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Quotes

TED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좋은 책 리뷰가 좋은 지식을 전파하는 것과 같이 좋은 TED 리뷰도 많았으면 좋겠다.  TED 영상도 이젠 너무 많다.

TED는 제한된 시간으로 압축을 하고 그 내용은 이 각각의 한문장에 함축되어 있다. TED Quotes: Facts, insight and humor from TEDTalks — in shareable bites. 이 한문장이 얼마나 Spread 되는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리라.

9가지 이메일 실수

이모티콘이나 너무 어린아이 같은 표현, 상투적인 표현은 적당하지 않다. 또한, 프라이버시를 방해하는 질문은 삼가야 한다.

  1. Kisses :-*
    68 percent of workers say emoticon kisses in emails to clients are annoying.
  2. Sugar Pie, Honey Bunch
    54 percent said they were not into terms of endearment like “honey” or “dear.”
  3. Elements Of Style
    65 percent of respondents view simple grammar and spelling mistakes as “shoddy,” saying such errors would cause them to “have no faith” in the person who sent the email.
  4. OMG
    Half of respondents said they didn’t think abbreviations like OMG had any place in work emails.
  5. ‘Happy Friday’
    28 percent of respondents don’t like cheesy or familiar lines like “Happy Friday.”
  6. No OOTO Message
    But 58 percent of office workers said they wouldn’t do business with people who don’t leave automated out-of-office notices at all.
  7. Smiley Faces 🙂
    44 percent of respondents think smiley faces in emails are inappropriate.
  8. Abrupt OOTO Messages
    46 percent of respondents are irritated by rude or abrupt out-of-the-office messages.
  9. Weekend Plans
    17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didn’t like to be asked about weekend plans in emails.

출처: 9 Email Fails Sure To Make Your Coworkers Hate You (기사 하단 동영상에는 이메일 정리하는 방법도 설명하는군요. embed 코드가 여기에서 작동이 안되서 링크만 남깁니다)

참고글: Email Tips: 5 Ways to Get Action | Inc.com.

2012 런던 올림픽 관람기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따라 잘 하는 종목도 달라지는 것 같아  놀랍다. 월드컵때의 축구가 그랬고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펜싱이 그렇다.

금메달과 관련된 패턴에는 예상했던 경우, 예상했지만 되지 않은 경우, 대중의 인기와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경우,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등장한 경우가 있다. – 나의 런던 올림픽 관람기 via @Hubris2015

펜싱과 같이 남과 겨루는 종목의 마인드 콘트롤과 양궁, 사격과 같은 종목에서 마인드 컨트롤은 꼭 해당 종목이 아니더라도 배울점이 많을 것 이다.

마음을 과녁에 두면 안됩니다. 마음을 몸에 두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남과의 경쟁이 많이 보이지만 결국 나와의 경쟁이 아니던가.

Interview Umberto Eco

기사에서 보이는 리드가 마음에 안들때가 있다. 퍼오는 블로깅은 적합하지 않지만, 마음에 들지 않거나 왜곡되게 느껴지는 리드를 그대로 보고 있는 것도 문제다. 그럴때는 이렇게 발췌.


