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Balance,Freedom

** How to Get Control of Your Time and Your Life **(1973) – Alan Lakein
[# 원칙]

  •  Control – Balance – Freedom  덤으로 자유를 얻게 된다.
  •  외부요인도 많지만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도 잘 하고 있지 못하다.
  •  Planning에서 시작한다. 계획은 생각이 아니라 쓰기다. 가치: A,B,C로 구분, 긴급성: 1,2,3을 붙인다.

[# 방법]
## Really Want: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아래 질문에 2분간 마구적는다. 1분간 쉬었다가 부족한것 다시 적는다.

  • “What are your lifetime Goals?”
  • “How would you like to spend the next Three years?”
  • “What if you knew you’d be struck dead by car accident in Six Months?”

아직 작성 안했다면 더 이상 글을 읽을 필요는 없다. 각각 3개 총 9개의 A Goals를 뽑는다. 그중 장기간 3가지를 뽑아서 인생선언문을 만든다. 2주정도 몇번 연속적인 시도를 하는게 좋다.

  • ## Goals: A Goals를 위한 A Activity를 만든다. “앞으로 7일간 5분씩 투자할만한 행동인가?” 질문에 통과한 의미있는행동 4가지를 뽑는다. 3*4=12가지가 주간목표 Big Rocks다. 우선순위를 정한다. 캘린더에 어떤날 언제시작할지 적는다.
  • ## Schedule: 항상 시간을 계획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침 저녁으로. 저녁, 전주에 계획을 잡으면 아침, 월요일에는 확인 조정만 하면된다. 일과 마무리시 인생선언문, A-Goals 를 보고 구체적인 A-Activity를 정한다. A를 위한 시간을 정해놓는다. 에너지는 습관에서 발생한다.(습관이 에너지를 만들기도 하고 보존하기도한다) 예정된 일은 Prime시간에 하고 급작스런일을 위해 Buffer 시간도 계획한다. 예정된 시간과 급작스런 일에 대한 균형안에서 놀라는 일이 줄어들고 인생이 순조로워질 수 있다. Tip: 시간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본다. 시간을 재배치 하면서 뭉텅이 시간을 찾는다.(휴식, 명상, 주부자유시간+예측하기, 전환시간늘리기, 출퇴근시간, 휴식시간relax, 점심시간, 기다리는시간, 5분의 조각, 파킨슨의법칙은 야근을 없애서(마감시간) 깨트린다)
  • ## Todo Lists(Tasks) – 할일목록(A Act 와 C Act가 섞인).  <— GTD 는 여기서 시작한다.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사항만 한곳에 적는다(적고나서 한곳에 모으거나). A,B,C Grouping해서 적거나 Context별로 기능별, 사안별 모으는게 도움이 된다. Workpackage가 되는 것이 중요하고 Loop로 완결 되는것이 중요하다. C는 80/20, C서랍, 주부서랍 필요하다. 실행/정보/연기 구분. 한번에 처리. 읽는것도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을 읽을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 People: 빨리 해주기를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족과는 ABC를 서로 조율해야 한다. VUP,갑작스런 요구들, Quiet Time을 위해서는 주위의 협조 내 협조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은 비효율적이지만 가족과 같이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다.
  • ## 이것 저것 다안될때는 “What is the best use of my time right now? – Alan Lakein‘s Question” 첫번째 답이 답이다. 첫번째 답을 놓고 Pass or Stop 정한다. 80%의 가치가 20%로 완성되는 경우(대부분 가족과의 관계)를 제외하고 완벽주의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이머를 활용해서 불필요한 시간이 계속 더해지는 것을 막는다.

