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tter 121220

‎2012년 12월 20일을 마무리하는 수첩이 되었네요.
2012.12.20

[주요내용]

  • 현장록
  • 팀정보 공유체계 및 협력사 전달 피드백 체계
  • 개인정보관리(메모법,수첩,노트관리,개인 Cloud  정보체계관리등)
  • 효과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사항들(마무리, 위임, 전달)
  • 明心

정보의 홍수속에 정보량이 많아지니 중요한 내용들이 묻혀버리면서  될듯 하면서 안되는 일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부터 더 쓰고, 더 숙성하고, 덜 공유하겠습니다. 하루와 순간에 더 충실해야겠지요. 일하고, 공부하고, 쓰면서 한걸음씩 걷겠습니다. –  fb 2012년 12월 20일을….

앞으로 쓰여질 수첩과 노트입니다.

W수첩, H수첩, T수첩

노트(스프링 노트는 올해썼던 노트였네요)

[메모 Tips]문자를 icon으로 활용

기본 문자를 아이콘처럼 활용하면 기본 메모장만으로도 문서 작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회의록 작성시 편합니다.  스마트폰 + 블루투스 키보드만 있으면 됩니다.

ㅁ. 할일
ㅇ. 사안
ㄴ. 윗글에 이어서

# Agenda
& 전화
! 중요
@장소
[@담당]

필요한 건 그렇게 작성한 회의록을 그대로 활용하고 공유하는 것이죠. 회의록 양식에 맞추어 다시 작성하거나 표준양식에 옮겨야 한다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겠지요. 회사의 표준양식에 대한 정의도 바뀌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각 회사의 ISO 도 시대에 맞게 개정되어야 합니다. (ISO 9001(품질), ISO 14001(환경),  OHSAS 18001(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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