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ndroid User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추천앱

  1. 런처 설치 : ADW Launcher EX : 런처가 있으니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2. 키보드: Multiling 키보드 : 기본 자판을 추천하나 키보드를 설치한다면 이 키보드가 괜찮겠다.
  3. Pocket : 인터넷에서  > 페이지 공유 > Pocket 으로 clip도 가능하다.
  4. Buffer : 트위터나 페이스북 바로 발행도 가능하다.
  5. Jorte 또는 Gtasks : Google Task와 연동성이 좋다. 매우.
  6. Google+ 와 Dropbox : 사진관리를 편하게 해준다.
  7. Skitch : 사진에 표시하기는 스키치가 제일 편하다.
  8. 그리고… 사진관리용 Flickr, 녹음용 Evernote, 음식기록 Evernote Food, 위치놀이 Foursquare, 사진꾸미기 지존 Instagram, 온라인 문서관리 Google Drive, 아.. .카카오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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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

PC와 연동되지 않아서 꺼렸는데 안드로이드 폰은 카카오톡과 주소록이 연동되어 사용이 편하다.  모비즌이라는 어플을 통해 PC버젼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사용할 것 같지는 않고… 카카오톡 PC버전, 컴퓨터로 카카오톡 사용하기 : LiveREX’s Break a Com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오프라인으로 유지하되 Kakaotalk을 통해 보완하기로 했다. 전체공지용, 직원공지용 두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사람들이 대화방을 마구 나가려한다는 점과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중요한 메세지가 전달 안된다는 점.

항상 메세지의 길이, 내용간에 균형을 잡아야 한다.

LAW

국가법령정보센타 http://law.go.kr/main.html

예) http://www.law.go.kr/법령/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http://goo.gl/AP3ma

http://curriq.com/course/62

Setting 1step

  1. 구글크롬을 설치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
  2. 구글크롬에서 Gmail에 접속 – 로그인(안드로이드폰 유저라면 스마트폰에 있는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이번기회에 찾아서 잊어버리지 마세요. 정 안된다면 gmail 계정을 새로하나 만드세요)
  3. 본인 Gmail 계정을 알려주세요.

Tip:  회사메일이 있는경우 Google의 보조메일계정으로 설정하면 회사메일로 Google 협업권한을 부여해도 gmail 로 연결됩니다.

  1. 우측상단 계정아이콘 > Account
  2. Email 계정 > 보조 이메일 등록 — 보조이메일에서 확인 클릭(클릭이 안되는 경우 이메일 발송된 url을 주소 붙여넣기 합니다.)

Project Management Tools

프로젝트관리 도구들을 나열하자면

Teambox , Cohuman, Evernote – Task 협업관리 « #eWord

수첩, 노트, 스마트폰 기본메모장, Email, Google Task, Toodledo, Basecamp, asana, Trello, Wunderlist, Wunderkit – e blogspot: Todo,Task,협업관리 종합정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협업Tool들이 더 있지만 같이 쓸 사람들이 없습니다.(한국어의 한계도 있고 충분히 바쁜 한국인의 현실도 있었죠) 위의 도구들을 비교 검토 해본 결과는 “사람들이 익숙한 Tool이 가장 사용하기 편한 도구다”더군요. 고로 워드와 엑셀 = Google Docs(Document 와 Spreadsheet)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를 권장합니다.

  1. 일정은 Spreadsheet 에 Bar-chart로 작성합니다.(계획 작성후 아래 실적줄을 넣어 계획 대비 실적을 비교해 볼수도 있습니다)
  2. 할일은 Documents에 목록 lists로 작성합니다.(완료된 할일은 취소선을 적용합니다)

일정을 공유하고, 할일을 공유하는 것 이 두가지가 시작이자 전부입니다. 오히려 얼마나 솔직히 공유할수 있느냐가 더 관건이겠지요.

참고 Tips

Gmail Backup

Gmail 의 용량이 다 차는 경우 백업방법

  1. 원본메일(A 계정)설정에서 POP3가 가능하도록 해놓고
  2. 새로운 GMAIL 계정(B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POP3로 전부 긁어온다.(가져오면 바로 삭제된다. COPY를 남기는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된다)
  3. 결과: 몇가지 메일만 남고(기준은 모르겠지만 몇개 남는것들이 있더라) 나머지는 새로운 계정에 백업된다.

