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과 글쓰기
기억은 대체로 과거를 왜곡한다. 가장 큰 것이 시간의 흐름이다. 기록으로 기억의 과대평가를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계획이 실패할 가능성이 작아진다.
일상에서 문뜩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내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 책상앞에 있을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걷고 있을때, 메모하거나 글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난다. 나 잡아봐라 하면서.
기록은 목적이 아니라 되돌아보는것이 목적이다. 쉽고 간편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한곳에서 쓰고 읽는 것도 좋지만 서비스의 쓰임에 따라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되돌아 보기에는 한곳에 있는 것이 낫다. 그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주연은 FIX(Facebook, Ifttt, dropboX), 조연은 FTD2(Foursquare, Twitter, Delicious 와 Diigo).
결과물
글, 사진, 장소, 자료가 한곳에 모인 텍스트파일(이하 T파일)은 모두 Dropbox에 생성된다. 그리고 그 T 파일로 용도에 맞는 글쓰기(보고서, 블로깅, 일기등)를 한다.
장단점
- 한곳에 T파일로 있어서 돌아보기에 좋다.
- 마크다운 양식으로 작성하면 에디터로 다시 돌아보기에 좋다.(현재 Markdown Pro, Byword를 사용중이다. 윈도우에서는 MarkdownPad2)
- 시간대별로 남겨놓은 기록은 Momento (iPhone app)에도 남아 있기 때문에 T 파일은 주제별로 수정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T 파일을 에버노트로 이메일 보내기 해서 백업하고 수정해도 된다.
- 블로깅과 일기를 동일시 해도 되지만 약간 차이가 있었다. 블로깅은 워드프레스에서 일기는 텀블러에서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Dayone을 써보니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는 과연 그 이유가 있었다.
- T파일로 글을 작성하면 온전한 글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그리고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다.
세부세팅
ifttt로 상기 주연, 조연에 있는 서비스중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 입력시 Dropbox txt append 파일을 생성하는 레시피를 만든다. 이때 폴더명 및 생성되는 파일명을 동일하게 하면 다양한 입력방법을 가지더라도 전부 한개의 T파일에 모인다.
- 페이스북은 링크, 사진, 글을 각각 구분한다. 3개 각각 만들어준다.
- 각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글을 마크다운 형식으로 해준다. ### 시작 과 같이. 본문도 마크다운 + Html 활용이 가능하다.
일자, 주제별 T 파일이 생성되면 Dropbox에서 그 이름을 바꿔준다. 그리고 그 파일을 활용하면 된다. Ifttt 가 다시 작동하면 또다시 같은 이름의 T파일이 생긴다.
고급응용
- 블로깅은 T파일을 Byword로 바로 포스팅 할 수 있고(Blogspot,WP, Tumblr), 복사 붙여넣기로 WP, Tumblr, Dayone 및 마크다운을 지원하는 서비스에서 포스팅 할 수도 있다. (Byword로 포스팅하면 html 구문으로 변환되어 수정시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서 두번째 방법을 쓰는게 낫다)
- 일기는 Dayone 으로 글을 쓰고, 그날의 사진 한장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당해보인다. (필요시 외부 발행도 할수 있는데 앱에서는 본문에 사진이 보이는데 발행시 보이지 않는다. 언젠가 버그수정으로 업데이트 될지도)
- 일기 –> 블로깅 : Dayone에서 Tumblr 발행도 가능하다. Private Tumblr로 발행도 가능하다.(같은 글을 중복해서 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Tumblr의 Archive 뷰는 전체를 한번에 보기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2번에서 글에 붙여놓은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버그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개의 일기중 블로깅으로 포스팅할 글을 선택해서 Tumblr에 발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Dayone발행링크가 하단에 붙기는 하는데 Tumblr에서 하단만 수정하고, Dayone 발행도 발행후 취소할 수 있다)
- 추가 조미료 : nvALT, Simplenote, Drafts(iPhone)
윗 방법을 응용하면 상당히 다채로운 방법들이 나올 수 있는데 큰 줄거리는 이정도다. 방법이라는 것이 알기전엔 어려워도 알고나면 쉬울때가 많다.(아는 것을 글로 쓰면 별것 아닌것으로 느껴질 때도 많다.) 전문가라는 그룹은 가장 많은 시도와 실패를 해보는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문득.
