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

커뮤니케이션은 관심안에 메세지와 여백으로 이루어진다. 메세지는 간결하고 여백이 충분해야 한다. 정보 양만 많으면 튕겨만 나온다. 말 많이 한다고 다 알아듣던가.

대화도 음성으로 하는 말보다 어간이 이야기하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말에 휘둘리지 말고 사이를 보아야 한다.

이야기로 가르칠것인가. 보여주어 알려줄것인가.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무의식이 의식보다 강하다. 그냥 행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