Tips

  1. 기존 메일에 있는 Filter 를 export해서 백업계정(B 계정)에 import한다. 백업되면서 자동적으로 필터 정렬도 된다.
  2. 메일 수신시마다 전달하는 옵션으로 백업할 수도 있지만 보낸이, 수신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다.
  3. Gmail 내에서 검색시 label:단어 label:단어 로 and 검색조건을 설정해서 메일을 찾을수 있다. or 조건을 사용하려면 대문자로 써야 한다. OR
  4. Google Drive에서 사진, 영상을 폴더에 sync 해놓고 있다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아서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용량이 줄어들지 않았었다. 삭제를 하지 않고 잘라내기-이동을 해서 그부분의 용량이 계산상 계속 잡아먹고 있던게 아닌지 짐작해본다.(pop3 이동을 하니 정리가 되었다. 기존29G로 표시되던 용량이 현재 8G(A계정), 2G(B계정)으로 표시(지금도 메일이 계속 이동중이다. 메일이 다 옮겨지면 용량이 어느정도 나올지 궁금하다)된다.
  5. 휴지통(Trash)에 지워진메일들이 있다. 상단부에 Empty Trash로 완전삭제해야 용량이 확보된다.

앞으로는?…  이번에 백업하고 나면 본 계정에 많은 메일이 없어 POP3 로 전부 가져오고 복사본을 남기는 방식을 사용하면 메인 메일에서는 삭제만 하면 된다. 하지만 특별한 일 없이 백업되는 메일들이 짐이 될 수있으므로 고민하고 있다.  우선 어느정도 용량이 확보되는지 보고.

iPhone

아이폰 4S를 구입한 후배를 위해 알려준 기본사항들

  1. Exchange로 Gmail 설정: Gmail에 있는 주소록 및 캘린더 동기화 – m.google.com 에서 영어+sync
  2. Gmail 설정: 기본 Note를 입력하면 Gmail Note 라벨에 자동으로 입력
  3. 화면 캡춰하는 방법(전원+ 홈버튼)
  4. 문제시 캐쉬없애는법(전원 길게, 그다음에 홈버튼 길게)
  5. Apps – Google, Genius Scan, Photosynth, Attatchments.me, Instagram

나중에 Safari  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버튼 만들기와 Bookmarklet 만 알려주면 되겠다.  아! Pocket 도 있었구나.

관련글: #ZWork:  iPhone

Ban PowerPoints

내가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파워포인트를 생각하겠지만 아마존에서는 틀렸다. 제프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는 파워포인트를 몇년전에 금지했다. 만약 당신이 제프에게 프리젠테이션 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 내용을 산문체로 작성해야 합니다. – Steve Yegge(구글직원, 전 직장 아마존에 대한 글)

형식적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어요.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하지 말고 논의할 리스트를 가져와 달라고 이야기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미팅시 계속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했지요. 그래서 2년전에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규정을 싫어하지만 이 규정은 가져야겠군요.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스티브 잡스가 제품리뷰시 제일 먼저 한 것은 파워포인트를 금지(ban)하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는 대신에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냄으로서 문제에 맞서려(confront)합니다. 나는 슬라이드 곁가지들을 보는 것보다 그들이 참여해서, 그 자리에서 결론내기를 원합니다.(hash things out)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Steve Jobs 337page

출처: 파워포인트를 싫어한 텍 업계의 거장들 « Live & Venture

회사가 생산성이 높아지는 첫번째 방법은 파워포인트를 금지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몇년전에 피력한 적이 있었다. 돌아오는 반응은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면 오히려 편해, 여러장표를 다시 가감해서 구성하기가 편해,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게 편해” 라는 의견과 “파워포인트를 안쓴다고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 라는 반응이 있었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 페이스북의 쉐릴샌드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사례를 다시 덧붙이면 설득력이 조금더 나아지려나.

이제는 무조건 금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적당한 후속조치가 없거나 지속할  수 없다면 금지하는 것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킨다.

또 한가지 부작용이 있다. 우리가 하던 많은 일들이 사실 성과를 내는 필요한 일들 보다 보여주는데 필요한 소모적인 일에 더 많이 소모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고통정도?

If you Present to me, you write it as prose – Jeff Bezos

No More PowerPoint in My Meetings – Sheryl Sandberg

People who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don’t need PowerPoint. I want People to Engage, to hash things out at the table. – Steve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