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iary

사진일기 만들기

  1. Flickr에 Event 별로 Set를 만든다. Set를 클릭하면 Thumbnail View로 여러 사진이 나온다.
  2. Evernote에서 해당 Set의 작은 사진들을 선택하고 선택영역 Clip을 한다.
  3. 사진일기 완성.

너무 쉬운 Tip이면서 매우 유용하다.

어려울 상황이라면 Flickr 와 Evernote 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경우?

Regret

페이스북은 개인별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이든, 자신의 눈에 보이는 정보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주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참고자료:  Filter bubbles « #eWord

페이스북에서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은 내가 올리는 정보가 순서대로 노출되지 않고 선택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이다. 맥락안에서 전혀 이해되지 않으며 하나의 글 단위로만 소비나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내 인생의 맥락을 아는 사람들에겐 조금 낫겠지만 인생의 맥락이라는 것이 한가지 관점만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2012년 소셜 그룹에서는 각 그룹별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구분되어있다.직접 만나고, 평소 전화에서, 문자에서 연결되는 사람들과 블로그로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각각 서비스별(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로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 다양한 상황속에서 어떻게 주어진 시간안에서 균형을 잡을 것인가. 균형을 위해 명심해야 할 사항을 세가지 이야기하자면

  1. 온라인에 보이는 세상은 자신이 선택한 세상이다. 진짜 세상과는 얼마든지 다를수 있다고 항상  생각 해야 한다.
  2. 글쓰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훈련하는 사람과 운영하지 않는 사람의 괴리 또한 더욱 커질 것이다.
  3. 글과 정보가 양산되면서 거짓정보도 많아졌다. 항상 검증이 필요하다.

물론 페이스북에 장점도 있다. 어떤 사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기가 쉬워졌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명함이 될 것이다.(참고로 블로그는 서재, 트위터는 방송국이다)

p.s

  1. 2010년은 트위터, 2011년은 페이스북, 2012년은 각자에 맞게(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사람들이 분화되었다.
  2. 한국에서 페이스북은 개인 타임라인 보다는 페이스북 그룹이 더 활성화 되는 것같다.  물론 정치, 연예인이라면 페이스북 타임라인이나 페이지도 활성화되어있다.
  3. 블로그를 페이스북 페이지에 연동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 페이스북이 부족한 면이 있긴해도 전세계 공용ID니.

 

Write Tools

글쓰기 기본도구는 수첩, 필기구 그리고 기본 메모장(컴퓨터든 스마트폰이든)이다.

기본 도구에 온라인 도구를 덧붙이자면 ifttt, instagram, evernote가 있겠다.

ifttt는 필수,  instagram은 글에 사진을 덧붙여주고, evernote는 다양한데 너무 다양해서 정보를 많이 담을 수는 있지만 활용을 잘 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가 되어버린다.

아… 가장 중요한건 wordpress. 설치형의 화려한 모습뒤에 숨어있는 엄청난 노력을 가입형wordpress에서 글쓰기에 대한 에너지로 전환하기를 권장한다.

덧붙이자면 가입형은 블로그를 여러개 생성할 수 있어서, 연습용으로 운영하다가 나중에 공개용으로 새롭게 하나 더 만들어서 운영해도 된다.

Firefox

동기화가 하나의 계정을 main으로 놓고 sync 하는 계정의 숫자를 Main에 놓아야 하는 점이 특이하다.

기능 및 addon의 기능이 크롬보다 더욱 다양해서 잘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처음 접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크롬의 발전속도나 크롬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좀 더뎌지는 느낌도 있다. 블로깅 전용 브라우저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처음설치하는 기본 addon

  • pocket
  • buffer
  • evernote, clearly
  • echofon 또는 yoono
  • goo.gl (너무 버젼이 다양해서 어떤게 제일 나은지 좀 헷갈림)
  • addon 은 sync 하거나 파일로 import, export가 가능한 것으로 보임

firefox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Dr-choi 님의 블로그에 (@drchoi)

9/23 Diigo 와 Delicious 추가 (Delicious Bookmark 가 기능이 더 많고 Delicious Extension은 심플한 기능만 있다)

PnP

I. Press This  워드프레스로 간단히 글쓰기: 북마클렛 사용
Setting > Writing 에서 Press This 를 즐겨찾기에 끌어 놓는다. 응용도 가능하다. 하나의 링크를 참고하는 글의 발행을 쉽게 해줄뿐 아니라 글+링크 작업을 간단하게 해준다.

