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

박문호 자연과학세상 회원의 몽골 학습탐사를 사진으로나마 접하다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_개요2012년 8월 16일 몽골의 하루)

회원 33명 열흘간 몽골 학습탐사. 몽골 초원, 별, 역사 모두 공부하다. 흉노, 위그루, 거란 옛성과 밤하늘의 별 가슴에 품다. 몽골의 초월의 길. 내마음의 길 – 박문호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 현장사진)

학습 탐사

공부

 

 

briefing

윗사람이란 자리는 그만큼 업계의 동향에 대한 식견과 통찰력이 있어야하는 자리이다. 그래서 오히려 아랫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고 한수 가르쳐주어야하는 자리이다. 높은 자리는 바쁘기 때문에 뉴스를 분석할 시간이 없다와 같은 논리는 감을 잃었음을 알리는 핑계라고 생각한다.

구글에서 함께 일해온 부사장들은 보면 중요한 뉴스에 자신들이 먼저 자신만의 분석이나 의견을 이메일로 부서원들과 공유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via Mickey Kim – Google+ – 보고와 관련한 짧은 생각

새로운 소식과 정보에 자신의 분석이나 의견을 덧붙이는 것은 간단한 글쓰기의 방법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역량과 공유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둘다 어려운 일은 아니나 둘다 갖추기는 쉬운일도 아니다.

Books 2010

참 많은 책을 읽었던 2010년이었다. 정리할 때는 항상 어렵지만 정리하고 나면 그 다음에 돌아보는 시간들이 알차진다. – e Story :: 2010 읽은 책 및 배움 정리.

2011년은 글로 완결이 안되어 개인 메모공간에 들어있고 현재는 책보다는 다양한 피드와 경험으로 배우고 있다. 정보의 유통과 발행이 쉬워지면서 불필요한 정보나 책들도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 좋은 책을 선별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며 본인의 안목을 기르는 것이 점점 더, 정말로 중요해지고 있다.

chang1

Chang1 님의 새글을 읽다가 몇가지 글들을 같이 인용해왔다.

처음 슬라이드 키워드만 담아내는 과정에서 퀄리티의 80%는 결정된다. 글도 메일 한편 쓰듯이 가볍게 쓰자. 10분안에 어느정도 퀄리티를 가진 글을 쓸수 있다. 물론, 명품은 20%에서 차이가 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의 성과가 의미있는 이유는, 끝도없이 일이 밀려드는 상황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다 명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서 명품을 만들려다보면 그것은 자칫 완벽주의로 귀결이 되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짧은 시간에 지치거나 건강을 상하기 일쑤다. – 20:80 법칙

많은 유명인들이 남들과 똑같이 살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하는데 위험한 발언이다. 핵심은 그 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있는지 여부이다. 없으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정답일지도 – 임지훈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이 세 가지 원의 벤다이어그램이 겹치는 사람은 정말 행운아일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두개의 원만 겹쳐도, 아니 하나의 원만 정말 확실하게 붙잡고 있어도 그것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내 말을 귀담아 듣지는 말라는 경고 하에, 나같으면 아마 HBS를 한학기만 다니고 때려치고 창업을 할거 같다고 얘기를 했다. 등록금의 1/4 만 내고서도 레주메에 들어갈 수 있는 이력 한줄과 하버드라는 브랜드, 그리고 alumni 이메일 주소를 가질수 있고, 게다가 운이 좋으면 평생지기 친구들도 몇명 사귈수 있으니, 얼마나 남는 장사냐  – MBA적 사고방식

인용만 했지만 10분은 넘게 걸린것 같다. 20:80의 법칙을 위해서 나는 20분은 걸려야 하나보다.

잘하는 일을 정작 본인이 잘 모르는경우도 있다. 본인이 잘하는 일은 시도와 실패를 통해 알게된다. 때론 잘하는 일이 바뀌기도 한다. 객관적인 기록과 좋은 조언자가 도움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일 이 글을 어디선가 20대 초반의 사람이 읽는다면 더 늦기전에 미친짓 좀 더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스펙에 대한 꿈보다 제대로 똘아이가 되서 남들이 뭐라 하든 자기것 하나 만들고, 세상을 굵직하게 바꾸는 꿈을 꾸라고 말하고 싶다. – MBA적 사고방식

요즘은 꿈을 꿀수 있다는 것도 재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재능을 많이 발굴해주는 바탕을 만드는 것이 사회가 해야할 바라고 생각한다. 꿈을 꾼다는 것도 어느정도 운이 있어야 하고 본인이 꿈을 꾸고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Virtual Dissection Table