생각했던 방법을 글로 내놓으니 개운하다. 그래도 또 바뀌겠지만.
Script를 쓸줄 안다면
Once you have your channels configured, just download the script and make it executable using chmod a+x in the Terminal. Then use an app like Lingon to set it to run every night at 11:55pm or so – via craig eley – Sifttter: An IFTTT to Day One Logger
윗 링크에 있는 방법을 써보고 싶었지만 스크립트를 다운로드 받아 터미날에서 실행하는 부분에서 막혀서 사용해보지 못했다. 이 글에서 보여주는 방법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되돌아보고 반복하기
기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되돌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하는 방법을 단순화해서 되돌아 보는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쪽글이 소모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가치있는 또는 가치있어보이는 글만 소모가 된다. 그 가치라는 것도 링크를 얻으면서 생명력을 가지는데 그런 글을 잣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이 방법과 글 또한 그런 시행착오의 결과다.
지식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식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 방법도 다채로와졌다. 하지만 시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이 아닌가 한다. 파악하는 한계도 연결하는 한계도. 정보의 홍수시대에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 방법이 즐거운 글쓰기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인들의 글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Day Log
일상의 기록을 쉽게 작성하는 방법을 완성했다. 기념 포스팅. 레시피는 페북.
이곳에서 쓸지, 별도 블로그를 만들지 고민중이다.
어린 꼰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동년배나 나보다 어린나이의 사람들중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꼰대거나 극보수거나 전혀 변하지 않는 이들. 나이들어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보다 더 화가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또한 인정해주긴 뭘 답답한건 답답한거다.
July 25, 2014 at 07:44AM
링크를 붙이기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는것은 링크를 활용한다는 것인데 필요한 원본에 접속하게 해준다. 트래픽을 모으고 중복을 방지한다.
영상의 경우 Youtube가 기본이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Facebook page에 영상을 올리고 그 링크를 나누는게 나을 때도 있다.
정보의 목적과 중요도, 공개정도에 따라서 원본의 위치를 정하고 (이런 것이 운영방침이 되겠지) 그 원본에서 링크를 나누는 관점이 필요하다.
그 관점이 익숙해지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July 25, 2014 at 07:46AM
소머리국밥 점심
at 12:16PM
장소 포스퀘어는 페이스북 공유해도 링크, 글,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안넘어온다. 4sq ifttt 별도로 작성해야한다. 페이스북 체크인도 마찬가지.

네델란드
@leesongheeil: 시신으로 돌아온 국민을 맞는 네덜란드 왕족과 시민. 국격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로 빗대는 사람들이 여당 의원인 나라가 국격 따위를 가지고 있겠나. 한국, 졸라 후졌다. http://t.co/B5pOYBWklA – July 25, 2014 at 12:23PM
태풍 및 장마예보
오늘 비 많이 온다매
놀러가고 싶어서 혼났네


Protected: 일상 140721
삶
누구를 어떻게 만나며 하루하루 순간을 살아가는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Protected: 잊고 있던 기억
삶과 앎
메모는 없애는 과정에서 가치있는 것, 다시 돌아볼 의미가 있는 내용만 남게된다는 것을 느끼고 트윗들을 전부 비우고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 1년간 간직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비우려한다.
주제별로 묶어볼까 싶었지만 시간의 괘적과 생각의 흐름을 흘러가는 대로 다시 읽고 싶었다. 첫 묶음은 335일전 내용과 그에 대해 최근 부연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부분 시간의 흐름으로 되어있다.
Effective
우리가 팀에서, 조직에서 경험하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하기위한 내용은 내가 계속 생각하는 화두다.
