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ly.com 을 사용해본지는 오래이나 구글리더의 종료와 더불어 블로그 구독글 자체를 잘 보지 않았었다. 이번에 모바일 앱을 사용해보니 속도도 그렇고 View도 깔끔해서 가끔활용해볼것같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읽기”도구는 트위터, WordPress, Feedly,Flipboard가 된다. – 적고보니 많네… Tumblr,Facebook 계정에서 읽기도 하는데 대체로 전부 정리)
RSS 구독을 하다보면 폰트가 보기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Daum.net이 특히 그렇다.
부족한 사람이 외우고 다닐 두가지는 “생각을 하면서 살자, 왜를 생각하자”이다. 아이도 나도 항상 외우고 다녔으면 하는 말이기도 하다. – 격암 (부족한 사람이 외우고 다닐 두가지)
내가 참석하는 성경공부 모임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정이 많은 보통사람들, 다른 하나는 상당한 재력가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친구로 가져라”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둘다 소중한 모임이다. – gibs’ gibberish:부자가 되려면….
😐 추천하고 싶은 두개의 글, Feedly 앱, 다음블로그등 4개의 글꼭지를 하나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