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

e_gplus_normal.jpg이형록 (@ehrok)13. 5. 17. 오후 1:07
언제나 효과적인 방법을 좀 생각하는 편인데 “트위터의 재치”를 느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두명만 팔로우하는 것이다. 단 두명으로 타임라인의 거의 모든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그게 트위터의 매력이기도. 두분은 @gorekun @Nude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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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을 블로그에 붙이는 방법

  1. 트윗에서 우측 하단 … 을 클릭하면 embed Tweet 메뉴가 나온다. 그 메뉴를 클릭하면 Embed Code가 나온다.
    embed tweet
  2. 그 Code를 복사해서 블로그 글(Html Mode)에 붙이면 끝.
    embed tweet (1)
  3. +tip: 본문 내에 있는 url이나 한문장이 긴 경우 모바일 화면에서 Wide를 넓게 차지해서 화면이 깨지기도 한다. 그럴 때는 글에 대한 링크로 수정.

[부연]  WordPress.com 에서는

  1. 1번 화면에서 우측상단 시간(4h 라고 표시되어있는)부분이나 Detail을 누르면 Tweet url 주소가 나온다.
  2. 그 주소(https://twitter.com/tengri_inside/status/331694255548547073)를 그대로 글에 붙여넣으면 저절로 embed된다.
  3. 트윗뿐 아니라 Youtube, Slideshare, Instagram도 url만 붙이면 저절로 embed된다.
    embed tweet (2)

😐 자동 Pingback기능과 더불어 WordPress.com(가입형)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Pingback: 트랙백 이라고도 한다. 어떤 글A의 링크를 블로그 글B 본문에 넣으면  글A의  Comment 에 글B가 저절로 링크된다.

Twitter List

팔로우를 많이 하면 의미없는 맞팔이 늘어나서(어떻게 알았는지 10000 명 이상의 팔로잉-팔로우 등급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난다) 리스트(@ehrok/M on Twitter.)로 전부 옮겼었다.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수동RT를 하지 않는 트윗계정을 주로 팔로우했었다. 350명이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수다쟁이” 몇 명이 모이니 트위터만큼 허망한 것도 없지 싶었다.

트위터의 휘발성과 허망함에 대해 어느정도 알았고 “수다쟁이”는 꼭 리스트에 넣지 않더라도 리트윗 되어 나타나니(또는 Hub 역할을 하는 수다쟁이 몇명을 넣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그렇게 리스트를 운영해봐야겠다.

트위터의 효용은 #해쉬태그, 실시간(수동RT만한 폐혜도 없다), 속도(Hub에 연결될때 가능)에 있다.

Archive Tweet II

트윗 정리(Archive Tweet | #eWord)를 마쳤다. 1년이 넘는 트윗은 타임라인에서 보여지지 않아서 삭제가 되지않는다. 예전트윗을 보려면 트위터사에 파일을 요청하면 된다. (Archive Twitter | #eWord.)

트윗을 정리하고 블로그와 Storify로 정리해보니 정기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정보는 의미도 산란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새로운 정보를 계속 따라가는 것보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나 또 한편으로 보면 정리는 안해도 별 상관없지 않았을까 하는 반문도 생겼다.

정리된 자료는 구글검색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tw 130428

😐 비울만큼 비우면 항상 다른관점이 보인다. Twitter | #e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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