[# A Goal 조금 더 하기]

  • ## 쪼개기: Swiss Cheese(먹을 수 있게)
  • ## 발담그기: Instant Task(신체 감각을 유도한다. Cue를 만든다) – 결정의 시간 5분. 5분동안 적어만 볼까. 만약 한다면 어떤걸 하겠지? 다른사람이 한다면 어떻게 계획을 잡을까. 정보를 모아볼까. 그 행동을 하기위한 도구를 주위에, 항상눈에 띄게 놓는다. 할수없다고 생각하면서 쓰기, 녹음하기라도 해본다. A1 과 관련된 사람을 만나본다. **어쨌든 A1과 관련된 일을 해야한다** 할수있다고 스스로 격려한다. 약속을 해버린다. 마감시간을 잡거나 회의를 잡는다.
  • ## 몰입하기: Leading Task (Next 정의한다.  및 지루하지 않게 자극변화하기. 수집>정리>실행, 정리>보관>요약>버리고>조직하기. 사용하거나 새롭게 반응되거나. 리듬, 장소, 방법의 변화)
  • ## 때로는 느리게: 장소가 바뀌면 바로 시작하지 않고 Breathe 한다. (불쾌한기분 없애기. 미루면? 열정도 창조해야)
  • ## 두려움이 끼어들면 : 소멸,참기,柔道, 부풀려서 터트려보기.
  • ## 미룸의 비용: The Price of Delay 해야 할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군살이 붙기마련이다. 특히 대상이 있는 경우는 더더욱.
  • ## 이익을 강조: 작은성공과 보상, 비행기표 미리 예약하기, Game으로 만들어보기(같은시간을 놓고 Game처럼 해보기)
  • ## 벗어난후 돌아오기: 인생의 가치는 빈둥대는데 있지만 A를 할때 가치있음. 인정한다. “시간낭비야” 말!하며 인정한다. 항상 성공하지는 않지만 언제 낭비하는가를 알면 도움이 된다.
  • ## Will Power 의지력은 매일 야생마를 타면서 익숙해지는 것과 비슷하다. ex) TV를 없앨때 하나씩 없애는 것: 처음에는 소리를 없애고. 특정광고가 나올때 끄고. 그 광고종류를 늘리고 결국 없앨 수 있음(소리, 화면을 기제CUE로 만듬. 모두 감각과 연관된다), 조금씩 더하는 것이 의지력을 만들어낸다. A는 조금씩 더하고 C는 조금씩 덜하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
시도해야 모든것이 가능하다. 실수는 성공에 가까워지게 한다. 단,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된다.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잘못될까 걱정하는 낭비를 없애라. 습관은 시간이 걸린다. 할까 말까. 맞나? 진짜 맞나? 망설이다 시간 다지나 간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George Bernard Shaw

관련글 : ZTD via @zen_habits | #eWord.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가 오역이라는 의견이 있군요. 그래도 우물쭈물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은 앨런라킨의 책에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ZTD via @zen_habits

GTD를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적다. 너무 많은 습관을 동시에 바꿔야 하고(한번에 하나씩 바꾸자), 실행에 Focus 되어있지 않으며(행동에 중점), 사람들이 실행하기에 체계적이지 않아 Next 결정에 혼란을 준다(주간목표 Big Rocks, 하루중점사항 MITs 을 습관화한다).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Focus on Simplifying). 목표Goals 에 집중하지 않는다(매주 리뷰하고 연간목표와 연결한다) – Zen To Done (ZTD): The Ultimate Simple Productivity System : zenhabits.

처음 ZTD를 접했을때 10가지의 단계가 많다고 생각했다. 다시 원문을 보니 10가지 단계가 아니라 10가지의 습관이었다. 아래 10가지의 습관중 한가지씩 바꾸는 것을 제시하고 있었다. 10가지의 단계는 Collect, Process, Plan, Do, Check lists, Organize, Review, Simplify, Routines, Passion 이다. 하지만 그 단어보다 아래의 습관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것을 적용해보는게 낫겠다.

