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Lecture Question

좋은 강연도 어렵지만 강연후 좋은 질문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여기서 좋은 질문이란 참여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궁금해하거나 알아야 하는 내용을 말합니다. 질문자의 개인적인 범위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또는 질문하기 부담스러워 질문시간도 마친 다음에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1. 구글 양식사용(물론 입력된 내용을 같이 볼수 있게 합니다)
  2. 트위터 해쉬태그 사용
  3. 트위터 멘션요청
  4. 페이스북 그룹사용 요청
  5. 블로그 글에 답글로 요청

상기 5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중에서 강연자가 좋은 질문을 선택해서 답변하는겁니다.

p.s Facebook Comment 도 수정이 가능하군요. (FB WALL 여러 강연을 듣다 보니 발표 내용도….)

For Mentee

멘티를 위한 이것저것

#이메일 을 쓰는게 정보관리의 기본이 되지. 예전 핸드폰 번호와 같이 이메일은 온라인상의 개인 ID가 되지. 많은 이메일을 다루기는 Gmail이 낫고 우선 불필요한 메일과 필요한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주는게 필요할 거야.

#크롬 을 쓰는건 윈도우를 쓰는것과 같아. 앞으로 은행이용할 때 이외는 무조건 크롬으로 접속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나을거야. 즐겨찾기와 즐겨찾기 폴더를 이용하면 반복적인 일처리에도 도움이 되지.

#사진 이 많아서 관리가 어렵지? 윈도우에서는 Picasa 하나 설치해서 보는게 편하고 HDD에 원본파일을 보관도 하지만 Flickr를 이용하는게 좋아.

그리고 #블로그 는 blogspot으로 하나 만들어. Gmail 계정이 있으니 가입도 불필요하고 처음 시작하기에는 Blogspot이 나아. 새롭게 뭘 시작할 시간이 없지?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포스팅 되니 그다지 시간 빼앗기지 않아. 처음에는 메모하듯이 해봐.  네이버나 다음은 어떻냐고?  거기는 블로그라고 하기보다는 소셜에 가깝지. 시간 낭비하는 질문 하지 말고 우선 Blogspot 공개로 하나 만들고 네 블로그를 구독해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면 비공개를 한개더 만들어서 운영하면되. 결국 공개하나 비공개 하나가 되지. 비공개로 편하게 블로깅하다가 공개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가다듬어서 공개로 하면 돼.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하면 Google 에서 검색해보면돼. 각 글에 링크를 걸수도 있지만 본인이 한번 검색해봐야 하게 되더라구.

😐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은 결국 수첩쓰는 법과 블로깅하는 법이더라.

Name Guide

폴더 및 파일 네이밍 기준

  1. 연간 – 숫자 4자리로 시작
  2. 월간 – 월간 영문 3자리로 시작
  3. 일일 – 숫자 6자리로 시작
  4. 사안 – 프로젝트, 이슈명 – 4자리의 Naming 정도

(예제)

  1. 2013 BSC
  2. Feb 주요사항 130226
  3. 130226 점검결과
  4. 기록지 130201- (*종결시 마지막에 6자리 숫자, 필요시 R01, R10 처럼 버젼 표기)

😐 뭐 이런것까지 필요할까 싶지만 필요하더군요.

Print Photos

여러장의 사진을 한장으로 Print해서 리뷰하는 방법

  1. 일일 현장사진을 한개의 set(한개의 폴더) 로 관리한다. (Photo Diary « #eWord.)
  2. 출력해서 Review 하고 PDF 스캔해서 전달, 보관한다.

Evernote 출력시 차이점

  • Chrome 앱 : 제목도 크게, 사진도 더 크게 보인다. 인식하기에 적당한 정도. 2page를 한장에 뽑아도 적당. 컴퓨터 저장용량을 잡아먹지 않는다.
  • Evernote 설치형 : 노트북, 만든날짜, url 이 같이 보인다. 작은 사진을 많이 담을때 쓴다. 출력세팅이 다음 장 출력시도 유지된다.

? Evernote 설치형의 경우 특정 폴더만 컴퓨터에 sync 할 수는 없는지 궁금.

관련될 목차: Field Note « #eWord.

다른 메일 계정을 Gmail(구글) 계정으로 사용하기

주로 쓰는 메일이 gmail이 아니라 다른메일인 경우 상대방이 구글문서도구 권한을 부여할때 gmail을 또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주로 쓰는 메일을 아래와 같이 추가로 등록하면 다른 사람이 해당메일로 권한을 부여해도 google계정(gmail)로 바로 연동됩니다.

부제: 구글 앱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메일 계정을 Gmail 구글 계정에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법

  1. Gmail 접속시 Google Accout 클릭(우측 상단 계정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2. Email에서 Edit 해서 Alternate email 을 추가로 등록합니다.
  3. 추가로 등록한 메일에 확인 메일이 발송되면 해당 url을 클릭하거나 주소창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관련글: Setting 1step « #eWord.

Field Log

현장록.  건축엔지니어와 관련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 필요해서 한참을 찾았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만들었다.

언젠가 세상에 나올때가 있겠지만 2012년 12월 이렇게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남기고 싶었다. 물론 그 언젠가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예전에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차

  • I. Dimension
  • II. Function
  • III. Beauty
  • IV. Needs
  • V. Environment

현장록 – Google Drive

CALS

“건설ㆍIT 융합기술로 생산성ㆍ투명성 제고…제4차 CALS기본계획(2013~2017) 추진” 이라는 기사가 일간건설신문에 있어서 찾아본 결과.

– 일간건설신문은 링크도 따로 없어서 자료참조가 안됨. 다른 뉴스(MONETA – 뉴스 – 부동산)에 유사한 내용이 검색되었으나 일간건설신문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었음

– 보도자료 | 국토해양부에 있는 내용(공공건설사업 정보관리 더 스마트하고 더 투명하게 !  )이었음.보도자료는 각종 소셜로 전파가 용이하게 되어있음.(물론 첨부파일은 한글이었음)

– 2017년까지 가지 않더라도 신문은 RSS 및 링크 참조될 수 있게 해주고 정부 보도자료(RSS는 기본)는 첨부파일을 PDF로 같이 올려줘도 관련 생산성이 많이 제고되겠음.

Memo @ Construction Engineer

현장 메모법은 정보관리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정보관리는 현장록에서 중심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1. 수첩 스타일 비교,현장수첩
  2. 현장자료관리
  3. 공사필요서류, Monthly Report, For Who?
  4. Daily Routine
  5. 이메일을 오프라인 문서(공문 및 작업지시서)로 연계활용하기
  6. 효과적인 팀 및 개인을 위한 두가지 질문
  7. A 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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