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저금
하늘
나
비밀
약해지지 마
살아갈 힘
바람과 햇살과 나
화장
어머니
나에게
잊는다는 것
너에게
아침은 올 거야
1911년 외동딸. 20대에 결혼과 이혼. 33세 재혼. 1992년 홀로서기.
자신의 장례비용으로 모아둔 100만엔을 털어 첫시집 “약해지지마”를 출판
— 한글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
출처: http://twitpic.com/biqziv
말
저금
하늘
나
비밀
약해지지 마
살아갈 힘
바람과 햇살과 나
화장
어머니
나에게
잊는다는 것
너에게
아침은 올 거야
1911년 외동딸. 20대에 결혼과 이혼. 33세 재혼. 1992년 홀로서기.
자신의 장례비용으로 모아둔 100만엔을 털어 첫시집 “약해지지마”를 출판
— 한글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의 시 —
출처: http://twitpic.com/biqz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