  • 1 Ubiquitous Capture.
  • 2 Make quick Decisions on things in your inbox, do not put them off
  • 3 Set MITs for week, day
  • 4 Do one task at a time, without distractions
  • 5 Keep simple lists, check daily
  • 6 A place for everything
  • 7 Review your system & goals weekly
  • 8 Reduce your goals & tasks to essentials
  • 9 Set and keep routines
  • 10 Seek work for which you’re passionate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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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 2.0 via @futureshaper

GTD 창시자인 앨런씨가 이야기하는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칙 중심의 삶이란 공허하다. 잊어라. 눈앞에 닥친 일을 깔끔하게 없애 버려라.그러면 원칙이나 비전에 몰두할 여유가 생길 것이다.” 이를 위해 해결되지 않은 모든 문제 (열린고리, open loop이라고 합니다.)를 모으고 해결하는 5단계 방식을 제안합니다. Collect – Process -Organize – Review – Do. 요점은 기계적인 일 처리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함에 있습니다. 기계적 생산성과 대기 리스트의 감소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효율성은 급증하지만 깊이에 대한 담보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심해서 받아들일 부분입니다. 또한 모두 프리랜서 출신들입니다. 회사 일 돌아가는 부분에 이해가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Inuit Blogged :: 끝도 없는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스티브 코비 방식의 Top Down 방식과 GTD의 Bottom up 방식은 시간관리에 있어서 Bible과 같은 두개의 축을 이룬다. 둘다 많은 이들이 받아들이고 노력하려하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코비방식은 현실과 괴리되어 있고 GTD 방식은 너무 많은 목록을 관리하느라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과 미국의 현실 차이도 있다고 생각한다.

방법론은 개인의 습관을 거쳐 스타일로 정착될때 의미가 있으며 그 방법론 자체도 계속 개정된다. GTD도 개정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2008년 Getting Thins Done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자 알렌은 새로운 책을 냈습니다. Making it All Work입니다.두 가지의 중요한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1. New names for GTD steps
포착(Capture) -> 명확화(Clarify) -> 정리(Organize) -> 반영(Reflect) -> 참여(Engage)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Organize’빼고는 다 바꾼 거지요.

2. Not just ‘Bottom-up’, but ‘Bottom-up to-Top’
Making it All Work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Control과 Perspective입니다. Control은 기존 GTD의 연장입니다. 닥친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요. Perspective는 GTD에서 잠깐 언급한 여섯개의 지평선(Six Horizons)를 확장한 겁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초점입니다. 바닥(‘Next Action’)에서 출발해 꼭대기(‘Purpose and Principles’)까지 시야를 확장합니다. Future Shaper ! – GTD 정복하기 #1 – 서평: Making it All Work(120117).

아직 책을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Contol 과 Perspective 상호의 반복이라고 짐작해본다.

GTD 따라잡기 v2.0을 쓰기로 했습니다. 일종의 개정판이죠. 기존 시리즈의 원고를 바탕으로 Making it All Work의 내용을 추가하고 현재 상황에 맞게 수정 보완하려 합니다. 그리고 시리즈가 완성되면 전체를 PDF로 만들어 이 사이트에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 Future Shaper ! – GTD 따라잡기 v2.0를 시작합니다(130213).

😐 산만함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StayFocused 라는 앱을 사용하고 , Leo 글을 참고하시는군요.

I am enforcing myself with ‘StayFocused’ – chrome extension‘Focus’ – free e-book of Leo Babauta is my guide now for this new journey –Future Shaper ! – Habit Change: 1st Target – Getting Rid of Distr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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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earching Well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가?

검색기술은 어학능력과 독해력에 비례한다. 정보필터링은 가치관과 지식의 양에 의존한다. 통합적 사고는 상상력과 창의성이 이끌어낸다. 그렇게 나온 출력이 진실인지 알려면 피드백이 필요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개방적 자세가 필요하다. – @Mahabanya

어휘력. 검색능력의 밑바탕이다. 청해 / 독해 능력을 가져야 남의 말이나 글을 이해 할 수 있고 속독, 발췌, 요약, 연관관계파악이 가능하다. 청해 / 독해 능력 모두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외워야 한다. 고등학교때 수학을 잘하던 친구들을 봐도( 😐 ) 처음부터 이해하지 않는다. 우선 외우고 이해한다.

