에 이르면 사람은 두가지 모습을 가진다. 돼지 또는 성인.”
삶의 최종적인 의미 역시 임종의 순간에 드러나는 것은 아닐까?
“인생을 두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 이라고 생각하라.” 이 말처럼 인간의 책임감을 자극하기에 좋은 말도 없다. 이런 교훈은 인간으로 하여금 삶의 ‘유한성’은 물론 성과의 ‘궁극성’과도 대면하게 만든다. 로고테라피는 환자가 그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도록 하기위해 노력한다. 화가보다는 아노가의사가 하는 일에 가깝다. 있는 그대로 볼 수있도록 해주려고 노력한다. 환자의 시야를 넓히고 확장한다. Logotherapy 는 의미(Logos)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나왔다. 로도테라피 이론에서는 인간이 자신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자 하는 노력을 인간의 원초적 동력으로 보고 있다. 프로이트 학파가 중점을 두고 있는 쾌락의 원칙이나, 아드리안 학파에서 ‘우월하려는 욕구’로 불리는 권력에의 추구와 대비시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살아야 한다는 의미는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의미를 찾는 것이다. 아이나 가족을 돌보는 일이나, 어떤 글을 쓰는 일 등이 그런 일들을 예로 들고 있다.
행복은 얻으려고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행복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으면, 그 이유를 찾으면 인간은 저절로 행복해 진다. 웃게 하려면 웃을수 있는 이유를 제공하면 된다. 웃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과잉의도(hyper-intention)도 그런 행동 패턴중 일부를 나타낸다. 불감증, 발기부전등 신경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쾌락을 얻어야 한다는 원칙’이 즐거움을 망쳐버리는 것이다. … ‘체념상태’ 모든 것을 거부하고 막사에 남기를 고집한다. 그런 다음에 아주 전형적인 행동을 한다. 주머니 깊숙이 감추어 두었던담배를 꺼낸 다음 그것을 피기 시작하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에 우리는 그가 앞으로 48시간 안에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감한다.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가 없어지고, 순간적인 쾌락의 추구가 뒤를 잇는 것이다.
😐 어떤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배울점을 찾아낸다.
#cjcbooks 317) “암은 교양이다.” 다치바나 다카시가 암에걸렸다. 자신의 암조차도 객관적연구와 저술과 방송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 다치바나 다카시 <암,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청어람) 강추!!
— 최재천 (@your_rights) February 26, 2012
I plan to greet each morning from now on with a loud, “Ta-da!”
— Leo Babauta (@zen_habits) March 3, 2012
애송이 시절엔 부담가는 회의가 있으면 할말 여러번 연습하고 메모해놓고 옷주름잡고 했지만 이제는 안다. 짠대로 돌아가는 회의는 없다^^ 지금은 내용숙지한 후에는 딴 생각하고 놀면서 머리 어깨의 힘빼고 사뿐히 들어간다.
— 정태영 (@diegobluff) March 12, 2012
타사와의 회의에서는 : 1) 상대방보다 적게 말하고 경청하라 2) 상대구성원들 한명한명이 회의에서 무슨 임무를 맡고있는지 파악하라 3) 화제가 이리저리 흐르게 하지 마라 4) 당신 할 말은 꼭하고 회의를 끝내라
— 정태영 (@diegobluff) March 12, 2012
“@enerhealth: Everything should be made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Albert Einstein”명언중의 명언이요
— Youngsoo Kim 김 영수 (@YSKimVancouver) March 3, 2012
누군가 해야할 일이면 내가하고 내가 해야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미상
— Seunghwan Kim (@swanworld) March 3, 2012
The best way to complain is to make things. James Murphy
— Saul Kaplan (@skap5) February 27, 2012
무의식적으로 올린 포스트로 해고될 수 있다(WSJ 기사) bit.ly/zY7zij
— Flesche (@FlescheKim) March 12, 2012
OPPM에 대해 예전에 메모했던 사항이네요. bit.ly/wLIrTN #MM31
— 이형록 (@ehrok) February 28, 2012
Power allocation…사소한 것엔 작은 힘을, 큰 것엔 큰 힘을 쏟는 것. 그게 진짜 능력이다.
