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티를 위한 이것저것
#이메일 을 쓰는게 정보관리의 기본이 되지. 예전 핸드폰 번호와 같이 이메일은 온라인상의 개인 ID가 되지. 많은 이메일을 다루기는 Gmail이 낫고 우선 불필요한 메일과 필요한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주는게 필요할 거야.
#크롬 을 쓰는건 윈도우를 쓰는것과 같아. 앞으로 은행이용할 때 이외는 무조건 크롬으로 접속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나을거야. 즐겨찾기와 즐겨찾기 폴더를 이용하면 반복적인 일처리에도 도움이 되지.
#사진 이 많아서 관리가 어렵지? 윈도우에서는 Picasa 하나 설치해서 보는게 편하고 HDD에 원본파일을 보관도 하지만 Flickr를 이용하는게 좋아.
그리고 #블로그 는 blogspot으로 하나 만들어. Gmail 계정이 있으니 가입도 불필요하고 처음 시작하기에는 Blogspot이 나아. 새롭게 뭘 시작할 시간이 없지?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포스팅 되니 그다지 시간 빼앗기지 않아. 처음에는 메모하듯이 해봐. 네이버나 다음은 어떻냐고? 거기는 블로그라고 하기보다는 소셜에 가깝지. 시간 낭비하는 질문 하지 말고 우선 Blogspot 공개로 하나 만들고 네 블로그를 구독해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되면 비공개를 한개더 만들어서 운영하면되. 결국 공개하나 비공개 하나가 되지. 비공개로 편하게 블로깅하다가 공개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가다듬어서 공개로 하면 돼.
세부적인 내용이 궁금하면 Google 에서 검색해보면돼. 각 글에 링크를 걸수도 있지만 본인이 한번 검색해봐야 하게 되더라구.
😐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은 결국 수첩쓰는 법과 블로깅하는 법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