파워포인트 금지
새로운 혁신 bit.ly/13sLfVP 파워포인트 금지하기 — August 11, 2013
컨설턴트의 화려한 파워포인트에 사람들이 매혹되면서 성과를 내는 일과 꾸미는 일을 혼동하기 시작했다. 파워포인트는 논지의 포인트를 흐린다.— July 01, 2014
여백의 미학
여백의 미학 bit.ly/16LXQHT #eword — August 13, 2013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주어진 시간안에서 얼마나 많은 여백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한다. — July 11, 2014
Cloud 정보관리
Cloud 정보관리 관련글들 ehrok.wordpress.com/tag/cloud/ — August 15, 2013
업무방식을 클라우드로 바꾸면서 생긴 장단점과 맥을 사용하면서 만들어진 방식들이 있는데 그 단점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초보자들의 우려와 닿게되어 있다. “거봐 그렇잖아”가 되는데 “배우고채우고부딪치고비우면서” 체득하게 되는 것이 있다. — July 12, 2014
Blog vs Social
조직에서 메세지를 전달하고 상호 학습하는 것은 지속성장가능한 조직의 생존조건이다. 블로그는 홍보를 위하기 보다 팀학습을 돕는데 가장 좋은 장소이다. 소셜의 확장으로 정보홍수속에 사람들은 필터에 갇히기 쉽게되었다. 다시 블로그를 하고 글을 써서 소화하지 않는 다면 둥둥떠다니다가 허송세월하기 쉽다.
블로그 댓글
블로그 ehrok.wordpress.com 에 광고와 댓글을 없앴다. 읽는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적용했으나 읽기 편해지니 오히려 가장 큰 독자인 내가 혜택을 본다. 머리로 알아도 해봐야 진정 아는 일들이 있다. 정말 많다.— August 15, 2013
블로그 광고를 없애는 것은 나를 위한 투자였다. 독자로서의 나에게 광고는 거추장스러웠다. Hyungrok.com 으로 주소를 마련하니 생각못했던 효과들이 있다. 해봐야 아는 일들이 있다. — July 12, 2014
보는 장님
트위터 팔로잉이나 페이스북 친구 관계가 많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 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어보이지만 오히려 초점이 사라진 정보때문에 “보는 장님”인 경우가 많다.— August 17, 2013
트위터는 트윗을 없애면서 정보가 더 가치있어졌고, 페이스북은 관계를 줄이면서 메세지들이 명확해졌다. 내가 선택하고 바라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항상 생각해야 필터버블에 갇히지 않는다. “우리가 보는 쪽은 그렇구만” — ) July 12, 2014
H2
말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한다.(기실 이런 말을 할 필요조차 없는 본능적인 사람들이 있다)
130825
진실 ehrok.wordpress.com/2013/08/25/758… — August 25, 2013
1년전 트윗을 복습하고 있다. 작년 8/25은 일요일 이었다. 이때 말했던 진실은 내가 생각하던 진실이었고 지금은 꾸민모습으로 판명되었다. 사람의 말은 들어야 할 대상이지 믿어야 할 내용이 아니다. 사람도 그러한데 짐승은 어떻겠나. — July 12, 2014
H2o
H2 가 O를 만나면 H2o가 된다. 얼기도 하고 녹기도 하고 흐르기도 하는 물이 된다. 허망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흐름 그 자체에 의미가 있지 않겠는가.
http://t.co/38UC4ZJ9i7 — August 27, 2013
I’m at 천안 공동묘원 4sq.com/1fkGX8t — August 29, 2013
삼우미사 (@ 중산성당) [pic]: 4sq.com/15HLn87 — August 31, 2013
Letters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응원주신 말씀들이 큰 힘이 됐습니다. 동생이 평소에 하던 이야기, 못다한 이야기를 엮은 편지입니다. “나야 형호★ – #Rehho bit.ly/15gI8Rv” — September 01, 2013
형아의 편지 “e blogspot: 형아 bit.ly/170LyLg” — September 01, 2013
꿈과 현실
동생이 나타나서 이야기하는 꿈을 꿀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깨고나서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것이 꿈인지. ehrok.blogspot.kr/2013/08/blog-p… — September 28, 2013
배움, 일, 사람
어려운 상황은 개인의 상황일뿐 해야 할 일들이란 언제나 존재한다. 배움, 일, 사람에 대해서 여러생각을 했었다.
