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n to greet each morning from now on with a loud, “Ta-da!”
— Leo Babauta (@zen_habits) March 3, 2012
애송이 시절엔 부담가는 회의가 있으면 할말 여러번 연습하고 메모해놓고 옷주름잡고 했지만 이제는 안다. 짠대로 돌아가는 회의는 없다^^ 지금은 내용숙지한 후에는 딴 생각하고 놀면서 머리 어깨의 힘빼고 사뿐히 들어간다.
— 정태영 (@diegobluff) March 12, 2012
타사와의 회의에서는 : 1) 상대방보다 적게 말하고 경청하라 2) 상대구성원들 한명한명이 회의에서 무슨 임무를 맡고있는지 파악하라 3) 화제가 이리저리 흐르게 하지 마라 4) 당신 할 말은 꼭하고 회의를 끝내라
— 정태영 (@diegobluff) March 12, 2012
“@enerhealth: Everything should be made as simple as possible, but not simpler. Albert Einstein”명언중의 명언이요
— Youngsoo Kim 김 영수 (@YSKimVancouver) March 3, 2012
누군가 해야할 일이면 내가하고 내가 해야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미상
— Seunghwan Kim (@swanworld) March 3, 2012
The best way to complain is to make things. James Murphy
— Saul Kaplan (@skap5) February 27, 2012
무의식적으로 올린 포스트로 해고될 수 있다(WSJ 기사) bit.ly/zY7zij
— Flesche (@FlescheKim) March 12, 2012
OPPM에 대해 예전에 메모했던 사항이네요. bit.ly/wLIrTN #MM31
— 이형록 (@ehrok) February 28, 2012
Power allocation…사소한 것엔 작은 힘을, 큰 것엔 큰 힘을 쏟는 것. 그게 진짜 능력이다.
— Flesche (@FlescheKim) February 27, 2012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의 화려한 인맥을 늘어놓으면 (어느 분도 알고 어느 분하고 친하고) 내가 느끼는 인상은 ‘자기 일에 몰두하지 않는 사람’. 인맥은 일의 본질을 대체하지 않는다. 내가 본 경험에서 단 한번의 예외도 없었다
— 정태영 (@diegobluff) February 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