필터링.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정보 차단능력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정보를 채우는게 아니라 가치있는 것을 채워야 한다. “모든 것을 기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세요? 안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것을 안하는거에요.” 박사님도 말씀하셨다.

기억량.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이면 사람은 정보를 적당히 걸러내어 필요한 부분에 집중한다. 독해력이 생기게 되는 단계다. 속독, 통독, 발췌독이 되며 가치있고 없음에 대한 선택이 가능하다.필요한 정보를 찾는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정보를통합, 정리, 요약하고 단순화하는 능력이 생긴다. 단순화라는 어감은 Simplify로 대체하면 조금 나아지는데 정확한 의미는 개념화라는 단어를 써도 적당하다. Top 레벨로 개념화, 범주화 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이 정보검색을 더 자연스럽고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어주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러서 통찰을 하게된다. 복잡하고 연관없는 정보가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된다. (물론 남에게 설명하는 건 다른 문제다. 매트릭스의 네오가 생각나는 순간이다.)

피드백. 인터넷 정보가 난무한다.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을만한 정보가 중요하다. 내 행동에 대한 피드백도 중요하다. 어휘력, 필터링, 기억, 피드백의 중심에 검색이 있다.

검색의 단계

  1. 구글에 검색어를 몇개 넣어본다. 힌트를 얻는다.
  2. 불필요한 검색결과를 (-) 한다, 원하는 키워드가 제목에 있는 페이지를 찾거나(alltitle:keyword), 특정 파일의 내용을 검색하거나(filetype:확장자), 신뢰있는 사이트(site:domain)를 찾아본다.
  3. 영어, 일본어도 찾아보고, 검색엔진을 바꾸고, 기간을 정하고, 와일드 카드도 사용한다.
  4. 얻어낸 정보의 일부를 다시 검색해서 교차검증하고, 전문화된 검색엔진(논문이나 특허는 구글 스콜라)을 사용한다(논문시는 -patent 로 특허 검색을 제외한다), 이름 있는 저널, 학회/심포지엄의 논문, 저자/출판사로 검색결과를 가다듬는다.

많은 정보를 읽고 판단해서 불필요한 정보를 제외시키고, 기존의 지식과 비교/대조하고, 새롭게 얻은 지식을 기존의 지식과 융합시키고 정리하고 표현한다. 좋은 검색결과를 위해서는 검색엔진에 대한 이해, 웹에 대한 이해, 검색 전략의 학습, 경험 누적이 필요하다. 원하는 정보를 찾게 되더라도 오류가 없는 정보인지, 믿을만한 정보인지 확인까지 해야한다.

미래의 창의적인 리더란 검색결과에서 통찰을 얻는 사람이 될것이다. 체화된 검색력을 바탕으로 흩어진 정보의 함의를 파악하여 의식 / 무의식적인 돈오에 오른 사람을 뜻한다. “호기심”이 있고 “호기심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기억량이 많아야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고 다른 관점의 연결이 창의성이고

😐 이 글은 Mahabanya 님 블로그 에 있던 글을 각색했습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전체 틀을 잡는것과 표현을 가다듬는 것이 있습니다. 숲과 나무일진데. 웹에 구글링하는 법은 나무에 대한 이야기만 있어서 숲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진정 변화하는 곳에서는 돈오 이후에 점수를 계속합니다. 바로 통합과 수련(Integration/Practice)의 단계입니다. 자기가 얻은 깨달음을 실제로 실천해 보고 부족한 부분은 더 다듬고 또 가끔씩 실수하면 뭐가 부족한지 연구하고 다시 보충하고 등 점수가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안정적 상태(New status quo)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정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외부 요인이 들어오고, 혼란을 겪고, 돈오를 하고, 또 점수를 해야 합니다. via 애자일 이야기 : 頓悟漸修.

