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HHo

다시re. 형H과 형호Ho가 시작하는 이야기.

삶을 마쳤으나 생각은 그대로 살아있을수 있다는 것.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때까지.

동생의 편지

형아의 편지

  • 휴브리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동생”이라고 하신 말씀 잔잔한 여운으로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동생도 무척 기뻐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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