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Reloaded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지(2달 1년 그리고 4일 « #eWord) 6개월만에 iPhone 4로 다시 컴백했다. 전부 비우고 다시 채워보면 필요한 순서대로 채워진다. 이번에는 어떤것들이 채워질까 나 자신도 궁금했다. 관심있는 앱들이 메모, 프로젝트관리, 생산성관련앱이라  보고 있으면 만든 사람들의 포인트나 중점사항이 보인다. 책하나를 읽는 느낌이랄까. 기존 구입했던 목록중 다시 살펴볼 목록을 내려받았다. 모두 New라는 띠를 두르고 있지만 종류에 따라 어떤것은 먼저 열리고 어떤 것은 먼저 없어질 것이다.

먼저 사용하게 된 앱들

Gmail, Fetchnotes, Note(Squarespace), Pocket, Reeder, Dropbox, Google+,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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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ing Private Cloud

Dropbox로 주요파일을 백업해서 사용(130GB)하고 있는데. 백업용 파일을 빼면 주로 쓰는 파일은 30GB로 소화가 가능할 것같다. 그렇다면 Dropbox 유료대신에 다른 것을 써볼까.

p.s 보안 및 백업도 중요하겠지:  클라우드 서비스 철통 암호화 백업(대두족장 놀이터) – 상당히 어려운….

 

결정시간은 12/5 까지

 

Windows 8 FAQ

Windows 8 Release Preview: FAQ(질문과 대답).

중고 노트북에 설치할까 고민중. 그런데 설치파일을 못찾고 있다.

+ Window 용 Skitch (사진에 표시해서 전달할때는 Google Docs Presentation을 써도 된다)

Withings

체중 및 혈압등을 측정해주는 앱이다. 언젠가 나올것 같았는데 드디어 나왔다. 스마트폰이 건강과 만날때 새로운 혁신의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Withings – Homepage – Withings smart and connected objects

ifttt 와 연동하면 구글캘린더에 자동측정기록을 기록해주기도 한다. (IFTTT / Record your body scale measurement to your calendar)

Heavy BIM user, Light BIM user

자신의 전체 프로젝트 중 BIM을 사용하는 프로젝트 비율이 높을 수록 Heavy user, 낮을 수록  Light user – fb 올빔당(all bim)

Q1.제가 생각해본 용어로는… 고도사용자/??, 중량사용자/경량사용자, 고심도사용자/저심도사용자… 의견 부탁 드립니다.

A1. 중(重)범위, 경(輕)범위 사용자는 어떨까요.

A2.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최고도사용자(Very heavy User), 고도사용자(heavy user), 중도사용자(moderate), 경도사용자(light user)

p.s 고도에서 도의 한자가 어떻게 되는건지.  A1이 맞다고 생각하나 결국  A2로 사용될 듯.

p.p.s 처음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답을 요청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런 질문에 답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일까.

p.p.p.s 전체 프로젝트중 BIM을 사용하는 비율이라면. 1,2,3 프로젝트중 2,3을 사용한다는 의미일까. 1,2,3 각각의 BIM 적용비율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역시 원문을 제대로 같이 봐야 한다.

Powerful Android Apps

이 앱을 만나고 나서 안드로이드를 구매할까라고 생각하게 됐다. (아직 완전히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GNotes – Sync Notes with Gmail – Android Apps on Google Play 메모하면 Gmail Notes 라벨로 싱크된다. Notes라벨로 나중에 지정한 내용들도 이 앱으로 Sync된다. 음성, 그림, 사진 전부다 지원된다. 폴더 분류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를 파워풀하게 만드는 앱 세가지 더

  • Pure Grid 캘린더: 일정입력이 간편해진다. Jorte 와는 또다른 장점이있다.
  • 위젯락커: 잠김화면에서 진동조절, 사진촬영등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Pure Grid 및 Widget Locker 파일 링크)
  • 날씨위젯(기본도 괜찮기는 한데 위치, 일정이 좀더 세부적이다)

위에서 부터 Gnote, 날씨, Pure grid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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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Tools for Learning

학생 질문에 다른 학생이 답하도록 하세요

조교수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이상을 가르칩니다. 부교수는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치고, 정교수는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을 가르치지요. 전임강사는 무엇을 가르치느냐고요? 아무도 모르는 것을 가르칩니다. – 趙壁

학생과 학생이 서로 학습하도록 Web Tool을 이용하는 방법은

자신이 공부하는데 자료를 모으거나(Evernote), 다른 학생들과 같이 노트하거나(Google Docs), 다른 사람들의 내용을 보거나(Google Reader), 자신이 정리하는(Blog) 방법이 있다.  그렇게 남을 알려주려 할때 읽고 쓰고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이 더욱 성장하고 배우게 된다.

글로 시작해서(Google Document) 한문장으로 정리하고, 몇개의 단어와 이미지(PPT)로 요약하는 것이다. PPT 공유하는 방법으로는 slideshare가 있다.

예전에 박승훈 선생님(@yagatino)과 같이 작성했던 수업안(학습에 도움이 되는 웹도구 Web tools사용법 소개하기 – Google Docs)에 대해 생각했던 답이다. 다시 보니 좋다. 그때 저런 관점을 작성하지 못했더라면 지금은 조금 다른 정답이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 다 정답이다. 참여하는 사람들을 고려하느냐 못하느냐에 차이가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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