II.Post by Email — Support — WordPress.com 중에서 몇가지 발췌

  • [category x,y,z]
  • [tags x,y,z]
  • [delay +1 hour]
  • [status publish | pending | draft | private]
  • [password secret-password]
  • [end] – everything after this shortcode is ignored (i.e. signatures)
  • [more] – more tag
  • [nextpage] – pagination
  • [publicize off|yahoo|twitter|facebook] – change Publicize options (see below)
  • [poll]question and answers[/poll] – insert a Polldaddy poll into your post (see below)

단축키나 응용구는 읽어서는 효과가 없다. 써봐야 한다. 회의록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시 구문으로 자주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이메일로 Poll 등록하는 것도 천천히 연습해볼만 하겠다)

Write w/pocket book and Memorize

#手 – 인류 문화의 핵심은 자기 손으로 적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반드시 본인의 노트가 있습니다. 손은 어떤 상황에서도 움직입니다. 그것이 본질적이고, 뇌와 바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죠.

#用語 – 새로운 분야에 들어가는 것은 한꾸러미의 용어를 암기하는 것입니다. 용어에 익숙해 질 때까지 머뭇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용어에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은 기존의 일상 용어가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상 용어를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習慣 – 수첩의 습관화는 전문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휴대폰은 그냥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손은 3억 6천만 년 전부터 진화된 반면에 문자는 5천년전에 발명된 것입니다.

#圖解 & 略語 –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은 서술식 정보를 압축해서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정보가 입체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나만 아는 약자를 적습니다. 문장으로 표현하면 힘이 없습니다. 걸으면서 생각은 가능하지만, 암기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습니다. 걷기가 1이라면, 읽는 것은 3, 쓰는 것은 7, 그리고 그리는 것은 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릴 수 있다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는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 박문호(55차 천문우주 뇌과학 후기(부제 : 기록과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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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Write it

위구르의 광활한 그러나 이제 황량하기 그지 없는 수도가 있던 자리.  그 넓은 ‘공터’ 를 둘러보던 우리 일행을 보고 달려온 샨지(12)군  via 담시 에세이 – 사람이 죽어 별이 아니라 별이 죽어 사람–ing

아래 글은 윗글에 대해 박문호 박사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앤디강훈님께서 요약한 내용입니다.(윗 링크글에서 댓글 참조)

중요한 걸 중요하다고 아는 것이 공부의 전부다. 적절한 서술이 없는 상황에서 감탄사를 쓰게 되면 오버하는 것이 된다. 상세한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존재의 가치를 안다는 것, 기억되어야 할 순간이다. 느낌표를 붙이면 청중의 감동 순간이 없어지게 된다. 중요한 걸 중요하다고 아는 순간이 핵심이다.

사실이 있다. 사실을 나열해야 한다. 모든 글의 기본은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다. 감탄사 나열은 붕 뜨게 한다. 앞 뒤가 호응이 잘 된다. 브레인 내에서 하모니를 이룬다 . 말을 타고 온 소년 샨지(12) 나이를 적었다는 것, 이런 사실이 참으로 중요하다.

얼마 전 모 신문사에서 간 호주 탐사에서 함께 갔던 기자는 모든 걸 다 적었어요.나중에 하는 말이 ‘수첩 한 권을 다 적었다’고 했어요. 그 사실 속에서 글이 나온다. 글을 쓰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 값어치 있는 걸 대단하다고 얘기할 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다.

글은 영원히 남는다. 기록은 언제든지 기억을 불러올 수 있다. 갔다 온 것의 몇 배의 value가 있다. 현장에서는 많이 못 느낀다. 여행이 1이라면, value는 3~5가 된다. 첫 번째가 단순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