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언제부터인가 ‘다음에’라는 단어에 민감해졌다. 

다음에 봐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지? 다음을? 

한국사회의 관용구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생각해보면 딱히 대체할 단어도 마땅치 않다) 그런 반응이 자주 떠오른다. 

예전에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되는게 사람 인연’이라는 생각이 주축이 되었던 적도 있는데 이젠 반대가 된것 같다. 어떻게 바뀌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음엔. 

Post Format: Image

Post Format을 Image로 하면 이 글처럼 된다.(사용하는 테마별로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진 한장 한장을 별도로 관리하는 경우나 어떤 Image를 특별히 구분하고 싶을 때 사용할수 있는데 Flickr 와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을 보지는 못하겠다. 그냥 이렇게도 가능하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아래처럼 다른 서비스의 Embed가 용이하여 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Contents를 관리하기가 용이하다는데 있겠다.

 

Nujabes

 

Post Format: Gallery

여러장의 사진을 Gallery로 관리할수 있다. 워드프레스는 전체 용량이 정해져 있어서 고용량의 사진을 많이 올리기가 부담스럽다는 점에도 한계가 있다. 또한, 텀블러에서 여러사진을 올리는 것처럼 감각적인면도 부족하다. 참고할 기능이긴 하되 자주 쓰지는 않게 된다. Flickr의 앨범을 Embed하고 Gallery로 구분하는 것도 방법이다.

몇가지 배치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위는 Rectangular) 다들 반듯반듯해서 셔츠를 입고 단추를 목위 끝까지 잠근 바른 청년의 모습이 연상되는 디자인들이다.

(모바일로 갤러리가 지정되지는 않지만) 모바일로 작성시 위치가 표시되기도 해서 참고로 작성.

2015 F8, 페메 단상

페이스북 메신저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하는 페북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의 메신저는 카카오톡 사용자가 가장 일반적으로 많고, 카톡 단체방은 기존 커뮤니티서비스를 많이 대체하면서 여러 모습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가족간에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서 이야기하는 작은 변화부터 눈에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사회의 인원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일하는 모습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5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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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1503

온스테이지 음악을 듣다보니 몇곡을 더 듣게 되었고, 그중 울림이 있는 노래들을 모았다. 물론, 중간부터 파티분위기로 변하면서 Super Bowl Half TimeShow로 마치게 되긴 하지만.

Screenshot 2015-03-23 00.29.30

😎 스타들은 과연 스타들이어.

공감(Empathy)

공감에 대한 관련자료 모음. ‘아이의 사생활’은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이번 자료조사하면서 같은 PD가 ‘퍼펙스 베이비’라는 5부작 다큐멘타리도 2013년도에 방송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관련 영상중 일부(대부분 인터넷 TV로 재방영이 가능)와 기업에서 바라보는 공감과 뇌과학에서 바라본 공감에 대한 자료를 모았다. 여러관점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사안이라 우선 자료를 모으고 그에 대한 코멘트는 나중에 하려한다. (자료를 같이 보는것이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해서). 아래 내용은 전부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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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호

봄이 왔다.
형호를 보고왔다.

봄 호

봄을 전해주는 소식
봄 소식호


호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는데 찍고난 사진에 ‘호”라고 구름이 하늘에 글씨를 써놨다. ‘포’로 보이기도 하고 ‘봄’으로 보이기도 하겠다. ‘포’라고 하기엔 상투가 그려져 있고 ‘봄’은 무리수가 있다. ‘봄 호’ 잘 있냐 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