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s ‘14.08

드라마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가끔보다가 계속 보는 경우도 많다. 내용 자체보다도 작가와 연출등 만드는 사람들이 더 궁금해지는 시기다. 예전과 다른점은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는 더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정도. 한국 드라마는 세계적으로도 그 나름의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드시는 분들 고생 조금 덜 하시길.

괜찮아 사랑이야

  • 하이라이트

  • 어떤 폭로 (2회)

왔다! 장보리

  • 결혼식장에서 뒤집기 그리고 뒤집기
  • 말에 혼동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왜 이제야 왔니 ( I Hear Your Voice OST Part 2 )

주군의 태양

  • 홍대광 : 너와 나 (주군의 태양 OST)
  • 주군의 태양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