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작가

월드컵 The Samba of Korea 를 보니 김정기 작가가 생각나서 관련 내용 포스팅

한국만화가인 김정기는 동의대학교 미술, 디자인 학부에서 학업을 마친 후 2002년 일본 주간지인 영 점프 Yong Jump 에 Funny Funny를 연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2007, 2011, 2013년 총 2300페이지가 넘는 세 권의 스케치 모음집을 발표하였으며 2008년에서 2010년에는 시나리오 작가 박성진과 함께 한국만화책 타이거 더 롱 테일 ‘Tiger the Long Tail’총 6권을 발간하였다. 그는 또한 다수의 단편만화 출간과 전시에 참여하였고, 만화 교사로 활동 중이다. via Centre Culturel Coréen à Paris.

김정기 드로잉 쇼 : Nov 2012

홈페이지 http://www.kimjungg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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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렸을때 알아야 할 사항들

암에 대해서 글을 쓰려했더랬다. 암에 걸리면 알아야 하는 것들보다 쏟아지는 정보에 중심을 잡기가 꽤 어렵기 때문이다. 그 일들이 마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공통사항

  1. 암은 원인과 부위와 환자의 상황(나이등)에 따라서 전부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암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상황은 다 다르다. 대처도 각기각색이다.
  2. 단기간이 될수도 있고 장기간이 될 수도 있다. 여러명이 번갈아가면서 참여를 하기때문에 설명하기도 힘들고 지나간 일들을 기억에만 의존해서 판단하는데는 위험이 있다. 암에 대한 정확한 학술명을 알고, 앞으로를 위한 노트를 준비해야한다. 그 노트는 개인의 진료이력, 가족들이 논의한 내용, 판단한 근거등을 기록한다.
  3. 산소가 중요하고, 산소가 중요하다. 영양분은 제철 음식 먹으면 된다.
  4. 수술을 할 수 있으면 수술로 절제하는게 좋다. 항암은 따져봐야 한다. 해법이 나온 병이 아니라면 의사도 가설을 놓고 선택하는 것이다. 병원의 시스템이란 책임소재를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 있다. 선택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다.
  5. 1CM의 크기가 중요한 이유는 그 사이즈가 되면 세포가 10만개가 되는데 그 전에는 자가치유를 통해 사멸될 수 있지만 1CM(10만개)가 되면 모세혈관을 조직해서 더 체계화 된다. 다른 곳으로 암세포를 보낼 수 있는 체계가 공고히 갖춰지는 것이다.

참고서적: 세포의 반란,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cell

참고 트윗들

10개월만에 썼다.

암에 걸렸을때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다. 시간은 부족하고 (광고성) 정보만 넘쳐난다. 코끼리의 코나 다리만 보이는 형상. 추석때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감사한 분들께 답례로 보내드리려 했는데 결국 못했다. 아직 책이 안잡힌다. — 록 (@ehrok) September 22, 2013

그 다음글로 잇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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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Shortcuts 12

새로운 프로그램을 익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단축키를 외우는 것이다. 윈도우보다 맥은 단축키에 대한 사용성이 좋아 자주쓰는 단축키만 익혀도 시간을 쉽게 단축할 수 있다.

범례

  • o : ⌥ 옵션(Option) : PC의 alt 키 – 선택(Option)이나 대안(Alternate)
  • Co : ⌘커맨드(Command) :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관광지를 표시하는데 사용되던 ⌘ 기호
  • s : ⇧, ⇪ 시프트(Shift) 키 및 대문자 잠금(Caps Lock) 키 : 타자기는 죽어서 들어올린다는 기호(⇧)
  • c : ⌃ 컨트롤(Contro) 키 *Ctrl로도 표시 : Control의 알파벳 C가 오른쪽으로 90도 돌아 누워있다고(^) via 맥에서 사용되는 특수키 심볼 모양을 쉽게 암기해 봅시다! :: Back to the Mac.

단축키 12가지

  • 이 창만 남기고 나머지 숨기기 co+o+H
  • 창선택 Co+tab → H , Q
  • Dock 가리기 Co+o+D
  • 바로가기 Co+s+A / D / O / H / U / L
  • 어디서나 Co+1,2,3,4
  • 특정프로그램 창전환 Co+s+`
  • 메일전달 Co+s+i
  • 다른 탭닫기 Co+o+W
  • 나중에 읽기 Co+s+D : 사파리에 포켓 스크립트가 있는 경우 Co+1로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포켓에 쉽게 담긴다.
  • 잘라내기 Co+C → Co+o+V
  • 정보보기 Co+o+i

캡춰하는 한가지는 빼놓았음. 이미지 및 상세내용은 아래링크에서 확인이 가능.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 12가지를 모아봤습니다. via 맥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가지 추천 키보드 단축키 :: Back to the Mac.

일반 프로그램에서 단축키 찾기

CheatSheet 라는 앱을 설치하면 프로그램에서 자주쓰이는 단축키를 찾기가 매우 쉬워진다. 참고할 점은 선택되어 있는 창에 따라서 나오는 단축키가 차이가 있으니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커서가 있는 위치에 따라 여러번 실행해볼것.

CheatSheet 를 실행한 후 특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Command 키를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일목요연하게 한 장의 시트에 모두 표시됩니다. via 매번 단축키를 잊어먹으신다구요? CheatSheet 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세요. :: Back to the Mac.

