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가입했던 날 2010년 4월이었다. 모든 도구가 그러하지만 나에게는 배움과 정보에 대한 폭을 넓혀준 매체였다. 2010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나에게는 그랬다.
일부 계정을 변경하면서 트위터를 돌아보면 왜 이리도 쓸데 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지 싶다. 일부 인덱싱의 문제인지, 계정변경의 문제인지 첫 트윗으로 보여지는 트윗은 실제 첫 트윗과 달랐다. 2011.9.17 으로 나타난다.
트위터에 가입했던 날 2010년 4월이었다. 모든 도구가 그러하지만 나에게는 배움과 정보에 대한 폭을 넓혀준 매체였다. 2010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나에게는 그랬다.
일부 계정을 변경하면서 트위터를 돌아보면 왜 이리도 쓸데 없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지 싶다. 일부 인덱싱의 문제인지, 계정변경의 문제인지 첫 트윗으로 보여지는 트윗은 실제 첫 트윗과 달랐다. 2011.9.17 으로 나타난다.
업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폴더를 다시 세팅하게 되는데 큰 변화가 있는 3번째다. 첫 변화는 공무업무를 한창할때 세팅되었고, 최근 만난 부사수는 그 폴더시스템을 더욱 공고히하고 있고,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평을 했다. 두번째 변화는 폴더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 방식인데 새로운 사람을 위한 배움폴더와 현안이 되는 폴더로 지정해서 관리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배움폴더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클라우드를 통한 업무관리가 어느정도 정착된 시점에서 적용하게된 방식이다.

중점관리 Project라는 것이 현장별 관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결국 3번은 4번의 하위카테고리가 되었다. Inbox는 별도로 분류하지 않고 4개와 동일한 위치에 놓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약간 어색하다. 우선 보관 = Inbox로 설정하고 그 보관을 주기적으로 보면서 삭제를 제일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분류하는 방식을 적용해 보고자 한다.
😐 StackEdit 의 장점은 캡춰사진을 피카사를 통해 Google+ 에 업로드한 사진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때 사진이름이 한글이면 번잡스럽다. 영어+숫자를 적용해야 url이 깔끔하다.
- 크게 나눈다. (서로 겹치지 않는다. 최대 7개를 넘지 않게 한다.)
- 유사어가 중복되지 않게 하나만 쓴다.
- 위에서 아래로 나눈다(대분류에서 중,소분류로 세분화한다)
- 컨텐츠 종류를 표시한다(동영상, 사진등)
-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든(Web 자료 Clip & Sharing | #eWord.) 동일 원칙을 적용한다. via gorekun.log :: 태깅의 기술.
😐 부연하면 1,3번은 매우 동의하고, 2번을 위해서는 영어같은 경우 원문을 주로 사용한다. 나도 정리했던것 같아 관련글을 찾아보니 태그에 대해 중간중간 언급은 했는데 딱히 마땅한게 없더라.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그냥 한곳에 자료를 모으다 보면 태그를 분류해야할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때 태그를 생성하되 너무 많은 태그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많으면 못찾는다.
Gmail에서는 라벨보다 Star를 지정하기가 더 쉽다. Starred messages – Gmail Help
Star 지정후 계속 클릭하면 색상 및 Type 이 변경된다. (Gmail > Setting , General 탭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Star 종류를 Drag 해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Star 종류별로 검색도 가능(yellow-star, red-star, orange-star, green-star, blue-star, purple-star, red-bang, orange-guillemet, yellow-bang, green-check, blue-info, purple-question via Using advanced search – Gmail Help )하다. 검색 구문예) has:green-star from:David
4 Stars(노란별,파란별,녹색체크,빨간!) 정도 사용하면 무난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