인체의 해부도를 3D로 볼 수 있는 테이블이다. 단면 및 X-ray, X-ray+장기등 여러가지 View를 제공해서 보면서 할수  있는 해부학 공부가 가능하다. 유사한 서비스로 아이패드 앱도 있고 구글크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Biodigital Human)도 있다.  그리고 보니 구글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었던것 같다. (아이패드 앱과 구글 프로젝트는 링크를 못찾았다)

If these images are uncomfortable to you or disturbing to you, that means we did the right job – Jack Choi: On the virtual dissection table | Video on TED.com (잭 최: 가상 해부 테이블 위에서)

소개글: Jungwook Lim – Google+

말,글,행동 그리고 사람

결혼약속을 하고 상견례를 앞둔 착실한 남자친구A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문자를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가족에게도 찾지말라는 문자를 남겼다. 어떻게 된 것일까?

결국 그 일은  여자C는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던 다른 남자친구B가 벌인 일이었다.  B는 평소에 여자C에게 “우리는 친구다. 나는 그냥 네가 잘되기를 바란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이였었고 세명은 서로 알고 있었다.

B는 A에게 좋은 사업을 제안했었고 그 사업을 축하하는 저녁 술자리에서 일을 도모한 것이었다. 돌이켜 보면 좋은 사업을 제안한 시기는 C에게 상견례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로 다음이었다. B는 죽이진 않았다고 했지만 그 이후로도 실종된 A는 찾을 수 없었다. – (그것이알고싶다) 김명철씨 실종사건

  1. 일반적이지 않은 금전적 좋은 기회는 위험과 함께 오는 경우가 있다.
  2. 술자리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술의 문제라기 보다 술자리의 문제다.
  3.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가볍다. 글은 어느정도 자기필터링이 된다. 결국 믿을 수 있는것은 행동이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뉴스를 보면 간간히 ,때론 일상적으로 말도 안되는 뉴스들이 나온다. (양다리를 걸쳤다고 방화를 저지른 사례  – KBS NEWS.“다른 남자를 만나?” 연인에게 기름붓고…)

말의 가벼움을 조심하고

글은 참고하며

행동도 겪어 보아야 한다.

글감으로 적당하지 않은 소재들이지만 참고할 바가 있어 점 찍어 놓는다.

Feats of memory

우리의 삶은 우리가 기억하는 것들의 합이란 거죠.블랙베리와 아이폰에 우리자신을 잃어버리고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하면서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그리고 생각을 깊이하지 않는 게으름으로 인해 이미 짧은 우리네 삶 중 얼마만큼을 우리는 기꺼이 잃어버리고 있는 걸까요

Our lives are the sum of our memories. How much are we willing to lose from our already short lives by losing ourselves in our Blackberries, our iPhones, by not paying attention to the human being across from us who is talking with us, by being so lazy that we’re not willing to process deeply?

via  Joshua Foer: Feats of memory anyone can do | Video on TED.com(조슈아 포얼: 누구나 할 수 있는 엄청난 기억력)

기억의 외면화에 어느정도 숙달했다면 이젠 다시 기억의 내면에 대해 연습해야 할 때다.

정교하게 부호화 하기: elaborative encoding , We have really exceptional visual and spatial memories, TEDxRome, topic-for-topic, topic sentence, topos, place, in the first place, massaging their temples, distraction, memory place is just shortcuts and so on

There actually are no shortcuts. This is how stuff is made momorable. Transform Bakers into bakers. Great Memories are learned.

Connected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있다. 그 에너지를 어디에 쓰는가에 대한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고독을 음미하는 방법과 대화를 즐기는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 사실 가장 중요한 기술이기도 하고 배워야 하는 부분도 있다.

The feeling that ‘no one is listening to me’ make us want to spend time with machines that seem to care about us.” (Sherry Turkle)

대화는 현재에서 발생…사람은 정말 나약합니다. 사람은 외로우면서도 친밀함을 두려워함…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은 중요 문제를 표현 할 수는 있으나 해결하지는 못함…  더한 것은, 지속적인 연결은 사람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게 합니다. 이것이 존재의 새로운 방식을 만듭니다.  – Sherry Turkle: Connected, but alone? | Video on TED.com. (쉐리 터클: 연결되었지만, 외롭다?)

Professor, MIT, and author of The Second Self, Life on the Screen, and Alone Together: Why We Expect More From Technology and Less From Each Other.

Boston, Massachusetts · http://www.mit.edu/~sturkle/

via Sherry Turkle (STurkle)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