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ill someday Posted on June 7, 2014 by ehrok 1999년. pic.twitter.com/ds7pqUHWYP — Hubris (@hubris2015) March 15, 2014 윤리적으로 분열하는 환경을 케빈 스페이시는 인내하지 않고 같이 붕괴되며 자신을 찾아간다. 그가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아름다움은 그의 도덕적 결단이다. 그가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선택으로 해탈한 순간 그의 머리는 총알로 관통된다. @hubris2015 — Hubris (@hubris2015) March 16, 2014 https://twitter.com/ehrok/status/44509256553715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