9월 (@ 동부금융센터) 4sq.com/15rhv2g — September 01, 2013
지식 단련
지식의 단련법 http://t.co/8ynh2U2gW9 — September 03, 2013
보고 배운다
“보고 배운다”는 말은 진리다.
1. 지난 일주일간 어떤것을 배웠나.
2. 어떤 것을 보고 살아가고 있나.
3.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보고 배운게 없는 이는 알려줘도 모른다. 눈앞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것이다.— September 07, 2013
모르는 나이
몰라서 못한다는 말. 20대에게는 용인될 수 있지만. 30대는 한심하고. 40대는 끔찍하다. 50대 이상은 말해서 무엇할까. 건강하고 현명하게 늙고 싶다.— September 07, 2013
바보 일
바보같이 일처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는 시절이 있었다. (모두 표현하진 않았지만) 돌아보니 그런 감정을 가지는 내가 바보였다. 그러던가 말던가 상관할바가 아니었다.— September 07, 2013
활용되어야 정보
활용되지 않는 정보는 무의미하다. 트위터의 휘발성에 대응하기 위해 더큰 휘발성을 부여했다. 활용되지 않는 트윗은 24시간이 지난후 삭제. 간단하지만 기억에 남는 비율은 높아진다.— September 12, 2013
배우기
배우고 채울때 살이 붙고, 채운것을 비울때 살이 뼈가 된다. 자신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채우는 것도, 비우는 것도 답이 아니다.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는 것이 답이다.— September 12, 2013
매트릭스
문뜩문뜩. 언제나. 떠오르는 두개의 영화가 있다. 매트릭스. 그리고 토탈리콜.
어떤 걸 선택할 것인가 “깨어있는 현실 vs 깨어나지 않은 달콤한 세상”
그래도 도전할것인가. “모니터 반대편에 있는 냉혹한 거짓”— September 17, 2013
옛 컨텐츠들
예전에 남겨놨던 기록들을 다시 꺼내보았다. 수첩을 만드는 것도, 공부하는 흔적을 남기는 것도 다 배우고 상호 작용하기 위함이다. 필요한 것은 원천정보를 접하는 것과 반복하는것.
현장수첩
Check out “How to 현장수첩 만들기” made with @Snapguide snp.gd/tatjra — September 22, 2013
공부의 흔적
공부의 흔적들 scribd.com/ehrok 글쓰기, 프리젠테이션, 뇌과학 관련 메모 스캔본 모음— September 23, 2013
동영상 강의
Gmail, 구글캘린더, 구글폼, Flickr, Blogger, Dropbox, Mindmap(X-mind) 동영상강의 Good Company Tutorial goo.gl/6lPc9I 2011년 1월. 이젠 2년전.— October 05, 2013
Re : 배움과 삶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 화두의 반복
사업
각 서비스에 대한 개인의 정의는 사용자의 효용을 결정하고, 비젼의 정의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한다. 물론, 사업은 비젼에 걸맞는 유기적인 management가 필수. 생각만으로는 좋은 의도에 그칠뿐이다.— September 28, 2013
삶, 사람, 뒷모습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수 밖에 없다면, 행복한 삶과 유의미한 삶 어느 것을 택할것인가?— September 29, 2013
살다보면 사람이라는 존재에 대해 실망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상심이 크면 사람과 안 만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다”는 조언도 듣게된다. 둘 중 어떤것을 택할것인가?— October 02, 2013
앞모습은 꾸밀수 있어도 뒷모습은 속일수 없다. 페이스북으로 얼굴을 꾸미는게 생각나고. 블로그로 흔적을 남기는게 생각난다. 물론, 글과 그 사람이 항상 같지는 않다. 생각의 글과 몸의 실천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October 02, 2013
우선순위의 선택
할수있는 일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다. 단, 하루라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무엇을 우선 할 것인가”가 미래를 만든다. 무엇!도 우선순위!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물적 감각에 기반한다. 배움은 그 감각을 일깨우며 돕는 것.— October 02, 2013
