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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시작할때 공유해야 하는 것들

우리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관계자들이 어디에 속해있는지
어디로 돌아가는지

전부 위치,주소와 관련된 것들이더라.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에 있게 될 것인지

Closing

Mentee 들을 위한 몇가지 메모들.  e blogspot 을 이용해서 메모 했는데  그 블로그를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관련글: e blogspot: Profile Change) 메모했던 사항들을 가져옴.

e blogspot: 문서관리 기초. 3/12

  • 1. 박스 만드는 법- 네임펜 지우기
  • 2. 파일 만들기, 테이프 색깔. 코드 적기, 네이밍
  • 3. 문서 수발신
  • 4. 결재서류 만들기

e blogspot: 글감 이것저것. 3/13

  • – 엑셀 출력물 (앨범 사진 넣기 쉬움 – blogspot)
    aaaa
  • – PMIS 실별 사전 정리 Fin (base / 높이들)
  • – 서클 지정(멘토링 / 현장(협력포함) / 회사 / OB등 알림) – 중복은 안되는게 나을듯

e blogspot: 정산관리. 3/18 – 단계별 자료를 Fix 하는 것이 중요함

  • 1. 도면
  • 2. 도면중 필요요소 발췌(A / L / H1, H2)  *** 창호도 관리 *** 아파트 / 세대 구분
  • 3. Key 도면에 Coloring 및 Check하면서 산출,대비 할것 (바닥, 벽체, 천장 각각 Key 도면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 4. 건식벽의 경우 일반상세를 출력해서 대비 할것(당초 대비 변경이 많은 항목중 하나)
  • 5. !! A,L 이 중점항목인 경우 / !! Count 하는 경우로 구분됨

e blogspot: 사진관리. 3/18

  • – Collection(대분류) : 현장사진 / 개인사진 / 배움사진 : 개인, 배움 사진은 폴더를 구분해서 관리하고 Google+ 에는 주요공정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삭제하는 방식이 공사현황을 파악하기 수월함
  • – 현장사진: Dropbox를 사용하면 일자가 이름에 자동기록됨 / 필요에 따라 위치(동/층), 공종을 태그로 관리
  • – 사진촬영시(품질,안전,환경 우수사례 및 공정진행현황 사진도 같이 촬영할것: Posting 하는게 낫겠음. 현장 다닐때 주로 지적사진 위주로 촬영하다보니 의외로 제대로된 사진을 찾기 어려움)

Field Log

현장록.  건축엔지니어와 관련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 필요해서 한참을 찾았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만들었다.

언젠가 세상에 나올때가 있겠지만 2012년 12월 이렇게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남기고 싶었다. 물론 그 언젠가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예전에는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차

  • I. Dimension
  • II. Function
  • III. Beauty
  • IV. Needs
  • V. Environment

현장록 – Google Drive

Memo @ Construction Engineer

현장 메모법은 정보관리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정보관리는 현장록에서 중심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1. 수첩 스타일 비교,현장수첩
  2. 현장자료관리
  3. 공사필요서류, Monthly Report, For Who?
  4. Daily Routine
  5. 이메일을 오프라인 문서(공문 및 작업지시서)로 연계활용하기
  6. 효과적인 팀 및 개인을 위한 두가지 질문
  7. A 와 R

fb

Control

할일관리를 잘하는 자가 능력있는 사람이 아니라 할일목록이 생기지 않게 하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관리는 Management라기 보다는 Control에 좀더 가깝다(Control (management)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ontrol 역시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Control 할 요소자체를 줄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다. Feed. 정보를 나누어주고 같이 먹게하라.

competitiveness

조직의 경쟁력은 에너지 소모 없이 새로운 사람을 얼마나 쉽게 이끌어 주느냐에 대한 능력이며, 개인의 경쟁력은 얼마나 쉽게 효과적으로 인계 해 줄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조직의 능력과 개인의 경쟁력은 둘다 사람에 대한 배려를 기반으로 한다. 물론 개인의 인계에 대한 관점이 업종과 맡은 업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다. 하지만 공개하느냐 안하느냐에 대한 차이일 뿐이지 “나는 얼마나 쉽게 인계할 수 있지?” 라는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