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etting @iPhone
스마트폰 세팅을 위한 최소사항들(아이폰 중심 설명)
- Email, 연락처, 캘린더(Exchange로 Gmail을 설정하면 된다)
- 메모장(Cloud로) – Gmail 메일 연계하면 기본 메모장과 연계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Gnote를 사용.
- (연락처, 캘린더, 메모장은 iCloud로 연계해도 되지만 Mac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iCloud가 불편할 때가 있다. 그리고 Google 관련 서비스와의 연계를 고려할때는 상기 1,2 번이 더 낫다)
- 사진 – Dropbox 자동업로드 , Google+ 자동업로드(Google+ 는 무제한이긴 한데 사진용량이 축소되어 올라간다. 두가지 같이 쓰는 것 권장. 단 wifi 업로드를 선택해야 요금절약가능)
- 해제/설정 해야 할것들
– Podcast에서 Use Cellular Data – Off(요금)- 글자자동완성-Off (한글은 영…) - iCloud, Appstore ID등록 – 1,2번에 등록된 Gmail과 동일하게 하는게 좋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옵션) 앱스토어는 미국을 선택한다. – 참고로 다른 사람의 ID로 로그인해서 유료앱을 사용해보라고 설치해 줄수도 있다. 업데이트가 불편할 뿐 한번 사용해보는데는 지장없다.
- 필수 추천 app : Pocket, Instagram 덧붙이자면 Skitch, Evernote Food정도.
꼭 필요한 것만 적고 싶었는데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하니 별게 없다.
관련글: iPhone 처음 세팅은 Exchange(Gmail 연락처, 캘린더), Gmail note, 키보드 자동수정 없애기, 각종 알람 없애기가 되겠다. via iPhone « #eWord.
Iphone5
iPhone 5 – 2012. 9. 13
창조의 천재성이 쇠락하여 모방의 우수성에 따라잡힌 순간, 혁신의 자리에 효율이 들어선다. 세상이 다시 지루한 시대를 맞이했음을 알린 아이폰5 – 홍정욱
아이폰5는 애플이 Dreamer에서 고객서베이 차원의 회사로 내려오는 첫 징후. 그러나 큰 불만없다. 그동안 워낙 잘해주었고 우리가 무슨 혁신을 놓쳤는지는 오직 구름위의 잡스만 아는 노릇. 모르면 불만도 없다 – 정태영
혁신의 발자욱에 효율이 처음 덧붙여졌다. 첫발자욱이라 이번에 나온 아이폰5가 가장 최고의 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중에 더 많이 바뀌게 되면 그때가 NG.
iPhone
아이폰 4S를 구입한 후배를 위해 알려준 기본사항들
- Exchange로 Gmail 설정: Gmail에 있는 주소록 및 캘린더 동기화 – m.google.com 에서 영어+sync
- Gmail 설정: 기본 Note를 입력하면 Gmail Note 라벨에 자동으로 입력
- 화면 캡춰하는 방법(전원+ 홈버튼)
- 문제시 캐쉬없애는법(전원 길게, 그다음에 홈버튼 길게)
- Apps – Google, Genius Scan, Photosynth, Attatchments.me, Instagram
나중에 Safari 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버튼 만들기와 Bookmarklet 만 알려주면 되겠다. 아! Pocket 도 있었구나.
관련글: #ZWork: iPhone
iPhone 사진찍기 Tips 모음
- How to DIY iPhone Macro Lens Mount – Snapguide
- How to Use Canon SLR Lens With Your iPhone4/4s – Snapguide
- How to Make Your iPhone 4/4s Photos Look Better – Snapguide
- How to Setup Your iPhone for Great Photos and Video – Snapguide
- How to Create a Real Fisheye Picture With Your iPhone – Snapguide
- How to Make a DIY Photography Light Box – Snapguide
4월의 iPhone, Android 앱소개
이제는 이렇게 여러개 앱을 소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글을 본 후 정리를 안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아 정리차원에서 남깁니다.
참고글: New iPhone, iPad and Android Apps for April 2012.
GiddyUp — (Free — iOS , Android) : 목요일 저녁 놀사람 쉽게 찾는 방법. 페이스북과 전화번호 있으면 30초만에 같이 놀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MyHeritage — (Free — iOS , Android) : 가족의 족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가문의 온라인 족보죠.
CTERA Mobile — (Free — iOS , Android) : 문서를 클라우드로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Dropbox나 Google Drive가 있는 상황에서 어떤 장점이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Springpad — (Free — iOS , Android): 예전에 쓰다가 반응속도가 느려 쓰지 않는데 이번에 완전히 달라졌군요. “에버노트와 핀터레스트가 만나 낳은 아이” 랍니다. 개념은 괜찮은것 같은데 문제는 반응속도겠네요.
Drafts — ($0.99 — iPhone ) : 메모를 쉽게 할수 있는 서비스. 그냥 기본 note를 gmail과 연동해서 쓰는게 더 나을 것같네요.
(중간생략)
FileMaker Go 12 — (Free — iPhone ): Database를 구성하는군요. Google Docs에서 Spreadsheet 와 Form을 연구하는게 너 나을 수 도 있겠네요.
Android
Instagram — (Free) : 아이폰에는 있지만 안드로이드에 나왔으니 추천해야죠
Google Drive — (Free) : 안드로이드만 있는건가요. 흠…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