감정과 학습
알만한 사람은 이야기를 안해도 알고, 모르는 사람은 이야기를 아무리 친절하게 해도 모른다. 이성과 논리의 문제가 아닌 받아들이는 감정의 차이, 학습능력의 차이.— October 10, 2013
뇌가소성
뇌가소성. 배우는대로 변한다. 어떤 것을 배울 것인가. 어떻게 배울 것인가. 그 또한 내가 알고 있는 바에 따른다는 아이러니.— October 10, 2013
어떻게 살것인가
“어떻게 살것인가”— October 17, 2013
Re: Effective
현황리뷰
아침에 4개현장 현황리뷰완료. 오늘은 전체적인 확산에 대해 안내 및 교육하는 날. 또하나의 이정표가 될것인지 그냥 하나의 흔적이 될지의 기점. “모든 변화는 심사숙고후 짧게 Driven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흐지부지되다 실패.— October 24, 2013
작업환경
사무실 전화는 핸드폰에 연결되어있고 이메일도 확인이 가능하니 어떤 장소든 “작업공간”이 되는구나. 하고자 하는 이에겐 좋은 환경, 피하고자 하는 이에겐 나쁜환경.— December 26, 2013
멍부의 능력
4명이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을 5명이 힘들게 해도 안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멍부의 힘이다.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December 26, 2013
일상의 기록
2013년 12월 29일 wp.me/s1YuHy-131229 일상의 기록— December 29, 2013
Re : H2
글을 훈련하면 원하는대로 꺼내기 조금 수월해지지만 어떤 글들은 그때가 아니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글들은 과거의 나를 다시 마주하게 한다. 그 과거의 나를 남겨놓는 행위가 된다. 어떤 글들은.
못다한 이야기 I
못다한 이야기 그 첫번째 “Part I. 한달 | #eWord goo.gl/JHOKvj 보고 배우지 못했다면 말과 마음이 있더라도 행동이 뒤따르지 못한다는 것” 그렇게 알았었다.— November 30, 2013
모자(母子)는 그렇게 눈을 마주 보았다
“Part I. 한달 wp.me/p1YuHy-2bd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떠나 간단다. 너는 좀 빨리 가는 것 뿐이야. 그러니 너무 아쉬워 말아라 알았지?
모자(母子)는 그렇게 앉아서 눈을 마주 보았다.”— December 30, 2013
글,과거의 나
괜찮을줄 알았는데 역시나 안 괜찮다. 어떤 글은 그 글을 쓸때의 과거의 나를 마주하게 된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December 30, 2013
1년
매년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하루가 있다. 같은 하루도 그 느낌이 다른데 올해는 유달랐다. 유달리.
12월 31일
같은 하루일뿐인데 오늘과 내일의 무게가 묵직하구나.— December 30, 2013
수첩들
작년 수첩을 돌아보는 중이다. 어떤 생각은 훨씬 이전에 그 싹이 틔워졌다는 것을 수첩의 흔적을 보고 안다. 기록은 되돌아볼때 다시 태어난다.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주는 선물. http://t.co/gFmCAdOlwi — January 01, 2014
현장록
정보공유, 전환시간, 연계, 실행자의 손끝, 단순화, OPEN, 시작cue 가 경쟁력 http://t.co/RNzX0GRjz8 — January 01, 2014
2014년의 단어
2014년의 단어 wp.me/p1YuHy-2iM — January 02, 2014
Re : Re : H2
즐거움의 보편성과 고통의 개별성
즐거움은 보편적으로 공감이 가능하지만, 고통은 개별적인 성향이 강해 공감하기 어렵다. 공감하려 노력하는 거지. 행복은 나도 알겠어 라고 할 수 있지만, 괴로움에 대해 그리 말 할수는 없다. 비슷한 경험을 했더라도. — January 18, 2014
적반하장
자신이 잘못을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보는 관점을 가지지 못한다면 모른다. “적반하장”이라는 단어를 곰씹게 만드는 날이다. 어떻게 보여줘야할까. 본인의 과오를.— January 27, 2014
성모상
http://t.co/qCNbyU5aK0 — February 02, 2014
