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itude

태도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신뢰는 서로의 속도를 높여준다. 둘다 쌓기는 어렵고 허물어지기는 쉬운 것들이다.

사람간의 신뢰와 일에 대한 태도
출처: Post_it Diary

출처: 일이 아니라 태도 :: 네이버 블로그.

😐 태도에 대한 또하나의 이야기. “인생에서 100점 단어는 Attitude?”

(판서) A=1 B=2 .. Z=26점 (다시 시작) 원래 제 계획은 인생의 100점짜리 단어를 학생들에게 찾아보도록 하고, 아무리 궁리해도 답을 찾을 수 없는 학생들에게 짜잔~ 하며 정답을 제시하여 교실을 감동의 바다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찾았어요! STRESS!” via 서울비 블로그 :: 수업기록: 2013학년 첫 수업.

Supermemo

Supermemo(Super Memory)를 국내에서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이는 없는 것 같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방식이라 Window, PDA 방식에 머물러 있는 듯. 블로그 안내글을 보더라도 어려워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평이 대부분

공부할 글을 원문 그대로 슈퍼메모로 불러옵니다.(보통, 단순히 텍스트를 복사해 붙이거나, 웹페이지를 불러와서 사용) 글을 읽어가다가 기억해둘 부분이 나오면 바로 암기 카드로 만들거나(아이템),나중에 암기 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그 부분을 따로 떼어 놓습니다(토픽).  아이템과 토픽을 분산 반복함과 동시에, 원문 텍스트를 계속 읽어갑니다. 아이템은 질문과 답을 구분해 놓은 카드이고, 토픽은 그런 그분 없이 공부할 내용을 그냥 담아 놓기만 한 카드 – 느린독자 :: 점진적 읽기(Incremental Reading).

효용에 대해서는 기본기능만으로도 만족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많은 기능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단순한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기본적인 암기 프로그램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다만 이렇게나 다양한 기능을 다 알기도 어렵다는 불안한 느낌은 있고 실제로 필요한 기능임에도 몰라서 못 쓴 경우도 꽤 있기도 하다. via 모든 문제의 원인은 너희 자신이다 : Super Memo를 사용하면서….

기본 참고용 번역

😐 Supermemo 쓰고 계신분 찾습니다.

유사 프로그램들

암기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에는 대표적으로 supermemo, mnemosyne, anki 같은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anki 만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supermemo UX는 supermemo 프로그램과 유사하기는 하지만 다른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supermemo는 사용자가 암기카드를 추가하는 방식이라면 supermemo UX는 기존에 만들어진 강좌를 다운 받아서 공부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오상진의 블로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iTunes 에 있는 supermemo 는 아닌 것 같음  : *CREATIVE study* :: 똑똑한 플래쉬 카드 어플! – ‘Supermemo’.

대체프로그램은

😐 supermemo 쓰시는분 찾습니다.

Healing

 

😐 멈출 때를 아는 것.

fb: 페이스북을 잠정 중단할까 합니다.. 온라인 지인들과의 소통도 의미가 크겠지만… 공책에 직접 손글씨로 정리하는 아날로그적 삶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via 이원영’s Photos.

fb: 페이스북을 하면서 그동안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via 혜민스님.

😐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단편적인 내용의 트윗. 트위터라는 좋은 도구로 분식만 해먹는 느낌이랄까.

😐 Healing?

Vintage Social

“소셜이 미디어를 바꾸고 생활을 바꾸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우리가 경험하는 공간은 그 공간의 규칙대로 움직인다.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차원으로 한걸음 들어가기 위해서는 웹의 공간도 또하나의 별도 공간으로 생각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그 무게가 더욱 무거워지고 있고 그 공간을 활용할줄 아는지와 모르는지도 능력 척도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왜 정보의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그 주위만 머뭇거리나. 저 바다에 푹 들어가서 헤엄치며 써보란 말이다.

라고 하셨던 선배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twitter_avartar-7_GPlus_normal.jpg 아거 (@gatorlog)
13. 4. 3. 오전 5:22
미 SEC가 미 기업들의 공시(公示) 업무에 소셜미디어 활용을 허용한다고 발표. 단 투자자들이 정보접근에 문제없어야 하고 소셜미디어상에 발표한다는 것 주지함을 전제로 on.wsj.com/XVUQlw 트위터사는 잔치분위기일듯


출처: vintage social networking | Wrong Hands.

위에 있는 모든 서비스를 써야할 필요는 없다. 그 중 하나는 쓸 줄 알아야 하고, 그 하나만 제대로 쓰면 된다.