종이책이 사라진다고? 인터넷도 사라진다 

  •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장서각(藏書閣) 2층 난간. 움베르토 에코(Eco·80)
  • 내가 보기에 TV는 지적 빈자를 돕고, 반대로 인터넷은 지적 부자를 도왔어. TV는 오지에 사는 이들에겐 문화적 혜택을 주지만 지적인 부자들에게는 바보상자에 불과해. 음악회에 갈 수도 있고, 도서관을 갈 수도 있는데 직접적 문화적 경험 대신 TV만 보면서 바보가 되어가잖소
  • 반면 인터넷은 지적인 부자들을 도와요. 나만 해도 정보의 검색이나 여러 차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 하지만 정보의 진위나 가치를 분별할 자산을 갖지 못한 지적인 빈자들에게는 오히려 해로운 영향을 미쳐요. 이럴 때 인터넷은 위험이야
  • 블로그에 글 쓰는 거나 e북으로 개인이 책을 내는 자가 출판(Self Publishing)은 더욱 문제요. 종이책과 달리 여과장치가 없어요
  • 우리가 문화라고 부르는 것은 선별과 여과의 긴 과정이오. 특히 쓰레기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한 지적 빈자들에게는 이 폐해가 더 크지. 인터넷의 역설이오
  • 30대 이후 카메라를 갖고 다닌 적이 없다. 프랑스의 남부 해변을 여행했던 청년기 시절 이야기를 시작했다. “너무나 매혹적인 풍광. 당시 최첨단 코닥 카메라로 정신없이 눌러댄 셔터…. 하지만 귀국 후 여행의 추억은 최악으로 남았죠. 뭐가 잘못됐던지 인화된 사진은 엉망이었고, 정작 내 눈으로는 뭘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어요. 그때부터 카메라 없이 모든 것을 내 눈으로 보기로 결정했지요.
  • 사람들이 이들을 말리거나 경찰을 부른 게 아니라 모여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거요. 모든 경험을 인공 눈(Artificial eye)으로 하는 거지. 왜 그랬을까.
  • 학교에서 정보를 여과하고 필터링하는 법, 분별력을 가르쳐야 해요
  • 반드시 ‘비교’를 해봐야 하오. 하나의 정보 소스만으로는 절대 믿지 말 것. 같은 사안에 대해, 가령 열 개의 정보를 찾아본 뒤 꼭, 꼭, 꼭 비교할 것. 이것이야말로 교사들이 먼저 실천하고 가르쳐야
  • 사람에 대한 판단은 여럿의 이야기를 종합해보고 나서 결정하라는 것도 같은 이야기야. 사실상 교육의 유일한 방법론이오. 회의를 바탕으로 다른 정보를 취하고, 비교해서 판단하라. 교사들은 이렇게 얘기해야 하오. 인터넷도 물론 사용하되 관련 책도 찾아 읽어보라고. 그리고 따져보라고
  • 항상 회의하라(Always be skeptical). 그걸 배워야 합니다. 위대한 기술이자 학습 방법이오

“거짓과 날조를 파헤치고 싶나… 진실을 먼저 공부하라” 

  • 정말 다 읽었느냐고 무례하게 묻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대답하느냐고 묻다니. 질문이 철학적이군(웃음). 상대방의 기질과 취향에 따라 준비해둔 다섯 개의 대답이 있소. ①번은 “그보다 더 많이 읽었소!” ②”읽었으면 이 책들이 왜 여기 있겠소.” ③ “읽은 책들은 다 치웠소. 다음 주에 읽을 것들만 여기 있지.” 그러고 보니, ④번과 ⑤번은 생각이 안 나는군요. 어리석은 질문들이 많이 있었지.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혹은 읽어도 몇 권만 겨우 읽는 사람들은 왜 나 같은 사람들이 서재를 가지고 책을 보관하는지 모를 거요. 언젠가는 꼭 알고 싶고, 참고하며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 30년 전에 산 책이고 나는 한 번도 읽은 기억이 없는데 내가 그 책을 완벽히 알고 있는 것 같은 경우가 있어요. 세 가지 이유가 있지. 이상하고도 신비로운 일인데, 첫째는 내 지식이 점점 커지면서 이 책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경우요. 둘째는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읽다 보니 다 알게 되는 경우지. 셋째는 다른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쓴 책을 읽고 나서 마치 읽은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경우
  • 비밀은 없어요. 단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마음과 참을성이랄까. 내 소설은 6~8년마다 한 권씩 나왔소. 1년에 1권씩 책을 내는 사람은 다른 비밀이 있겠지만, 내 개인적인 비밀은 기다림의 미학이지
  •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재해석하는 쪽이죠. 갈릴레오에 관한 책을 읽다가 (세 번째 소설인) ‘전날의 섬’의 모티브를 찾았던 건데, 이런 조사와 공부가 좋아요. 그런데 책을 다 쓰고 나면 슬퍼. 더 이상 관련 책을 읽을 필요가 없게 되잖소
  • 내 욕망은 존재하지 않았던 독자들을 창조해내는 거요
  • 나는 빈틈(empty space)을 이용한다고 말하겠어요. 이 우주에는 행동과 행동 사이, 이것과 저것 사이에 많은 빈틈이 있고, 그 틈을 활용해야 해요. 당신이 1층에서 도착했다는 전화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기까지 3분이 걸렸어. 그동안 나는 어떤 생각을 했지. 일종의 사유 연습이오. 우리 인생은 비어 있는 시간들로 가득 차 있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 가 앉아 있으면 ‘빈틈’이 많을걸?