— Flesche (@FlescheKim) February 27, 2012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의 화려한 인맥을 늘어놓으면 (어느 분도 알고 어느 분하고 친하고) 내가 느끼는 인상은 ‘자기 일에 몰두하지 않는 사람’. 인맥은 일의 본질을 대체하지 않는다. 내가 본 경험에서 단 한번의 예외도 없었다
— 정태영 (@diegobluff) February 24, 2012
트윗은 지적근로자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을 찾아서 소통하기 위해 분비하는 페르몬. 트윗 정보가 과다해서 스팸과 같다고 불만 가진 분들이 있는데, 이는 필터링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 필터링은 트윗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몫.
— 변지석(Pyun, Jisurk) (@jpyun) March 7, 2012
스마트폰 또라이(jerk)가 되지 말자(CBS뉴스) youtu.be/7egOyMfKYH8 아까 트윗한 미국의 식사중 스마트폰예절에 대한 얘기는 이 방송에서 보고 했던 겁니다. ㅎㅎ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Jungwook Lim (@estima7) March 11, 2012
정보의 속도가 과도하게 빨라지는 추세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판을 하고 있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얄팍한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의 바닥을 빠르게 드러내는 것은 나름대로 순기능(?) 축에 드는 것 같다.
— Nakho Kim (@capcold) March 11, 2012
트위터의 미덕 ‘사람의 바닥을 최고속도로 드러내게 한다’트위터의 악덕 ‘사실 그 바닥이 끝이 아님을 보여준다’
—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NudeModel) March 12, 2012
스마트폰을 가졌다고 스마트해지는것은 아니며 스마트폰이 없다고 스마트하게 살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때론 스마트폰이 사람을 더 바보로 만든다. 중요한 것은 기계나 사물이 아닌 언제나 사람이 중심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것이다.
— drchoi (@drchoi) March 12, 2012
on zenhabits: A Survival Guide for Beating Information Addiction zenhabits.net/infoholic/
— Leo Babauta (@zen_habits) March 9, 2012
신기술의 장점은 항상 바로 보이고 그 이유로 확산되지요. 단점은 사용해봐야 보이구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태블릿이나 아직 드러나지 않은 단점을 고려해서 균형있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형록 (@ehrok) March 4, 2012
😐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 동네에서 나는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도 무언가를 하는 것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 천재 유교수 (@prof_yu_bot) March 5, 2012
‘스마트 시대’는 심심함을 없앴다.스마트폰을 쥐고 모두가 바쁘다.일을 하다가도 회의할 때도 화장실에서도 잠자기 전에도 신호대기 차안에서도 걸으면서도 심지어 여행지에서도 ‘바쁘다’.’생각하는 사람은’ 사라지고 ‘검색하는 사람’만 있는 세상이다.
— Flesche (@FlescheKim) March 3, 2012
스마트 웹(거미줄)에 걸려있는 모두는 ‘똑똑한 박사’다. 하지만 인터넷의 지식을 베껴서 붙이는(copy & paste)데만 익숙한 ‘박사(薄士)’일 뿐이다. 넓고 깊은 박사(博士)가 아니라, 옅고 얇을 뿐이다.
— Flesche (@FlescheKim) March 3, 2012
‘노모포비아(nomophobia)’란 신조어… ‘no mobile’과 ‘phobia’를 합성한 말로, 모바일 기기 곧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공포증을 느낀다는 뜻…나도 어느새 노모포비아에 깊이 빠져들어 버렸다.
— Flesche (@FlescheKim) March 3, 2012
도착 하시는 분들 이 내용 작성해주세요. 출석부? 입니다. bit.ly/yJ0Y39 @yuno815 #MM31
— 이형록 (@ehrok) March 1, 2012
#MM31 질의답변 Update되었습니다. bit.ly/yK3VJE구글 form 사용법, 안드로이드에서 바로가기 만드는 법, 구글 엑셀에서 셀에 링크거는 법. #추가질문가능합니다.
— 이형록 (@ehrok) March 4, 2012
누가 범인이었을까요. “@yuno815: 하여튼 ;; RT @nudemodel: 아무도 서로를 모르는 모임에 참석. 문이 닫히니 뭔가 김전일 만화 분위기(…) #MM31”
— 이형록 (@ehrok) March 1, 2012
다양한 연령, 직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ehrok 님의 경험과 이야기를 듣는 중. 낯을 가려서 살짝 부끄부끄. 저도 그렇고 제가 좋아라하는 분들은 모두 드러커의 팬! #mm31
— 정윤호 Yuno Jung (@yuno815) March 1, 2012
삼일절 기념으로 @ehrok 님이 기업에서 구글닥스 도입 사례를 이야기. 실제 효과는 기업과 팀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컨설턴트들이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달리 보수적 대기업에서 실제 도입사례를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웠음. #MM31
—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NudeModel) March 1, 2012
사실 기업의 구글닥스 활용은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비용을 생각하면 네이버 제국에서 적극도입할 일인지는 의문. 다만 개개인의 역량 증대, 기업 투명성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라 생각. @ehrok #MM31
—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NudeModel) March 1, 2012
3년정도 같은 일을 한 사람들은 대체로 3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타인을 위해 가르쳐줄수 있는 단계가 제일 어려우면서 제일 배우는 것도 많다.
