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C라는 커뮤니티가 있다. @Filldream 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모임인데 (유료)영어강의 및 비즈니스에 대한 직설적이고 제대로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몸에 좋은 약이 대체로 그러하듯 쓰고 달다.
제대로
(지금은 사라진 글이지만) 옛 Filldream Tistory에서 제대로라는 글이 있었다. ” 👿 좀 제대로 해라”라는 글이었는데 대체로의 조언들은 그 제대로라는 방식에 Focus가 맞추어져 있다.
이런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왜 이런 내용이 필요할까.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면 글로벌 매너를 제대로 지니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이젠 “우린 한국이라서 잘못해” 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우물안 개구리의 우물 밖 나들이
독한 마음 없다면 미국에 오지 마시라
Events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모임도 이루어진다. 여행이나 영화모임 그리고 한국에서 당연시 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 분석(TV프로등)등
왜 할까?
커뮤니티 및 여러 활동들에 대해 궁금해서 물어본적이 있었다. 왜 하시는지.
저는요. 회계사에요. 회사에서 성과를 내는게 제일 중요해요. 상황이 되고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거에요.
😐 뭐 이런 분위기다. 나도 최근에 참여했었고 그 후기를 적으려하는데 계속 다른이야기만 하게된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