유니버설 랭귀지와 Cosmos

박자세에서 새책이 나왔다. 박문호 박사님이 6년동안 강연했던 내용들과 524권의 선별된 책이 있다.

유니버설 랭귀지 출간

이 책은 ‘자연과학을 통한 세상 보기’이다. 과학문화운동단체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박자세 · 2011년 출범)의 결과물이다 via 뇌훈련부터 우주진화까지… 자연과학을 통한 세상보기(‘14.6.7) 동아닷컴.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기사에 나온 문구들만 보아도 되살아나는 기억들이 있다.

동물은 유전자에 따라 행동한다. 10분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빛과 소리에 반응할 뿐이다. 인간은 대뇌피질에 저장 기억된 언어에 따라 행동한다. 언어는 단어와 의미다. 그것은 곧 모든 인간의 행동은 목적을 가진다는 뜻이다. 인간은 결코 의미의 장(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깨달음은 언어가 끊어진 자리, 즉 의미의 장을 넘어서는 것이다. 깨달음의 순간은 뇌 전체가 폭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치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원효나 서산대사 같은 선승들은 마음이 환희에 넘치고 호수처럼 맑다고 한다.

시인은 태초의 언어를 쓰는 사람이다. 날것의 이미지에 끊임없이 올가미를 던진다. 인간이 의미에 갇히기 전, 즉 언어를 쓰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바로 그렇다.’

천지불인(天地不仁). 자연은 무심하다. ‘스스로 그러할 뿐’이다. 선악의 구별이 없다. 지진이 어디 사람 가려 발생하는가. 인문학은 사람을 위한 학문이다. 철학이나 종교는 아무리 뛰어나도 ‘뇌 속의 현상’에 불과하다. 나아가 인간의 뇌가 아무리 위대해도, 그것은 자연 속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사유란 인간을 넘어,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아울러야 한다. 생명의 탄생과 생각의 출현까지 궁구해야 마땅하다.

그냥 말하고, 쓰고, 깡그리 외워라. 그게 바로 뇌훈련이다. 자연과학 7, 인문학 3의 비율로 책을 읽어야 한다.

박자세

상반기에는 자연과학, 하반기에는 뇌과학이 이루어진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대체로 이런 반응을 보이고 나역시 마찬가지였다.

Q. 정말 절망입니다.  via 하고싶은말 – 137억년강의관련 건의사항(‘14.6.3).

A. 자연과학은 매듭이 없는 것이고 어차피 다 알아야 하고 다 연결되는 부분이니 여유 있게 박사님의 맥락을 따라가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via 하고싶은말 – 137억년 강의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14.6.4).

덧붙이자면 박자세에서는 가르쳐주기를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따라해야 한다. 그날의 발표를 그냥 외우는 것이다. 일반적인 강연은 만들어진 것을 전달하는 내용이지만 이곳은 계속 공부하고 진화하면서 각 모듈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참여했던 부분을 보면 (그전부터 뇌과학관련강연은 계속 되고있었다) 2011년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2012년은 구조론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었다. 듣지는 못했지만 2013년은 분자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진행되었다.가장 앞에서 공부하는 박사님의 시간을 허비하게 해서야 되겠는가.

반복은 힘이 세다 – 박문호.

지식이 체계화되고 단계별로 집단학습을 협업하는 시스템이 보완되면 조금더 나을것 같긴한데 (뇌과학이 마치면 솔다렐라의 노트, Fide의 글, 칠판사진, 후기사진등이 게시판을 통해 나타난다) 전체 그림이 어떻게 그려져 있는지 몰라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그냥 따라할 뿐.

COSMOS 다큐멘타리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 Cosmos라는 다큐멘타리를 만들었고, 최근 국내 방영이 마쳤다고 한다. 같이 본다면 도움이 될것이다. 어떤 글이나 강연이나 영상도 자신이 지닌 지식정도로 해석이 되겠지만 말하고, 쓰고, 깡그리 외우는 과정의 반복속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관련링크: 네이버 ‘코스모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코스모스’ 페북 페이지

박자세의 발전을 기원한다. 책의 발간을 기념하며 남긴다.

Queer Parade

퀴어퍼레이드가 있었고, 기독교인들의 항의가 있었다.

 퀴어 퍼레이드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 벌이는 행진이다.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대부분 매년 6월에 열린다. 퀴어 퍼레이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람들의 의견 및 건전한 비판은 이 글(퀴어 퍼레이드 기독교 항의 개드립 모음 – ㅍㅍㅅㅅ)에서 볼 수 있다.  물론 가장 적당한 평은 이 아이의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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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mmencement Speeches, Ever

  1. 친절해라. 11. 인생은 한번뿐이다. (YOLO: You only live once)  10. 예술을 해라. 9. 균형. 8. 꿈. 7. 역사를 기억해라. 6. 실패를 받아들여라. 5. 열심히 일해라.4. 포기하지 말아라. 3. 내면의 목소리. 2. 비결. 1. 세상을 바꿔라. via 역대 최고의 졸업 연설들 – Yoon Jiman.

  2. Be kind  11. Yolo  10. Make art  9. Balance  8. Dream  7. Remember history  6. Embrace failure  5. Work hard  4. Dont give up  3. Inner voice  2. Tips  1. Change the world  via The best commencement speeches ever.

 

David Foster Wallace at Kenyon College, May 21, 2005 : The Best Commencement Speeches, Ever : NPR.

You will someday

https://twitter.com/ehrok/status/44509256553715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