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풍경

당분간 운동하고, 언어를 익히며, 자연을 즐기면서 지낼것 같다.

이벤트처음 생각처럼 마쳤고, 과거와 같아서는 같은 성취만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기도 담벼락보다는 블로그에 적으려 하는데 아직 익숙치 않다. 꺼리낌이 남아있던지. 어느쪽이든 극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느쪽이든.

이것도 그렇게 하기위한 방법중 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