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대한 단상 ‘13.3.3

페이스북이 항상 묻는 질문들 What’s on Your Mind? 에 대한 답변

페이스북 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것도 담벼락의 글, 블로깅 구독, 만남의 단계를 거치는 데 그러면 만남의 가치가 높아지더라. 공감하는 소재가 많아져서. 페이스북이 가져온 가장 큰 장점은 사람에 대한 발견비용이 감소되었다는 점 – 한때 동호회는 프리챌, 개인홈피는…

개인을 인식함에 있어서 이름. 명함. 전화번호를 거쳐 이메일. 온라인 아이디까지 확산되는 지금 글쓰기 능력은 더욱 중해질 것이며 잘하기 위해서는 암기하고 연습하고 훈련하는 수 밖에 없다. 계속 하다보면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운이 열리지 않을까. – 예전 페이스북은 가입자와 미가입자로…

학회에 갔다는 단순한 사실보다 학회에서 어떤 주제와 내용이 있었는지 어떤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게시판 기능과 편지기능은 계속 기댈만 하겠더라.
담벼락은 접어놓고 블로깅을 중심으로 해야겠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WordPress 에서 기술자로서 블로깅하는 모습은 Blogspot 에서 – 페이스북에 어떤걸 기대하고 있었던가…

😐 e blogspot 다시 오픈합니다. 후배들이 이정도 운영하면 좋겠다 정도로 간단하게 할겁니다. 오히려 너무 간단해서 “뭐 이런게 블로깅이야” 할수도 있겠지요.(퍼오기 보다는 링크 중심의 블로깅이 되겠지요) 오히려 “뭐 저정도면 나도 할수 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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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도 선택에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는것 같아서 태그중심으로 바꿨다. Top Posts도 없앨까 하다가 어떤글이 좀더 솟아오르는지 보고싶어서 남겨놨다. 글이 좀 쌓여서 Archive도 버튼식으로 변경.

😐 사실 필요한건 좋은 글인데 말이지

#MM31

Next 주제안

  1. 정보관리 > for mentee 참조
  2. 웹을 통한 학습 – 1학기 강의준비
  3. 출판. 심포지엄. 이벤트 홍보 – 트위터와 페북
  4. 소셜의 활용 – 페북의 새로운 분위기
  5. 글을 쓴다는 것 – 수첩과 블로깅

2012

 

For Mentee

멘티를 위한 이것저것

#이메일 을 쓰는게 정보관리의 기본이 되지. 예전 핸드폰 번호와 같이 이메일은 온라인상의 개인 ID가 되지. 많은 이메일을 다루기는 Gmail이 낫고 우선 불필요한 메일과 필요한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주는게 필요할 거야.

#크롬 을 쓰는건 윈도우를 쓰는것과 같아. 앞으로 은행이용할 때 이외는 무조건 크롬으로 접속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나을거야. 즐겨찾기와 즐겨찾기 폴더를 이용하면 반복적인 일처리에도 도움이 되지.

#사진 이 많아서 관리가 어렵지? 윈도우에서는 Picasa 하나 설치해서 보는게 편하고 HDD에 원본파일을 보관도 하지만 Flickr를 이용하는게 좋아.

그리고 #블로그 는 blogspot으로 하나 만들어. Gmail 계정이 있으니 가입도 불필요하고 처음 시작하기에는 Blogspot이 나아. 새롭게 뭘 시작할 시간이 없지?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포스팅 되니 그다지 시간 빼앗기지 않아. 처음에는 메모하듯이 해봐.  네이버나 다음은 어떻냐고?  거기는 블로그라고 하기보다는 소셜에 가깝지. 시간 낭비하는 질문 하지 말고 우선 Blogspot 공개로 하나 만들고 네 블로그를 구독해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면 비공개를 한개더 만들어서 운영하면되. 결국 공개하나 비공개 하나가 되지. 비공개로 편하게 블로깅하다가 공개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가다듬어서 공개로 하면 돼.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하면 Google 에서 검색해보면돼. 각 글에 링크를 걸수도 있지만 본인이 한번 검색해봐야 하게 되더라구.

😐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은 결국 수첩쓰는 법과 블로깅하는 법이더라.

Name Guide

폴더 및 파일 네이밍 기준

  1. 연간 – 숫자 4자리로 시작
  2. 월간 – 월간 영문 3자리로 시작
  3. 일일 – 숫자 6자리로 시작
  4. 사안 – 프로젝트, 이슈명 – 4자리의 Naming 정도

(예제)

  1. 2013 BSC
  2. Feb 주요사항 130226
  3. 130226 점검결과
  4. 기록지 130201- (*종결시 마지막에 6자리 숫자, 필요시 R01, R10 처럼 버젼 표기)

😐 뭐 이런것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필요하더군요.

