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씨가 마지막에 강명석 @lennonej 씨에게 던진 질문은 본인 스스로에게도 해당되는지라 묘한 느낌이 들었다. “좋은 회사를 만드셔야겠네요”
— 이형록 (@ehrok) May 9, 2013
좋은 회사를 만들 자신은 없다. 이상한 회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 L. Word (@Lennonej) May 10, 2013
아이즈(ize)의 공채 일정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다른 건 아니고 합격자 발표 일정이 조금 늦춰졌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ze.co.kr
— L. Word (@Lennonej) May 16,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