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blr 기능 분석
- 보관: Archive가 한눈에 많이 보인다. 한달을 되돌아보기에 충분하다. 사진에 설명을 읽기위해서는 각각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다.
- 분류: Tag를 클릭하면 Tumblr 전체 글이 보인다. 개인의 글을 분류하기보다는 비슷한 종류의 글로서 구분되는 기능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 공유: Twitter에 링크되면 해당 글과 사진의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Instagram을 연동하면 Instagram-Twitter 에서 안보이는 사진도 Tumblr-Twitter가 되니 사진이 보인다. 하지만 echofon이나 Tweebot에서는 Instagram의 사진이 옆에 미리보기가 되나 Tumblr는 안된다. 이리저리 애매하기는 하다. 결국 트위터에서 바로보기가 되는 방법은 instagram을 올리고 나온 사진을 Twitter에 별도로 업로드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Instagram을 왜 고집하냐하면 필터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글하나에 필요한 사진 하나를 만들기가 가장 괜찮다.
- 구독: Tumblr RSS 라는 것이 좀 불안정하다. Momento 에 연동되려면 Tumblr Rss를 등록하거나 Twitter에 연동하면 된다.
정보의 분류,조직,체계적 정리에는 적당치 않으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보관해놓기에는 적당해서 다시 써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