마음은 본래 깨끗하여 번뇌가 없고, 부처와 조금도 다르지 않으므로 돈오라고 말한다. 이 돈오를 기반으로 점차로 수행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여 점차로 훈화(薰化)되기 때문에 점수(漸修)라고 했다. 마치 얼음이 물인 줄 알았다 하더라도 곧 그것이 얼음이 물로 변한 것은 아니며 열기가 가해져야 비로소 얼음이 물이 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므로 미(迷)로부터 깨치는 것은 돈오요, 점점 성화(聖化)되는 것은 점수라 할 수 있다. via 한국의 불교 사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이렇게 사진을 검색하는 방법도 있더라

On English Well

외국에 유학가는 것과 영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은 별개다. 어떻게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한방의 해법은 없다’는 깨달음이 해법의 핵심이다!

1. Reading 과 Writing 을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의도적으로 한다. 읽고 내용의 스키마만 머리에 남기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표현들을 남기는 연습을 한다.

2. 정말 좋아하는 학자의 스타일을 의도적으로 따라해 본다. 그 사람 따라하다가 그 사람처럼 쓰다가 표절 되면 어쩌느냐는 기우는 접어라. 내용이 다르다면 표절로 이어지진 않는다. 글고 그 사람처럼 쓰게 되면 완전 성공이다.

3. 글을 읽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라. 그리고 자기가 남의 글을 읽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학회 proposal 심사 등의 기회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4. 언어 표현 자체 만큼이나, 자신의 작문 과정과 글의 구조에 “관한” 지식에 관심을 가져 보라.

5. 자기가 뭘 쓰려고 하는지 정말 알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자기 글의 요지를 5분간 친구에게 이야기해 보라.

6. 끊임없이 쓰라. 메모를 하고, 블로그를 하고, 친구와 밥먹고 리서치 관련 이야기를 하라. 물론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을 때까지만. 연구 이야기하다가 인생 살기 싫어지는 정도는 안된다.

via Communication & Solidarity » 한국 유학생들의 영어 고민 패턴에 대하여.

글쓰기와 어학은 계속되는 화두이다. 조언을 복기하고 공유하는 차원에서 정리하자면 결국 따라하기(필사해보기), 암기하기, 피드백 구조만들기, Loop 돌리기다.

😐 유학생도 이런 고민을 할지는 몰랐다. 바라보는 Level에서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원토론장 분위기 엿보기:  Sungwoo Kim – Google+ – 제가 이곳 (미국의 한 주립대학) 에서 만난 한국 대학원생들. 물론 나를 포함한 대학원생들을 지칭한다. ….

Eric Schmidt

Anonymity, Search engines, The Next EU?, Tech companies, Electronic conflict, Journalism, Twitter – The Future According To Google’s Eric Schmidt: 7 Points – Corporate Intelligence – WSJ.

 

트위터에 대해서, 검색엔진에 대해서, 사이버 전쟁에 대해서, 저널리즘에 대해서 – isao의 IT,게임번역소 : 구글의 에릭 슈미트 – 원숭이라도 트위터는 할 줄 알겠다.

 

 

😐 원문과 번역. 같은 내용인데 느낌은 많이 다르군요. 4월에 나올 책이 기대됩니다.

Your Rights

최재천 의원의 블로그 글들. 힘들어 하는 부분들만 눈에 띄어서 모아봤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기로 공유하는 모습은 매우 반갑습니다.

책을 15일에 읽었기 때문에 다시 메모를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써야 하는데 지금 완전히 녹초입니다. 몇 군데 전화해서 그냥 하소연했습니다만, 여전히 힘이 듭니다.

