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란 우리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란 말인가
사람마다 모두 자기의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세상, 같은 하늘에 산다고 말합니다.
기적입니다.
이보다 더한 기적이 어디있겠습니까.
earth
우리 모두는 행성지구에서 꿈같은 한 때를 보낸 유일한 생명체일 수 있습니다. – 박자세
이 글에 대한 맛은 각자 가지고 있는 바에 따라 다르겠지
Excercise
설악산 훈련
초점 내면 향하기, 살펴보기, 느껴보기
화두: Remember, Count & Circuit
Memory LAW
하고싶은말 – 9월 15일 박사님 기억의 법칙 특강 정리 중 주요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기억의 법칙 – 대칭화, 순서화, 배경화
- 강의전 지식의 숙성 – 최소 4일전
- 배경화의 일상화 <–> 1차적사고, 수다, 일상적인 용어의 방해 / 생활패턴 바꾸기
- 부정적인 것은 부정적인 것뿐이다. 브레인은 반전하는 사고를 하지 않는다. 예) ‘중소기업’ –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 배경화 – 그려본다. 공부할 사항을 마음에 품어라. 화두와 같다.
일류의 조건 –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
- 요약덩어리 “광고”
세부적인 공부법 – 구글, PPT, 위키피디아
- 정보 – 문화와 배경. 구글이미지, PPT
- 일상용어가 최악의 적 –> 구체적인 용어로 들어가라.
- 위키피디아, 핵심은 속도. 중요한것은 바로 copy –> 1Page(PPT등)로 옮겨놔라.
공부가 축제가 될 수 있는 문화
-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한번에 링크해서 가장 좋은것을 보게하기
- 배경화 = 문화
- 의식화
2 Principle
박자세 운동의 두가지 원칙 : 교과서 주의, 몸 훈련 주의 – 하고싶은말 – 박자세 운동의 2가지 Principle
훌륭한 노인 = 건강과 지식을 지닌 노인, 균형된 지식을 지닌 노인, 깊고 넓은 지식을 지닌 노인.
건강한가? 다양한 지식을 깊이 아는가? – 박문호
보편성. 전 인류와 함유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극히 일부 사람들만 한다.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세계
그리고
우리가 만나야 할 세계
최소한의 원칙이란 것은 있다. 어떠한 것과도 타협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핑계를 허용하면 안된다. 자신의 상태를 매 번 측정해야한다.
Question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식들이 갑자기 말을 걸어올 때가 있다.
제대로 알고 있는거니? – 하고싶은말 – 훈련, 암기방법
log of mhpark
- 2002년 6월 백북스 창립 / 2003년 5월 박문호 박사 참석
- 2003년-2011년 3월 37차 천문우주+뇌과학 공부모임, 제3회 백북스 뇌. 인지과학 심포지엄
- 2011년 5월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박자세) 출범, 9월 제3회 특별한 뇌과학, 제1회 국내학습탐사
- 2012년 제 4회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연… – 박자세가 걸어온 길
그림파일이 아니라 글로 게시된 자료였다면 더 활용성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너무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Mongol
박문호 자연과학세상 회원의 몽골 학습탐사를 사진으로나마 접하다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_개요, 2012년 8월 16일 몽골의 하루)
회원 33명 열흘간 몽골 학습탐사. 몽골 초원, 별, 역사 모두 공부하다. 흉노, 위그루, 거란 옛성과 밤하늘의 별 가슴에 품다. 몽골의 초월의 길. 내마음의 길 – 박문호 (제8차 몽골 해외 학습 탐사 현장사진)
학습 탐사
공부
길
뇌과학과 자연과학문화운동에 대하여
박문호 박사님 경인방송 파워인터뷰 내용입니다. 포스팅하기에는 정리가 부족하지만 나중에 공유하자니 시간이 늦을 것 같아서 이정도로 포스팅 합니다.
- 소개
- 계기
- 일반인을 위한 뇌과학 소개
- 강연내용 및 학습방법
- 자연과학문화운동
- 아이 교육을 위한 조언
- 훈련 시간 및 방법
- 박문호 자연과학세상
링크: 경인방송 인터뷰 정리, 박자세 게시글
미켈란젤로는 오늘…
미켈란젤로는 오늘도 하루종일
오두커니 대리석을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 갔다.
이것을 보고 조각상을 주문한 이가
따지듯 물었다.
도대체 일은 언제 할꺼요?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말했다.지금 하고 있잖소.
…
우리는 어쩌면 시간을 쪼개 인생이라는
조각을 깎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그래서 우리는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보며 그 안에
숨쉬고 있는 다비드상을 찾고 있는 것처럼
인생이라는 대리석을 곰곰히 바라보아야 한다.무엇이 될지 고요히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찾아야 한다.
무엇이 될지 모른다고?
‘나’ 이외에 무엇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내 선택으로 삶이 조각되어 나가고 있다. 그 마지막 자리에
있는 것은 흔들림없는 시선과 통찰로 고요히 삶을 바라볼 수 있는
내가 있기를 바란다.
p.s 부분 인용으로 보는 관점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큐레이션이 됩니다. (전체 퍼오기는 하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