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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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점에 들러 구입한 올리버색스의 자서전 ‘On the Move’는 우연히 만나서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글을 쓰는 뇌과학자 정도로 알았던건 작은 한 부분이었을 뿐이었다. 의사, 마약, 동성애, 여행,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들… 이렇게 다채로운 경험들이 가능한 삶인가 싶었다. 나이든 노학자가 아니라 젊고, 충동적인 한 인간이 있었다.

젊은 시절의 충돌과 나아감. 너무 멀리가지만 않는 다면. 만났던 사람들의 빛남과 사라짐, 첫 책. 기존권위와 사람들 관계. 막는 사람들, 돕는 사람들. 책 읽을 수 있다. 글을 쓰고, 일기를 쓰고 대화를 통해서 배우기.

책이 영화화될때 영화배우들이 함께 지내며 보여준 디테일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그러고 보니 올해 읽었던 책들에 대해서 정리를 하나도 못했다. 짧게나마 남겨봐야겠다.

올해 읽거나 다시보게된

북콘서트

인간의 품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로봇의 부상은 가장 최근 로봇사례들을 반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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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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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전문가(2014)과정

2014년에 들었던 내용인데 우리팀과 회사상황에 맞게 재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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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운영관리지침

이 역시 Revision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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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읽기

강연(말하기)준비

말하는 만남을 위해서 준비했던 책들과 내용

주거니 받거니 대화

책보다 배우기 좋은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과의 솔직한 대화다. 난삽한 대화보다는 정제되어있는 책이 좋고.

듣기 5인 북콘서트

북콘서트에서 5명의 북콘서트를 들었다. 후배들과 함께 했는데 각자의 경력과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다. 책을 읽는 또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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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불교

바로 읽혀지진 않았지만 언젠가 읽혀지게 될 책이 있다. 나는 그걸 책연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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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중의 선택, 공연/전시

대중의 선택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고, 좋은 책을 대중이 선호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베스트셀러들을 볼때 그 시기 대중의 결핍이 느껴진다.

서점, 베스트셀러들

책은 아니지만 전시 Van Gogh Inside

전시작품을 보는 것도 책보는 느낌이다.

온라인 읽기

Pocket 에 담았던 글들을 하나의 Kindle로 엮어서 읽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읽게 되면서 알게된건 내가 쓸데 없는 걸 참 많이 읽고 있었구나를 알게되었다. 이제 Kindle은 원서를 읽는데 활용하고 있다.

킨들, 온라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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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읽었던, 읽고 있는 책들

잭 윌치는 이제 작별하려고 읽고 있다. 어떤 책들은 마무리하려고 다시보는 책들도 있다. 골프를 시작했더니 친구가 만화골프책을 보내주었다. 그림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텍스트로 정보를 전하지 그림은 그냥 그림으로만 느껴지는 만화책이다.

킨들에서 Audible이 서로 sync되면서 킨들로 보면서 읽고, audible로 이어듣고 있었는데 아이폰 kindle앱에서는 글자를 하이라이트하면서 글을 쭈욱 읽어준다. 가장 원하던 기능이었다. 결국, 킨들은 살 필요가 없었던 것인가.

선배님의 갑작스런 전화와함께 추천된 책들이다. 다가올 어려움과 위기속의 기회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