부지런해야 하는 것과 바빠야 하는 것, 일의 효율성, 이런 것들에 대한 모든 기준을 그때 그때 이야기할 수도 없고,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나 하나 지시할 수도 없고, 일정 만들어 오는 사사건건 확인할 수도 없고……. 물론 제가 일을 좋아하고 업무에 대한 완벽한 파악을 선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보다 중요한 일을 위해 일정을 실컷 조정해 놓았는데, 뒤로 미루어도 충분한 일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일정을 설계해서 집어넣다 보니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이미 와서 대기하고 있는 공무원들 가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대충 보낼 수도 없고. 원래 계획했던 약속처럼 함께 충실히 공부하고 토론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시락을 시켜 저녁을 먹었는데도 여전히 체력이 소진되어 머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내일은 상임위가 있고, 아침에 원내대책회의가 잡혀서 거기에다 시간을 쏟아야 하고…… 거의 소모전입니다. 한마디로 시간과의 투쟁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일정만 뱅뱅 돌리다 보면 이런 식으로 4년 가겠지요. 그 후에 남는 게 무엇일지. 법안 몇 개 만들고, 정부 정책 좀 견제하고, 그저 정해준 대로 사람들만 잔뜩 만나고, 지역구 왔다 갔다 하고, 그렇게 4년을 보낼까 심각한 회의가 드는 저녁입니다. via 최재천의 여의도일기 :: 여의도일기 79일째_20120816 “일정 관리의 비효율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숨돌릴틈없이 저녁이 돼버렸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늘 이런 때면 삶에 대한 회의가 물밀 듯 밀려오는 것. 바쁜 게 좋은 건지 일이 있는 게 좋은 건지 일이 어디까지 있어야 삶의 균형을, 일의 균형을 조정해낼 수 있는 건지 하여튼 잘 모르겠습니다.

via 최재천의 여의도일기 :: 여의도일기 247일째_20130131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으면서 숨 돌릴 틈 없이 바빠졌습니다”.

정책위 업무 간단치 않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 시간이 있어야 되고, 제가 조용히 판단해야 될 시간이 있고, 읽어야 될 자료가 있고, 처리해야 될 수많은 메모가 있는데, 이렇게 하루가 흘러가면 너무 힘이 듭니다. 늘 느껴오던 정치가로서 온몸의 에너지와 열정이 고갈되는 느낌, 소모하는 느낌, 바로 그것입니다. 저녁에는 우리당 고문님과 서울주변 자치단체장,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현안이 있어 미팅에 나가야 합니다.

via 최재천의 여의도일기 :: 여의도일기 251일째_20130204 “일의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선 기분입니다”.

 

😐 최재천 의원 트위터 사실 지금 한 달 이상 트윗을 개점휴업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고백입니다. 저도 참 두렵습니다. 그래서 회피합니다. 자제합니다. 아닙니다, 차라리 도망가고 있습니다. 말과 글의 무서움에 시달립니다. 때로는 피해망상증을 떠올립니다. 악플을 선플이 몰아낼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나쁜 언론에 대한 최고의 대응은 좋은 언론이라고, 미국식 표현의 자유 이론을 신봉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SNS의 현실은 이런 믿음을 간직하기엔 저를 조금씩 아프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via 최재천의 여의도일기 :: 여의도일기 219일째_130103 “새로운 민주주의 장으로서의 SNS를 꿈꿉니다.”.

Author

저자가 되려면 현재 있는 직장에서 한 가지를 잘 잡아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3 IN, 3 OUT이 있어야 한다. 세가지 인풋은 전문성, 학위, 자신만의 지식 소스를 말한다. 회사원이 그나마 있는 전문성은 소속회사의 계급장을 달고 확보된 것이다. 학위는 한국 사회에서 필요하다. 나만의 지식소스는 웹사이트일 수도 있고, 정기간행물일 수도 있고… 그 분야의 최신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3 아웃풋은 책이라는 원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연, 기고, 출연을 하란 얘기다. via 언론에 대해 몇번 글을 쓰련다…..

😐 좋은 조언을 담벼락에만 걸어놓기 아쉬워 담벼락 세개를 연결해 방을 만들어 봤습니다. 원문에는 더 재미있는 표현이 가득하니 참고하시길.