Footprints

踏雪野中去 눈 밭 속을 가더라도
不須胡亂行 함부로 걷지 마오
今日我行跡 오늘 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 뒷사람의 길이 될지니

명함판 크기의 백범 사진 옆에 백범의 친필 만년필 글씨로 이 시가 적혀있었다. 거기다 “백기완군에게 준다”라는 말까지 쓰여있는 것이 아닌가.

조선조 정조∙순조 연간의 문인 임연당(臨淵堂) 이양연(李亮淵, 1771~1853)의 작품이라는 것을 안 것은 그 뒤의 일이다.

이 시는 불가의 선미(禪味)보다는 수기(修己)를 강조하는 유가(儒家)의 자계(自戒) 풍모가 더 짙어 보인다. 그러기에 이 시를 백범 같은 이가 당신의 좌우명이자 자경문(自警文)으로 삼았을 것이다. 말하자면 이 시는 혼자 있을 때조차 몸가짐을 삼가해야 한다는 신독(愼獨)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 시 앞에 서면 스스로가 괜히 엄숙해 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눈 밭 속을 가더라도 함부로 가지 않는 사람, 홀로 있더라도 스스로 삼가할 수 있는 사람, 그 스스로가 바른, 그런 한 사람 보고싶다. – 김정남(언론인)

😐 이메일로 온 내용이라 원문 링크가 안되는군요. 좋은 글 새겨놓았습니다.

#Shortcut @GoogleReader

구글 리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1. Scan & Pick : 우선 읽을만한 글을 선택한다. 마우스로 별표표시
  2. Delete = 전부 읽음으로 선택
  3. Star로 가서 Space 를 누르면 아래로 쭉 읽기가 가능하다.(Shift + Space 하면 위로)

[단축키]

  • V 원문 보기
  • C + W 닫기
  • S Star 없애기
  • t Tag 부여하기
  • 항상 가장 중요한 F11 : 전체화면보기

😐 Shift 와 / 를 같이 누르면 ? 입니다. 구글 각 서비스 화면에서 단축키 전체를 볼 수 있지요. 단축키를 쓰고 안쓰고는 시간차이가 꽤 큽니다.

Run,Memory,Repeat

뇌의 기능은 3가지다. 변환. 예측. 기억.감각을 운동으로 변환한다. 범주화한 지식으로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든것은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 – 62 차  천뇌(130113)| #eWord.

반복이 완벽함을 낳는다. – 에릭칸달

  • 바른 감각을 유지하는 것. 기억을 정제하는 것.
  •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손, 혀, 얼굴은 생각과 협연 하는것.
  • 뛰는것, 신체리듬을 강한 Loop로 만들어 시간의 흐름속에 더 많은 조각을 집어 넣는 것이 시간을 길게 쓰는 것.
  • 시간은 흐르는 것.바꿀수 있는 것은 태도. 시간에 대한 태도. 시간과 장소의 순서를 바꾸는 것.
  • 불필요한 모든것은 Routine의 리듬속에 집어놓고 필요한 것을 하는 것. 필요한 것은 기억하는 것.

기억의 바탕속에 예측하는 삶을 사는 것. 감각-운동을 끊임없이 반복 하는것.

***

생각을, 생각하기를 멈추지 말 것. – 뇌 생각의 출현(2008; 박문호)

***

그 생각-근육이

손 근육, 혀 근육, 안면 근육과

잘 협연하면

바른 자세

밝은 자세 되겠네  via 에세이 – 박.자.세(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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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본다는 것은 기억을 끄집어 낸다는 말과 같습니다. 수 많은 읽기를 통해 이미지가 기억화되고 눈이 기억과 확인하는 작업에 시간이 줄어든 훈련의 결과가 한 호흡의 금강경 읽기가 될 듯 합니다. via 솔다렐라 – 과학적으로 금강경을 한호흡에 읽는 게 가능할까요?.

***

반복은 힘이 세다. – 박문호

😐 한 분야의 대가가 있다. “대가의 공통점은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 라고 누차 말씀하셨다. 감각은 기억을 매개로 운동으로 변환된다.  앞은 운동, 뒤는 감각, 가운데는 기억. 바른 기억을 넣어놓는것. 정제된 바른 기억을 넣어놓는것. 기억이 바탕이 되어 예측할 수 있다는 것. 경험은 다시 기억이 된다. 제대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어떤 것을 기억할 것인가. 인류의 정제된 지식. 과학. 대학교수준의 과학. 세계의 운동성. 언어. 상징성. 그리고 그림. 문자. 대칭,순서, 배경을 도구삼아. 상상력, 지각의 범주화, 개념의 범주화, 대칭을 발판삼아. 시공의 사유, 기원의 발견, 패턴의 추적. 멈추지 말 것.

뛰고 반복하고 기억하고,

기억하고 내어보고.

내어보고 뛰고 기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