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기록하는가

기사,대리시절 업무를 쉽게할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엑셀을 활용하는 건데요. 매크로로 자동화하고 Database에 대한 개념을 알면 되는 방법입니다. 저도 다는 모르지만 필요한 기본만 알면 되는 방법입니다. 그때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나 부사수에게는 알려줬지만 지금도 주위를 보면 유사한 업무가 반복되고 있고, 후배들이 알면 좀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다시 정리하려니 별도의 일이 됩니다.
그때 그때 정리해야 별도의 일이 안됩니다.

그리고 설명을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들중 하나가 그런 사례들을 만드는 거죠.
과정의 공유로 인해 자각하는 연결고리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가지 도구로 인해
사례를 만들고 정리하고 공유하는 일이 쉬워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주제별 Blog들

주제별 블로그 모음입니다. 지금(2013년)은 운영되지 않습니다.

정보를 한곳에 모으던 시대에서 고객별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게 중요한 시대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렇게 운영하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클라우드 블로깅이죠. Golden Cosmos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관련글
e blogspot: 개인생산성, 팀협업, 메모법, 블로깅, 서재, 도구 블로그들 소개: ZWork, ZFlow…
http://ehrok.blogspot.com/2012/03/zwork-zflow-zlog-zblogging-e-e-store-e.html?spref=tw

Timeline Feb 2012

Continue reading Timeline Feb 2012

Keywords

  • 사진관리는 Flickr로 결정. 관리해야 할 사진이 많아져서 Flickr를 기본으로 하고 한번 필터링된 사진을 Picasa로 관리
  • 공정관리에 대해서 P3 인수인계중. 새로히 적용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는데 기존에 하던 업무의 폐기가 병행될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업무량이 많음.
  • Basecamp 및 Agile 등 자료정리하기도 벅참. 뭐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잘하려는 욕심이 많은게 문제인듯하다.
  • 자료를 공유하는것에 대한 답을 들었다. 가치를 만들고 기다리는 것. 지속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같다.
  • BIM에 대한 문의. 자신에 대한 설명없이 자료만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 용감해서.
  • 구글플러스 페이지 등록. 페이스북 페이지 꼴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용도가 다르니 결과도 다르리라.
  • 블로그 꾸미기는 피드버너를 통한 RSS등록, +1 은 실패. 꾸미기 보다는 그냥 글을 남기는게 낫다(한글폰트는 좀 어떻게 안될까…)
  • 인턴 Coach ” 몸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 짧은 시간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큰 그림을 위해서는 연속된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은 자신이 만들기에 달려있다. – 항상하고 나면 내 이야기.

[결론]
정보관리(사진관리) / 공정관리 / 프로젝트관리 / 설계관리 / BIM
그리고 지식의 공유가 지금 나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