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down 도 프로그래밍 문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이 있고 그 다음에 개발된 Extra가 있다. MarkDown 글쓰기 도구인 WriteMonkey, Haroopad, StackEdit 라는 재미있는 도구들을 아는 것도 재미있었고, 각 예제에서 보여주는 Extra 기능을 알게 되니 글쓰기에 이만큼 Simple 한 문법이 없다는 생각이들어 정리해보게 되었다
Extra 주요내용
구분 | 내용 | 비고
———-|———————–|:—-:
표 | 지금 이 사례 | 오른쪽 맞춤 —: , 가운데 맞춤 :—: 도 된다.
주석 | [^주석] | 숫자, Text 둘다 가능하다. 바로 아래에 위치해도 Export시 최하단에 위치
Fence Code | “` 로 상단줄, 하단줄 묶어줌| Code 자체를 표현해 줄 때
정의 | 한줄 띄우고 : 로 시작 | `[]`대괄호 후 정의도 `: `
수학 | $$ 로 상단줄, 하단줄을 묶어줌 | Latex, MathJax 참고
링크설명 | [링크][링크주소] | 하단에 [링크주소] 하면서 “설명” 부연가능
목차 | [TOC] | `#`으로 정의한 Header가 목차로 나온다
멈춤 | \ | 마크다운 기호 앞에 \을 붙이면 그 기호 무력화됨
속성 | { } | 중괄호를 사용해서 Class 나 ID 속성 부여가능
서울비 블로그에 작성된 4개의 상세글을 읽은 결과: 뭉치를 작성하고 그 글뭉치를 자유롭게 이동, 배치하는 글을 써야 한다면 스크리브너를 고려할만 하겠다.
예전에 맥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이런 생산성 높은 프로그램들(Mac@Life 맥을 기반으로 한 업무 5년, 생활 7년이 흐른 후 사용/추천 앱 안내 | Project Research.)을 쓸수 있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글을 쓰고, 데이타베이스를 관리하는 원조격 MAC프로그램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은. 참으로 좋아보인다. 뚱뚱해보인다(용량). 클라우드는 나중에 개발되고 연계되어서인지 어색하다. 등등. 지금은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오픈소스로 쏟아져 나와 각자 장점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 및 크롬환경에서 다양한 지식 맛거리를 접할 수 있다. 언젠가 MAC환경으로 이동하게 될것 같지만. 워낙 주위환경이 윈도우 기반이라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아직 회사시스템은 크롬에서도 잘 안돌아간다.
압축파일을 풀면 바로 사용할 수있는 글쓰기 전용 프로그램(11MB)으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서는 Dropbox에 설치하면 된다. 한글 사용시 버그는 F10 환경설정에서 몇 가지 기능을 끄면된다. 그리고 몇가지 도움될 기본설정들을 소개한다. 상당히 좋다. via WriteMonkey 리뷰 01. 프로그램 설치와 필수 설정 | [WP]서울비블로그.
점프(Jumps) – 여러개의 txt 를 합칠수 있고 각 글 본문의 구조를 다듬어 보기에 좋다.
메뉴는 전체 파일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살펴보고 파일 간 이동을 간편하게 돕는 메뉴(단축키는 Alt + J), Ctrl + Tab 키 사용가능. 창 아래 M은 각 파일의 메인텍스트. R은 각 파일의 연습장(Repository=보관소) 영역을 보여주는 모드, Ctrl + N을 누르면 자동으로 매겨진 순번 가려짐.
한 폴더에 챕터별로 번호 매겨가면서 각각의 txt 파일 작성후 Options 에서 Merge files 버튼을 선택해주면 MERGED 로 시작하는 txt 파일을 생성할수 있음.(합칠 때 With comments / Without comments 선택 가능)
한개의 txt 파일에서는 Heading, 북마크, 코멘트, 넘버링, 인용, 태그와 웹링크를 통해 구조를 살펴볼수 있다.
#Heading
맨 앞이든 어디서든 /// 북마크가 인정(서식있는 텍스트로 Ctrl +Shift + F 복사하게 되면 자동으로 북마크는 제외 되고 복사)
북마크는 /// 표시만 제거하면 원래 본문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고, 코멘트는 포스트잇에 적어넣은 내용을 포함해서 한 세트, 코멘트로 삽입하고 싶은 메모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엔터Enter 치고 줄을 바꿔서 맨 처음에 // 코멘트 로 시작하여 기입, Ctrl + Shift + E 를 누르면 내보내기 메뉴.
넘버링 점프 : 본문 중에 1. 2. 3. 을 줄의 맨 앞에 적어넣어가면서 기입한 경우 넘버링 (Ctrl + N 으로 감추기 가능)
블로그를 보는건 독자들의 몫이고, 아쉽지만 국내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독자들이 보기 편한 가독성 높은 블로그를 만드는데는 거의 관심이 없다. 블로그의 가독성과 관련해서 Matt Gemmell이 Designing blogs for readers라는 글을 올렸다. 간단하게 Matt Gemmell이 제안한 것들만 번역해서 소개해볼까 한다. 한국에서도 가독성에 기반한 독자를 위한 블로그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via 독자를 위한 블로그 만들기 – Yoon Jiman.
Readability – Text Size, Color
Hypertext Etiquette – Link
Responsiveness – Mobile, Browser
Utility for the Reader – 검색, RSS
SEO – 글주소유지, Archive Page +제목
Option – Share Button, Category
Elements to Remove – 댓글, Index page, 불필요 Header, Social 의 중복게시, 최신글, 인기글.
+ Chunk Theme 가 Automatic 에서 만든 테마라 Automatic으로 검색해보니 Ryu Theme 가 눈에 띄어 적용했다. Option 중에 여러 미디어의 링크를 모을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프로필 사진이 보이는 건 그닥…. 영어가 좀 요란하고, 한글폰트도 20%부족하지만 기분전환에는 괜찮다. 글자가 커지니 크게 소리치는 느낌이다.
Now that we’ve made sharing information virtually effortless, how do we increase the depth of understanding, while also creating a level playing field that encourages great ideas coming from anywhere? via Welcome to Medium — About Medium — Medium.
독자를 머리속에 떠올리고 쓰는 들어가는 말이 있어야 읽힌다. 은유와 상징, 구어체등 사색고개를 배치하자. 젊은이도, 중년도 글속에 등장하게 하자. 불요한 상투적인 말투는 읽고 리듬을 느껴보며 없앤다. 글에 대한 피드백 후에는 새로 쓰는 것이 낫다. 훈련은 필사를 통한다. 한호흡으로 앉은 자리에서 글쓰기를 끝내는 것이 낫다.
“쉽고, 짧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쓰라” – 유홍준
제목만으로 그 내용을 전달
정보는 정확해야 한다. 글의 생명은 담긴 내용에.
기승전결. 들어가는 말과 나오는 말이 문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글 길이에 따른 호흡. 문장이 짧으면 튀고, 길면 못 쓴다.
독자. 내 글을 읽을 독자는 누구일까, 머리에 떠올리고 써야 한다.
매수. 미리 말로 리허설을 해 보고, 쓰기 시작하면 한 호흡으로 앉은 자리서 끝내라.
(문법에 따르되) 구어체도 놓치지 마라. 당대의 입말을 구사해 글맛을 살리면서 품위를 잃지 않는다.
행간을 읽게 하는 묘미를 잊지 마라. 문장 속에 은유와 상징이 함축될 때 독자들이 사색하며 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