의식 vs 무의식
의식이 이야기하는 말보다, 무의식이 보여주는 행동이 중요하다.— February 12, 2014
슬프다
슬프다. 그렇게까지는 아니길 바랬는데.— March 18, 2014
법
I’m at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4sq.com/1gG5VjY — May 15, 2014
도돌이표
H2 흔적 모음 storify.com/ehrok/ho — May 19, 2014
암에 대해 알아야 할것들
암에 걸렸을때 알아야 할 사항들 ehrok.wordpress.com/2014/06/09/can…— June 09, 2014
그때가 아니면
“그때가 아니면 못하는 것들이 있더라구.” tmblr.co/ZlR87r1K8bZUx— June 30, 2014
Re : Re : Effective
드라이브 드라이브
드라이브 업무방식의 드라이브 ehrok.wordpress.com/2014/05/27/dri…— May 27, 2014
글과 정보 II
글과 정보 관리하기 II wp.me/p1YuHy-2H5 ifttt, dropbox, alfred 를 연결해서 활용하는 방법— June 06, 2014
소셜채널
“여러개의 소셜채널 관리하기 2014 wp.me/p1YuHy-2Hi #eword” 소셜메모는 블로그로 수렴된다. 생각에 대한 자신의 마을이 있다면 중심을 잡고 가치를 나누는데 도움이 된다.— June 07, 2014
글쓰기
스크리브너
맥 글쓰기 도구 스크리브너의 장점과 초간단 사용법 “Scrivener Hack ehrok.wordpress.com/2014/06/09/scr… — June 09, 2014
글감들 모아보기
글감 몇개 모아놓을때 tmblr.co/ZlH_3y1IIt-g6 단점으로는 발췌만으로도 기억을 불러올 수 있어서 정작 쓰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June 11, 2014
글쓰기 조수들
글쓰는 도구가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멈췄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때 그때 기분과 상황에 따라 쓰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글 저장소는 Dropbox, 포맷은 txt, 형식은 마크다운만 지키면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June 15, 2014
억제
억제가 선택이다.— June 16, 2014
여러링크 참조글 쓰기
새 글을 쓰면 관련글이 보여지며 복습되는 것도 워드프레스의 장점 “여러링크 참조글 효과적으로 작성하기 wp.me/s1YuHy-links — June 17, 2014
Zwork 재개장
재개장 했습니다. #ZWork: Blog 안내 zwork21.blogspot.com/p/blog.html — June 19, 2014
써야할 글
흔적을 만져보니 쓰고 싶은 글들을 쓰고 지낸줄 알았는데, 쓸수 있는 글들을 쓰다 써야 할 글들은 항상 뒤로 밀렸던것 같다. 아닌 글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June 24, 2014
Drafts app
Drafts 일정입력 및 캘린더 앱 리뷰 wp.me/p1YuHy-2K6 애용하는 캘린더앱 3가지와 드래프트 앱에 대한 이야기들— June 25, 2014
자주쓰는 앱
자주쓰는 앱소개 (좌측부터) 1.일정 및 할일, 2. 글쓰기를 포함하는 모든 Text쓰기, 3.이메일, 4.검색 http://t.co/Ckc9ooqVO8— July 03, 2014
에버노트 검색
에버노트 검색구문 wp.me/p1YuHy-1DX any: tag: created:day-2 , updated:day-2, created:20101101, resource:audio/* , todo:false , intitle:— July 07, 2014
Reset
외부관점
2014.6.26 7:00 머니투데이 기사 : 동부그룹, 동부건설관련 goo.gl/PCFtqB— June 26, 2014
운동과 시간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절대적인 시간총량은 줄었지만 상대적인 시간은 늘었다.— June 27, 2014
우선순위
시간, 감정, 주의집중. 에너지뿐 아니라 모든 것은 총량이 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우선순위다. 같은 공간도 넣는 순서에 따라 넣는 양이 달라진다.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 지금.— June 27, 2014
Hyungrok.com
블로그 어디서
