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Know Can Do 2.0

[관련글]  Know Can Do 2.0 | #eWord.

😐 트윗은 140자에 마치고 블로그에는 숨어있던 글자들을 첨삭 할 수도 있다.

Choice Blog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까는 선택의 연속이었다. 결국은 아래와 같이 정리.

결국 쓸만한 글들(컨텐츠; 註: 개인적인 Press 개념인데 글을 외부에 기고하거나 공식적인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운영할 필요 없다.), 그중에서 가장 최신, 추천 글(Wiki), 글에 대한 후기와 나에 대한 것. (사실 e blospot이 개인 블로그라기 보다는 “업”에 대한 블로그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Weebly에 눈길이 가는듯하다.)  Matt @photomatt | #eWord.가 만든 워드프레스가 글사이에 서로 링크되며 온전한 지식체계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며, 과거와 현재를 구분할 필요 if Blog + Wiki | #eWord. 는 있기 때문이다. 컨텐츠가 구성되면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Press | #eWord. 도 가능하다. 결국 WordPress(blog) + Weebly(wiki) 정도가 적당한데… 뭐 그도 wiki 필요없이 WordPress page 기능을 쓰면 된다.

😐 생각만으로 정리될 것 같지만, 손으로 써보고 이렇게 타이핑하면서 생각이 다시 정리된다는 점을 무시할수 없다. 모두 다 그렇다는 것 보다 많은 사람이 그런것이고, 그런류의 사람들이 이런 저런 글을 많이 적기 때문에 눈에 많이 띄인다고 해야 할까.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About R130602

About | #eWord.

Project Manager입니다. 주로 이곳(#eWord)에서 글을 씁니다. 트위터 @ehrok, 블로그(중심 e blogspot, 일상 e Weebly)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료검색하기]

예전 About R130331 | #eWord

 

Weebly.com vs Tumblr.com

#eWord는 컨텐츠를 관리하기 좋으나 글이 너무 많고,  e Blogspot은 구글+ 연동이 매력적이지만 서클링된 그룹의 편차가 너무 커서 글 몇개만 올려도 몇몇사람들에게는 도배처럼 보인다. Tumblr와 Weebly가 비슷한 면이 있는데 Tumblr는 다채롭지만 산만하다. 당분간 e Weebly에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 via e Weebly – Home. / 글보기(e Weebly – 글)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의 연동 및 사용성은 Tumblr가 낫다. Weebly는 기존 블로그와의 연동, Delicious 및 Diigo 등 자료와의 연계 용이, 사진 필터링, 문단단위 글 등록등이 마음에 들었다. 다른 서비스와 연동시 각각 RSS 주소를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RSS FEED | #eWord)

 

Know Can Do 2.0

새롭게 시작하는 노캔두 프로젝트 –  Books Learning | #eW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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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Learning

책을 추천하는 것은 사람을 소개하는 것과 같다. 추천받은 책이 성장을 이끌거나, 지름길을 안내하기도 한다. 책을 통해 배운 것들.

😐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