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 2016

(원문: #sOBs blog –  테스트 포스팅 😐  )

동아리 공연,홍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프로젝트는 12월초 마무리하고 넘겨주는 것이 첫 생각이었다. 하다보니 안될게 보였고 하나 둘씩 계속하다보니 2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무엇을 했나 되돌아본다.

2개월간의 기록

10개글 1개월, 1번만나면 글2.5개정도

장소를 공지하고, 방법을 안내하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중간에 나오는 질문에 답했다. 그런 내용을 글로 담았다. 기간을 길게 잡고 간다고 하더라도 내용은 단기간에 채워놓고 그 내용을 하나씩 뽑아서 쓸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고 팀블로그를 구성하면서 OB회장이 작성할수 있는 환경은 됐지만 경험이 없었고, 익숙치 않았다.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내가 상황이 되기도 했었고, 후배의 태도가 좋기도 했었다. 진행과정중 새롭게 동참한 한 후배는 교회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잘 활용하고 있었다.(어제 알았다) 이것저것 해보는 것이 때론 필요하다. 그리고 계약관계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임에도 많이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돌아보면 다들 태도가 좋았다. 그래서 이야기한다.

“다 네 복이다”

처음시작한곳 – 페북 그룹

YB는 YB가 알아서 논의하는 공간이었고, 이번에 중심은 OB였다. 생각보다 페이스북 그룹의 전달력이 약하다는 생각을 했다. 150명이 모여있었는데 이벤트공지를 하면 전달력이 20명정도 였고, 그 그룹내에서 연결이 많이 되어있는 사람이 공지하는 경우 50명정도까지 가능했다.

지금도 나중도 계속 될 것 – 이메일 안내

이메일로 안내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된다. 이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메일 확인하는 정도가 높아지기는 했다. 이메일도 전화번호 뒷4자리 이상으로 개인 ID로서의 역할을 한다. 외국인을 만나도 알려줄 수 있는 개인 이메일 하나를 ID로 잘 관리하면 나중에 도움이 될것이다. 라고 몇번 이야기했지만 아직 이해를 잘 못한다.

중심 – 소리모아 블로그

이메일 안내를 참고해서 공연공지를 완성할 수 있었다.코스모스가 꽃을 피울때의 중심처럼 블로그가 중심이 되고 각자 편한 방식으로 꽃을 피울 수 있다. 처음부터 OB회장과 팀블로그로 운영하였지만 아직 익숙치 않아서 이번 2개월동안은 예시를 계속 보여주었다. 얼마나 이해했는지에 따라서 계속될지 여부가 보여질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 공지에는 해쉬태그에 대한 안내가 포함되어있다. 잘 될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건 꼭 해야하는 일중에 하나다. 그래야 내가 없더라도 그 다음의 누구가 복사해서라도 쓰지.
28회 2014 공연 공지

기존 방법과의 조화 – 카톡, 문자

한국에서 나이드신 분들도 익숙하게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카톡이다. 먼저 시장을 확보하고, 사람들이 익숙하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하지만 단순히 복사 – 붙여넣기로 전파할 경우 왜곡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기준되는 정보를 소리모아 블로그에 잡아놓고 그 링크를 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링크를 전파하는 점에 대한 중요성은 아래 ‘전파력’ 참조)

kkao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문자로 보내도 된다. 오히려 문자에 스팸이 워낙 많아서 잘모르는 번호는 열어보지 않는다는 취약점이 있다. 카톡은 보낸이의 모습이 확인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게임초대가 너무 많다는 단점이 있다.

링크 전파의 중요성과 전파력

윗 링크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링크를 클릭한 횟수가 나온다. 이 링크의 클릭정도는 다음(2015년이후) 공연준비시 스폰서 홍보의 근거가 된다.

단체의 공연실적, 기존 OB,YB회원수 그리고 블로그가 가지는 전파력. 이 세가지가 스폰서홍보를 요청할 수 있는지의 척도가 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노래를 잘하는 것이다. 기본이 있어야 그 다음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CD도 나온다고 하니 어느 정도 인지 들을수 있겠다.

이번이 28회공연(2014)이라고 하니 30회(2016)에는 더 편해지기를 기대해본다. 만약 우리가 제일 먼저 길을 만들게 된다면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이들이 만든 길을 따라 걷는다면 왜 걷는지, 어디를 향해 걷는지 잊게될지도 모르고 걷는 것에 힘겨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2개월간의 씨앗들은 이번 공연때 하기 위함이 아니라 2년후를 보고 뿌린 씨앗들이니 각자 자신이 하던대로 하면되겠다.

후기

후기를 적으려보니 생각보다 꽤 이야기가 나올것 같아서 후에 기록 하기로 했다.

