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글을 조화시키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오프라인을 뼈대로 하고 온라인을 사용하거나, 온라인을 뼈대로 하고 오프라인으로 되새김질 하는 방법이다. 전자는 노트를 사용하고 온라인으로 목차를 작성하는 방법이고, 후자는 블로그를 메인으로 놓고 별도 목차 노트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배움과 노트 | #eWord.)
노트를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목차를 작성하는 경우 에버노트, icloud, Google Docs 등 여러가지 대안이 가능하나. (글쓰기 도구 WriteMonkey | #eWord.는 연속된 글을 작성할때 적당하지 목차를 연계하는데는 적당치 않았다) 소제목의 스타일이 6단계까지 가능하며, 각 단축키를 지원하는 Google Docs가 제일 낫다. (Paragraph Styles For Work | #eWord)
목차 작성시 문단의 활용(각 번호는 문단의 Level번호)
- 노트 제목(No. ID)
- (미사용)
- 중점 프로젝트(월간, 주간 주요 사항, BSC관련) – Big Rocks
- (밑줄서식으로 제외 – 하이퍼링크와 혼동된다)
- 일일 중점 사안 – MITs
- (미사용)
+ 1~6 단계는 본인이 편한대로 쓰면 된다. 1,3,5번을 사용하는 것이 간격이 적당히 구분되어 가시성이 확보되었다.
+ Asana에서 Docs 링크를 연계할 수도 있다. Asana · Task Management for Teams | #eWord.
+ 회의록 작성의 기술 Taking Minutes Well | #e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