— 이형록 (@ehrok) March 3, 2012
사람은 경험이란 귀중한 바탕위에 새로운 생각을 얹는다. 그런데 경험이 높고 뾰족하게 쌓일수록 점점 새로운 생각이 올라갈 면적은 좁아진다. 그래서 때로는 경험을 분해해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책장 정리하듯.
— 정태영 (@diegobluff) March 4, 2012
강의를 하다보면 스스로가 제일 강의내용에 도취되고 자기경험을 분해하지 못한다. 스스로 과거에 못박는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하게되면 강의전에 몇번 되새긴다. ‘내말을 내가 믿지 말자. 다 지나간 이야기야’
— 정태영 (@diegobluff) March 4, 2012
원 계획은 #MM31 하면서 다 비우는 것이었는데 부족했네요. 조금 산만해지는군요. 해야 할 이야기가 산만한가봅니다.
— 이형록 (@ehrok) March 6, 2012
트위터와 페북에 올린 글 때문에 강연 요청들이 들어오고 있다. 작년에도 그렇게 많은 인연을 만들었고, ‘그쪽 강사로 나가셔도 되겠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 반대로 그만큼 본업에 충실하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약간의 우려가 든다. 중심을 잘 잡자!
— 최윤섭, Yoon Sup Choi (@pelexus) March 11, 2012
출처: 블로그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 : 네이버블로그.
트윗이 7000 까지 갔었다가 다시 돌아보니 무의미한 트윗이 워낙 많아 없애기 시작했다. 1년이 넘는 트윗은 다시 보이지 않아 삭제도, 리트윗 취소도 불가능했는데 인덱싱이 다시 됐는지 불쑥 나타났다. 없앨건 없애고 다시볼 내용들은 이렇게 인용.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까는 선택의 연속이었다. 결국은 아래와 같이 정리.
컨텐츠 ehrok.wordpress.com 위키 ehrok.weebly.com 블로그 ehrok.blogspot.com
메모장 ehrok.weebly.com/44544.html— 이형록 (@ehrok) June 9, 2013
결국 쓸만한 글들(컨텐츠; 註: 개인적인 Press 개념인데 글을 외부에 기고하거나 공식적인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운영할 필요 없다.), 그중에서 가장 최신, 추천 글(Wiki), 글에 대한 후기와 나에 대한 것. (사실 e blospot이 개인 블로그라기 보다는 “업”에 대한 블로그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Weebly에 눈길이 가는듯하다.) Matt @photomatt | #eWord.가 만든 워드프레스가 글사이에 서로 링크되며 온전한 지식체계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며, 과거와 현재를 구분할 필요 if Blog + Wiki | #eWord. 는 있기 때문이다. 컨텐츠가 구성되면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Press | #eWord. 도 가능하다. 결국 WordPress(blog) + Weebly(wiki) 정도가 적당한데… 뭐 그도 wiki 필요없이 WordPress page 기능을 쓰면 된다.
😐 생각만으로 정리될 것 같지만, 손으로 써보고 이렇게 타이핑하면서 생각이 다시 정리된다는 점을 무시할수 없다. 모두 다 그렇다는 것 보다 많은 사람이 그런것이고, 그런류의 사람들이 이런 저런 글을 많이 적기 때문에 눈에 많이 띄인다고 해야 할까.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페이스북에서 한글로 번역된 영상을 봤는데 Youtube에서는 못찾아서 영어자막 영상을 붙임
Wherever you go, there you are.
미국 졸업식 시즌이 이렇게 가까이 가가왔던적도 없지 싶다. 세계의 정보흐름이 빠르게 돌아간다는 하나의 예시. 참여하려면 기존에 불필요한것 하나를 없애야.
— 이형록 (@ehrok) June 4,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