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re. 형H과 형호Ho가 시작하는 이야기.
삶을 마쳤으나 생각은 그대로 살아있을수 있다는 것.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때까지.
동생의 편지
형아의 편지
I’m at 서울추모공원 (서울특별시) http://t.co/hMzzRYrj3h
— 이형록 (@ehrok) August 29, 2013
I’m at 천안 공동묘원 http://t.co/RAWPqFBsEp — 이형록 (@ehrok) August 29, 2013
삼우미사 (@ 중산성당) [pic]: http://t.co/kwvJAS1YbX — 이형록 (@ehrok) August 31, 2013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응원주신 말씀들이 큰 힘이 됐습니다. 동생이 평소에 하던 이야기, 못다한 이야기를 엮은 편지입니다. “나야 형호★ – #Rehho http://t.co/0kDV8F3sU6” @hubris2015 @hyosuk @estima7
— 이형록 (@ehrok) September 1, 2013
- 휴브리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동생”이라고 하신 말씀 잔잔한 여운으로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동생도 무척 기뻐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읽는 데 울컥하네요. 참 좋은 동생을 두셨어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ehrok
— Hubris (@hubris2015) September 1, 2013
2 thoughts on “#reH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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