생활코딩 이고잉

온라인학습 어디까지 가능할까. 오프라인으로 가르치는 것이 최선일까? 언제나 그렇지만 두가지의 균형이 배움의 질을 높인다. 그렇게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생각만으로 멈추지 않고 실제 구현해가는 egoing 님의 담벼락에서 공감가는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이하 인용 및 ” ” 는 담벼락글, 그외에는 생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배우기

온라인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는 어렵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알면 그 다음부터는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한 예습은 어렵지만, 복습은 수월하다. 생활코딩의 영상자료들은 잘 모듈화되고 온라인에 게시되어있지만 오프라인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그 영상들을 활용할 방법을 몰랐다.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전체 프레임 및 각 영상의 의미를 알 수 있었고, 이렇게 복습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되었다.(생활코딩 작심 20시간 라이브 강좌)

아두이노

이런 기술이야말로 상상할 수 있는 만큼 적용할 수 있다. 당장 많은 것을 할 것 같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낄 수 있고, 어느순간 우리 곁으로 와 있을 것이다. (아두이노 안내)

컨퍼런스

여러 기업들이 컨퍼런스를 하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공유하고 있다. 좋은 일이다. 그런데 정작 프리젠테이션 화면은 나오지 않고 강연자만 풀샷으로 나온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 귀한 자료들이 너무 아깝다. – egoing wall

사진들도 대부분 발표자의 사진이거나, 행사를 했다는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정작 어떤 이야기를 한건지, 결론과 그 다음 해야할 일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데 알 수 있기 어렵게 되어있다. 행사를 했다는 액자를 만들고 만족하는 모습들이다. 중요한건 성과와 그에 이어지는 행동이다.

여기서 컨퍼런스는 모든 이벤트와 대치되어도 된다. 공연, 행사등 이벤트. 그리고, 회의라는 이벤트에도 해당된다.

집적도

한명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지식 노동의 가치와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 물론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산업도 있다. 답답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좋은 시장이다. 앞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시장은 이런 분야에서 나온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더 적은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집적도가 높아진다고 표현한다.

  • 1시간짜리 강의를 만들면
  • 5분 편집
  • 10분 인코딩
  • 인코딩 10분후 유튜브에서 스트리밍이 시작
  • 1분 opentutorials.org 강의 정리
  • 결국 25분 후에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강의가 전파

“기존의 방송국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이러한 변화는 놀라운 것이다.

어제는 전자공학을 배웠다. 각자의 공간에서 행아웃을 하면서 수업을 진행했고, 아무리 멀리 있는 사람과도 퀄리티의 저하가 거의 없이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졌다.

이러한 변화는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것이지만, 집적도가 한사람 레벨로 수렴되는 속도가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무섭다. – egoing

참고링크: egoing 블로그 http://egoing.net

관련글: Coding , #생활코딩

 

😐 지금은 트윗에서 담벼락으로 넘어가셨지만.

Part I 다시 꺼내지다

Part I

이렇게 첫머리만 적혀지고 잊혀질 스토리가 될 줄 알았다. 나머지도 쓸것이고, 잊지않겠다 라는 다짐은 했었지만 세상사 다짐만으로 되던가.

그런데

다시 꺼내지는 상황이 되었다.

곁에 두고 걸어가야겠다.

알았지? 알았다. 녀석아.

2014 note

2014년 업무수첩

늦게 나오긴 했지만, 그립감 및 마무리가 깔끔한 수첩이다. 이동이 잦은 직무의 경우 수첩을 기본으로 하고, 노트를 보조로 썼었다. 사무업무가 중심이 되는 경우는 노트가 메인이 된다.

연결

현재는 노트가 기본, 수첩이 중심이 된다. 업무노트는 월별회의와 같이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

20140129-123945.jpg

#파괴자들 140114 북컨퍼런스 자료

#파괴자들 북컨퍼런스 저녁에 메모했던 내용 Distruptor 140124 | #eWord 과 같이 보면 좋은 내용들이 있어서 Archive 용 포스팅 (구글 라이브 문서)

서혜정의 오디오 북카페 – Timeline : 아이튠즈 => http://j.mp/YCi4im 팟빵(안드로이드 사용자) => http://j.mp/X8g3f4

Google map

대용량 데이타는 Fusion Table1을 활용하면 지도에 해당위치 및 정보를 매칭해서 시각화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점이 너무 작게나와서 클릭이 어렵고 컴퓨터에서 확인하기에 좋다. (구글맵은 아이콘이 너무 커버 모바일에서는 몇개만 있어도 화면이 꽉 찬다)

구글 맵에서 지도생성2은 각 데이타에 대한 수정 및 색상구분이 용이하다. 주제별 지도를 생성하고 각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지도 및 레이어화면
지도 및 레이어화면

Data가 많은 자료에 대한 시각화는 Fusion Table, Data가 적고 다양한 분류가 필요한 경우는 Google map 지도생성이 낫다.


  1. 관련글 및 기자가 알면 좋은 소셜도구들: Fusion Table 소개 | #eWord
  2. 구글맵 생성은 mapsengine 으로 시작하는 url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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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yle Dashboard

슬라이드로 전체내용을 만들고 내부적인 내용은 제외한 다음에 슬라이드 쉐어에 등록을 했다. 예전 대부분의 블로깅이 그러했듯이 이 당시에 이렇게 생각했고, 노력했다 정도의 의미였기 때문에, 제외한 내용으로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더라도 별 상관없었다.

그 당시에는 워드프레스에 이렇게 embed된다는 내용도 몰랐지만 어쨌든 이렇게 다시 살아나고 있지 않은가. 최근에 자주하는 이야기지만 블로깅이라는 사소한메모는 그 당시에는 가치를 알기 힘들다. 일련의 점들이 선을 이루게되면 알게된다. 그나저나, 저 당시에나 지금에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된다는 사실이 점점 재미를 감소시키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계속 시도 및 실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