워드프레스, 텀블러, 블로거, 깃헙, 포스타치오 비교 “블로그 어디에서 시작할까? ehrok.wordpress.com/2014/06/28/blo…— June 28, 2014
새 주소
새 주소를 등록하니 느낌이 새롭군요. Hyungrok.com 옛 블로그 이름 #eword (Word & World) 을 기념으로 남깁니다. http://t.co/3Ku8NLupsa— June 28, 2014
Re : Reset
시간관리
시간관리에 대한 좋은 책이어서 정리했던 내용입니다. 가끔 일이 두서없게 느껴질 경우 돌아보지요. “Control,Balance,Freedom wp.me/p1YuHy-10E— June 30, 2014
기업 DB
기업의 지속을 위해서는 지식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은 DataBase를 구성하는 것, 검색하는 것, 그 바탕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정보관리 3단계 – DB, 검색 그리고 쓰기 wp.me/p1YuHy-2f7— July 03, 2014
현실
수백개의 회사가 어떤 사안으로 등록할 때 파일(PDF,오피스문서등)을 등록하게 되어있다. 일괄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해서 폴더생성 및 회사별 3번 클릭을 통해 온전한 수작업. 5시간이 사라지고 손목통증이 남았다.— July 03, 2014
연습 연습
한달음에 쓰는 글이 있고, 틀을 짜고 채워가는 글이 있다. 생각해놓고 쓰는 글이 있고, 쓰면서 생각하는 방법이 있다. 종류와 상황에 따라 둘중 하나씩을 선택한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반대를 아우르는 연습을 한다. 정답이란 변하는 것.— July 03, 2014
정답은 없다
윈도우에서는 한가지 방법으로 HACK을 만드는 것이 요긴하지만 맥에서는 각각 맞는 것을 쓰면된다. 할 수는 있지만 “꼭 그렇게 할 필요가…?”라는 생각이 든다. (Day one 과 nvALT 를 익히고 나니 드는 생각)— July 03, 2014
영악
“이젠 좀 영악하게 좀 살아라.” 동네 친구의 말— July 05, 2014
진화 생존
진화와 생존을 위해서 실력있는 사람들과의 연결이 더욱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개인도. 기업도. 도시 및 국가도.— July 08, 2014
BI
Business Intelligence 사례 SRM (Logistics, Analysis, Algorithms, Metrics) @Tableau Software tableausoftware.com/solutions/supp…— July 10, 2014
318day
318d 트윗에 달려있는 날짜가 시간의 간극을 보여준다. 언젠가 이 트윗을 내릴 날이 있기를. — July 12, 2014
아무것도 남은게 없지 않니. 허망해. 고독하고. 인생이란 홀로와서 홀로가는거니까. 다만 그 과정에서 누구와 함께 어떻게 지내는지가 중요한거지. – M
웹툰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 위키 정보에서 몇몇 재미있는 웹툰을 보게 되어 발췌했다. 참신하고 대단한 아이디어들이라고 생각하고 그 근면함에도 박수를 보낸다.
1.개요 2.특징, 회차 관련 특이사항 3.연재 이력 4.스타일 변화 5.안티 6.사건사고 (표절 의혹 / 정남이 사건 사과문 게재 / 《진격의 거인》 패러디 / 105화 삭제 / 풍자 해석 …) via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 작품들
- 개미 : 장편영화같은 스토리를 보여주기도 한다. via 마음의소리 조석
- 몸이 아파도 3D 종이를 사용해서 연재 via 마음의소리 조석
- 평점 7.1 이유있는 낮은 점수 via 마음의소리 조석
작가 인터뷰
출처: NHN(주) 주호민/조석/김규삼/정다정 작가 공동인터뷰
두번째 자료 : IZE 마음의 소리 7막 7장
부연
각 웹툰의 페이지가 웹페이지 표준 및 SEO를 고려했으면 좋겠다. Pocket – ifTTT를 써보니 마음의 소리라고 밖에 구분이 안된다. 네이버의 가두리 안에서야 상관없겠지만 해외 독자들도 생각한다면 충분히 고려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nvALT와 글쓰기 루틴 그리고 프로젝트 지식관리
글쓰기 방법중 nvALT를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해보았다. 스크리브너에 글감을 전부 모으는 방식으로도 충분했지만 여물어지지 않은 단계의 쪽글들이 nvALT로 모이게 되면서 수많은 txt 파일들이 좀더 정돈된 모습을 갖게 되었다.