1분 인터뷰: 세스고딘 린치핀

정말 정확히 1분만에 린치핀에 대해 소개하는 세스고딘

One Minute Interview: Seth Godin on Emotional Labor

연습이 없진 않았겠지만 이렇게 정확히 맞추기도 쉽지 않으리라.

책을 세단어만으로 설명하는 것과 더불어 한가지  주제에 대해 1분으로 설명하는 놀이도 재미있을 것같다. 일이라 생각하면 어렵겠지만 놀이로 생각할 수있다면 그 또한 재미리라.

storify 글정리 R120630

타임라인의 글과 링크를 묶어 새로운 글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editoystorify 두가지가 있는데요. storify는 iPad 버젼이 있어  손으로 편집할 수 있고 wordpress export 기능도 있어서 storify를 쓰고 있었습니다. tweetbot에서 대화 자동 보내기가 있는 점도 가점이 되었습니다. 예전 큐레이션 글들을 어떻게 할 까 하다가 이렇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 다른 블로그 글로 포스팅되겠지요.

  1. 강의안 및 가치공유하기
  2. 정보는 간결하게 생각은 깊게
  3. 외국회사 이력서 작성시 참고사항
  4. 만화DB 찾는 방법
  5. 인사이드 애플 후기
  6. 인사이드 현카 후기
  7. 시간관리시 사용시간 기록하기의 장점

審問,愼思,明辯,篤行 – 鈔書,疾書

책을 읽어도 ‘박학’에만 집착할 뿐 ‘심문’하지 않고
‘신사’하지 않고 ‘명변’하지도 않으며,
‘독행’하지 않으면
머리속에 관념의 파편만 모래알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정약용 다산시문집 오학론2

옛날사람들의 다섯가지 독서방법 (출처 : 유영만 교수님 Facebook )

  • 博學 : 두루 혹은 널리배운다
  • 審問 : 자세히 묻는다
  • 愼思 : 신중하게 생각한다
  • 明辯 : 명백하게 분별한다
  • 篤行 :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실천한다.

초서(鈔書)와 질서(疾書)가 있다.
초서(鈔書)는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밑줄 긋고, 그것도 모자라서 베껴 쓰는 방법이고
질서(疾書)는 책을 읽다가 그때그때 문득 떠오른 생각을 서둘러 메모해두는 비망록 방식의 독서법

(출처 : 유영만 교수님 Facebook )

건축가와 모형

zumthor:

Architectural Models by Peter Zumthor Beginning June 23, 2012, a selection of these models by Peter Zumthor will be on show in the 200 square meter space on the first floor of the Post Office building directly adjacent to the Kunsthaus Bregenz. The curatorial conception and design of this showcase is in the hands of Thomas Durisch in close consultation with Peter Zumthor. Buildings and projects that were realized as well as those that remained in the design stage will be on show. The variety displayed in the exhibition demonstrate the outstanding role that working with models and materials as wood, metal, or clay play in Peter Zumthor’s studio. KUB Collection Showcase Seestraße 5, 6900 Bregenz, Austria Admission Tickets at the KUB Reception Desk

A Selection of Pictures.

http://ehrok.tumblr.com/post/25711500042

조직에 공헌하는 6단계 – 게리허멀

“‘자유가 열정을 만든다.’

지난 주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창의경영의 대가 게리 해멀 교수의 인터뷰가 떠오릅니다.

– 가장 중요한 잣대는 ‘열정’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얘기한다면.

“조직에 공헌하는 인간은 6단계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아래 단계에는 순종(obedience), 그 위에는 근면성(diligence)이다. 여기 해당되는 직원은 나름 노력하며 자기 업무 완수를 위해 필요에 따라서 주말근무를 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진다. 그다음은 지식(intellect)이다. 이 사람들은 업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관련된 훈련도 받았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의지를 갖추고 있고 좋은 대학도 나왔다.

다음 단계는 이니셔티브(initiative. 선제적인 추진력)라고 말할 수 있다. 뭘 하라고 지시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문제나 기회를 보면 바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을 뜻한다. 그 위 단계가 창의성(creativity)이다. 이 사람들은 새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찾고 기존 통념에 도전을 하고 여러가지 가능성과 기회를 모색한다. 마지막 가장 상위 단계가 열정이다. 이들은 자신의 일로 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에세이 – 박자세의 준비하는 마음
http://ehrok.tumblr.com/post/25688069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