‘나’로 시작되는 문장을 많이 써볼 것을 권하고 싶다. 자신을 타자화하여 쓰는 습관은 출판에서는 맞지 않다. 독자는 자신에게 말걸어주는 저자를 좋아한다. 나로 시작되는 가장 쉬운 글, 일기를 쓰도록 권하기도 한다.

콘텐츠에 돈을 내는 사람은 소중하다. 나로 시작하는 문장의 세계는 타자화된 전달자, 분석가, 전망자가 쓰는 글과 전혀 다르다. 책의 내용과 제목으로 독자를 끌어오려면 귀한 돈과 시간을 들여 투자하는 독자 개인를 걱정하고 그들에게 봉사하고 어루만지라. 이건 자기계발서 뿐만이 아니라 증권투자, 부동산투자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정보와 관점과 지식과 지혜를 주는 책도 마찬가지다.

충분히 내공을 가지고 출판의 세계로 들어오라. 첫 책을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계속해서 쓸 준비를 하고 이 세계에 뛰어들어야 한다. 기자 출신 베셀 저자는 대개 시의성 있는 책을 강력한 마케팅을 업고 히트시키는 경우가 많다. 내공과 개인에게 말걸기를 닦고 들어오면 평생 잘 쓸 수 있다. via 저자가 되고자 하는 기자들에게….

😐 블로그를 시작하시랍니다.

저자의 일생은 나비와 같더라… 1단계는 애벌레다. 어떤 것을 공부하거나, 경험하거나, 가슴 속에 불을 지피며 산다. 가슴 속의 불은 김수현님처럼 박완서님처럼, 저자나 작가와 동떨어진 삶을 살면서 이야기거리를 많이 쌓아놓고 있는 분이다. 1단계의 후반기쯤 대중을 대상으로 글쓰는 법을 익힌다. 내공을 대중에게 보여줄 셀프 통역기능을 익히는 것이다. 이 셀프 통역기능이 없어 수많은 사람이 중도에 자기독백으로 좌절한다.

능력있는 애벌레들은 이 기능을 익힌 뒤 어느 날 책을 통해 대중과 만난다. 그래서 나비가 된다. 대략 애벌레 시절이 10-15년이면 나비는 10-20년을 산다. 문제는 나비가 조로하기 쉽고, 그 삶의 강도가 여간 아니라는 것이다. 우선 10년은 풀어먹을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바닥난 듯 싶으면 출판사와 언론과 평단이 버린다. 여기서 사람 사는 사회의 특징이 하나 더 있다. 많이 들어보지 못한 언론매체, 학회, 기관, 기업, 정부기관의 칼럼 청탁, 인터뷰 요청, 강연요청이 살도한다. 거기다가 아무개 문화부장의 아버지 상가도 가야 하고, 동업 타사의 아무개씨, 무슨 기관의 행사에도 가야 한다. 안 가도 경찰차 출동하지 않지만 인간성은 감점이다.

빗사이를 피해가듯 처세와 작품 사이를 오가다 어느날 머리가 탁 막히면, 3단계로 넘어간다. 이른바 이름으로 먹고 사는 단계다. 세상 뭐 다 그렇다. 저자나 작가도 공중파 안되면 케이블 가고, 케이블에서 미사리로, 미사리에서 다시 지방 도시 무대로 다니는 가수와 다를 바 없다. 인생은 그런 것이다. 그러니 1단계를 충실히 하여 2단계를 늘리고 3단계는 눈치 봐가며 최소화하는 것이 지혜겠다. via 저자의 일생은 나비와 같다…..

😐 애벌레를 잡으러 다니신답니다.

Writer 와 Author 둘중에 어떤것을 제목으로 할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 Arthur 왕이 생각났습니다.

p.s 삶이 책이다. 오늘 선배와 저녁을…. “삶은 책이다” 가 생각났습니다. 계란도 아닌데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