RSS

Value Chain DNA

많은 기업이 회사문화와 DNA를 전혀 고려 안하고 전략을 짠다. 이는 운동선수가 자기 신체조건과 관계없이 전공종목 고르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 정태영  13. 3. 5. 오전 9:22

회사사정이 나빠지면 대개 Cost Saving을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비용절감만으로 크게 좋아진 케이스를 본 적이 없다. 사업의 지향점인 Value Chain이라는 상위개념을 같이 잡아주어야만 효과가 있다 – 정태영 (@diegobluff13. 3. 5. 오전 9:24 

😐 회사의 장점 DNA 를 Value Chain 으로 엮기

Madman Architect Judge

다음날 건축가를 부르는게 key, 재판관은 창조하지 못한다는 것도 생각해볼만.

madman ->architect->carpenter-> judge 효과적인 글쓰기를 위해 작가에게 요구되는 4가지 역할의 순서 goo.gl/k6d9 건축가가 광인보다 앞서야 하지 않냐는 문제제기도 있을 수 있지만 훌륭한 은유 – 아거 (@gatorlog13. 3. 4. 오후 1:02  twitter_avartar-7_GPlus_normal.jpg

😐 트윗에 멘션된 의견들도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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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uisticsinaction via @sungwookim

이 블로그는 수업자료를 준비하기 위한 도구이자 몸부림의 공간이다. –  2학기 강의 내용

형식언어학과 인지언어학 –  영어교사들을 위한 인지언어학 이야기 1: 형식언어학과 인지언어학

WHAT DOES IT MEAN TO WRITE?  – WHAT DOES IT MEAN TO WRITE?

활동 1 – Six-word Memoir를 이용한 자기소개 / 활동 2 – “나는 왜 이 수업을 듣고 싶었나?”
라이팅은 왜 가르치는 거죠? 그것도 그렇게 별로 많이 쓸 일도 없는 제2언어 쓰기를. – 첫 인사 그리고 여섯 단어 비망록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이 있는 기록을 남겨서 제대로 된 자기 연구를 해보고 싶다. (중략) 강의의 핵심이 재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불만’이라면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믿고 있고, 그런 면에서 지난 학기를 깊이 반성해 보고 싶었다. 그런데 학생들의 몇몇 코멘트를 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그러다 보니 돌아가서 반성하고 고치려 해도 “멘땅에 헤딩”같은 느낌. (중략)  기록하지 않으니 놓치는 것이 많다. 놓치는 것이 많다 보니 수업의 효율이 떨어진다.  몇몇 코멘트를 빼면 내가 뭘 잘못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수업에도 축적된 데이터가 필요하다. –  학기가 시작되기 전날 밤 – 수업의 기록을 남기려는 이유

수업지도안을 만든다는 건 계획을 해본다는 것.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는 것. 공정표도 마찬가지.

  1. Lesson Planning as a Process of Alignment & Orchestration
  2. Lesson Planning as a Mediational Tool for Simulating Classes

수업지도안을 작성하면서 우리가 정말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 사고를 중재 mediate 한다는 관점. 교안 작성이라는 계기를 통해 수많은 변수를 고려하여 실제 수업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과학적 아티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 수업 지도안 만들기의 함의에 대하여

😐 수업듣는것 같군요.  블로그가 가장 제대로 사용되는 사례이자 기다리던 모습입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건축강의도 시작되더군요.(수직의 미학)

Footprints

踏雪野中去 눈 밭 속을 가더라도
不須胡亂行 함부로 걷지 마오
今日我行跡 오늘 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 뒷사람의 길이 될지니

명함판 크기의 백범 사진 옆에 백범의 친필 만년필 글씨로 이 시가 적혀있었다. 거기다 “백기완군에게 준다”라는 말까지 쓰여있는 것이 아닌가.

조선조 정조∙순조 연간의 문인 임연당(臨淵堂) 이양연(李亮淵, 1771~1853)의 작품이라는 것을 안 것은 그 뒤의 일이다.

이 시는 불가의 선미(禪味)보다는 수기(修己)를 강조하는 유가(儒家)의 자계(自戒) 풍모가 더 짙어 보인다. 그러기에 이 시를 백범 같은 이가 당신의 좌우명이자 자경문(自警文)으로 삼았을 것이다. 말하자면 이 시는 혼자 있을 때조차 몸가짐을 삼가해야 한다는 신독(愼獨)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 시 앞에 서면 스스로가 괜히 엄숙해 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눈 밭 속을 가더라도 함부로 가지 않는 사람, 홀로 있더라도 스스로 삼가할 수 있는 사람, 그 스스로가 바른, 그런 한 사람 보고싶다. – 김정남(언론인)

😐 이메일로 온 내용이라 원문 링크가 안되는군요. 좋은 글 새겨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