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효과적인 방법을 좀 생각하는 편인데 “트위터의 재치”를 느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두명만 팔로우하는 것이다. 단 두명으로 타임라인의 거의 모든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그게 트위터의 매력이기도. 두분은 @gorekun @nudemodel
— 이형록 (@ehrok) May 17, 2013
이형록 (@ehrok)13. 5. 17. 오후 1:07
언제나 효과적인 방법을 좀 생각하는 편인데 “트위터의 재치”를 느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두명만 팔로우하는 것이다. 단 두명으로 타임라인의 거의 모든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그게 트위터의 매력이기도. 두분은 @gorekun @NudeModel
@ehrok 어허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_ _) @nudemodel
— 진격의 레고 고어쿤™ (@gorekun) May 17, 2013
@gorekun @ehrok 하하, 물과 기름 같은 둘을 엮어주시는 비누 형록님…
— 이승환 / 나체 / 누듸 / 수령 (@NudeModel) May 17,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