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s

현장 게시판을 보면 딱딱한 경우가 많다. 긴장감을 위해서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너무나 비슷해서 그 “주의집중이라는 효용이 있나” 싶을때가 많다. 게시판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그 메세지의 일관성과 주의집중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두가지 좋은 사례가 있다.

우아한 형제

페이스북 내부에는 ‘아날로그랩’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디자이너들이 ‘웹디자인’을 하는 곳이 아니고 아날로그 디자인을 하는 곳이란다. 즉 사내에 메시지를 전파할 포스터 디자인, 로고디자인, 장식물 등을 만드는 곳이라고 한다. 인터넷회사라도 그만큼 눈으로 시각화해서 직접 보이는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전할 비전, 메시지 등을 시각적으로 반복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온라인 회사지만 사내 인트라넷으로 아무리 올려봐야 사실은 잘 안 읽는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사실 그렇다.)

via 포스터로 가꿔나가는 기업문화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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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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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일도 얼마든지 재미나게 할 수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