참고글에 대한 부연
참고글인 ONE™의 노트작성 레시피. 재료는 nvALT, Simplenote, Dropbox, Alfred, PopClip, DEVONthink에 대한 부연.
- Alfred를 더 연구해볼까 했지만 파워팩 구매는 맥 업데이트 이후에 판단하기로 했다. 특정 프로그램에 종속되는 느낌이 싫기도 했고.(파워팩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Alfred는 매우 편한 도구다)
- Devonthink Index 기능은 하면 좋고, 안해도 상관없다.
- 결국 nvALT는 Dropbox, Simplenote와 Sync되는 장점이 큰데 윈도우에서 txt파일을 Dropbox에 넣어도 싱크가 된다. 단, nvALT가 맥에서 한번 돌아가줘야 한다.
- 페이지를 마크다운으로 변환해서 txt로 저장하는 기능이라니 !
nvALT는 url을 복사한 후 ⌘⇧V 단축키로 “search or create” 란에 붙여넣으면 해당 url의 웹페이지 내용을 자동으로 가져오는 기능도 있다. 같은 기능을 웹 브라우저에서 원클릭으로 할 수 있는 북마클릿도 준비되어 있다. 놀부의 마크다운 사용법 – 무료 툴을 중심으로 한 워크플로우
루틴
nvALT를 사용하게되면서 글쓰는 루틴도 조금 바뀌었다.
- Mobile 에서는 Drafts 로 입력한다. 긴 글을 한개의 txt 파일로 저장하기도 하고, 한개의 주제에 대해 txt 파일을 고정액션으로 할당해서 쭉 적어나가기도 한다. 위로 붙이기도 하고, 아래로 붙이기도 한다. 결국 개별.txt 파일이나 주제별.txt 파일을 생성한다.
- 회사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markdownpad2를 사용해서 초안을 잡거나 내용을 덧붙이거나 퇴고를 한다.
- 맥에서는 Byword 와 Markdown pro 를 사용한다. 글을 쓰기에는 Byword가 좋고 같이 보기에는 Markdown pro가 나았다.
- 각 txt 파일은 전부 nvALT와 싱크되는 드롭박스 폴더에 놓는다. 쪽글들의 클럽이라고나 할까.
- 블로그에 발행할 글은 Byword에서 바로 발행한다. 모바일, 맥 둘다 있다. (둘다 각각 구매해야하고 구매후 발행하는 기능도 각각 인앱구매를 해야한다는 꼼수가 덫으로 걸려있으니 구매시 참고할 것. 여러개의 블로그를 업무용이던 개인용이던 사용하는지라 전부 구매를 하게 되었다)
- 묶어서 발행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있는 내용은 Scrivener로 관리한다.
프로젝트 지식관리
블로그를 이력관리 및 지식관리에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프로젝트(또는 교육과정)이 있다면 해당 사안별 블로그를 운영한다.
- Event별 각 글을 발행한다. 발행된 글은 Scrivener로 가져온다.
- Devonthink를 사용한다면 RSS를 등록해놓을 수 있다. html문서를 자동으로 받아준다. 드래그 해서 Scrivener에 놓으면 된다. Evernote 사용자라면 ifttt를 활용해서 Evernote 클립후 Html로 Export 한 다음에 위와 같이 하면 된다.
- 프로젝트 종료시 팀 블로그 및 전자책이 남게된다.
Isola Themes
깔끔한 테마. 상단부 디자인이 깔끔해서 적용. New Themes: Adaption and Isola. 그간의 글을 목차로 보여주는 플러그인과 글 본문내 목차생서기능만 찾으면 블로그에서 필요한 모습은 전부 갖추게 되겠다.
상단부의 목차는 Table of Contents Plus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큰 제목 00개 이상일 경우에만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via 서울비블로그 – 큰빗이끼벌레 – 이상한 오마이뉴스의 실험.
설치형은 가입형 플러그인에서 찾아서 설치할 수 있지만 가입형은 플러그인 설치가 안되는 관계로 전체 기능업데이트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