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에서도 이제 테마가 상당히 다양해졌다.(WordPress Themes for Blogs at WordPress.com) 새로운 테마가 나올때마다 안내메일이 오는데 새 옷 갈아입듯 바꿔주는것1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한글 서체가 이상하거나 모바일 뷰가 이상한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하지만 예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테마를 선택하고 Activate 만 클릭해주면 바뀌니 방법도 쉽다.(테마마다 적용할 수 있는 위젯이나 기능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Archive 하나만 사용하고 다른것은 적용하지 않는다. 필요한 자료들은 내 블로그를 구글링하면 되기때문이다)

이번에 적용한 테마는 Flounder Theme 인데 그 모습이 화려해 보이긴 하지만, 모바일 뷰의 크기도 상당히 적당하고, 포스팅 타입별(인용, 링크, 글)구분을 색상으로 명확히 구분해주기 때문이다.

- 그동안 적용했던 테마는 Tag: Theme 에 정리되어 있다. 나중에는 이렇게 목차만 있는 Simple한 테마(Tobias Sjösten)를 적용하리라. (왜 없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