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가끔보다가 계속 보는 경우도 많다. 내용 자체보다도 작가와 연출등 만드는 사람들이 더 궁금해지는 시기다. 예전과 다른점은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는 더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정도. 한국 드라마는 세계적으로도 그 나름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드시는 분들 고생 조금 덜 하시길.
괜찮아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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