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이미지를 이용한 글을 쉽게 작성하는 법이다. 구글+ 자동업로드 및 마크다운을 활용한다. 둘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색하겠지만 가장 단순하고 간편한 방법이다.
기본 세팅
구글+ 사진 자동 백업은 폴더별로 지정해서 설정할 수 있다. 백업소스로 체크한 대상 및 폴더만 업로드 된다. 내사진 폴더가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다.
표준크기를 선택하면 무제한 자료업로드가 가능하다.
글쓰기 방법
- 윈도우에서 피카사 실행후 PrintScreen을 누르면 해당 화면이 캡춰된다.(Ctrl을 누른 상태에서 Printscreen을 누르면 선택된 윈도우창만 캡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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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rt 한다. 백업소스중 하나의 폴더 ex)내사진를 지정하면 export되는 동시에 구글+로 자동 업로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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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Edit로 글을 작성한다. Ctrl+G 단축키로 구글+ 자동업로드된 사진을 붙여넣을 수 있다. 좀 전에 Export한 사진들을 글 중간중간으로 바로 가져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