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대표하는 단어로 2010년은 배움으로, 2011년은 실천과 배려로했었다. 참고글: 2012년의 결심.
2012년은 비움을 목표로 했으나 그다지 비우지 못했던 것 같다. 2012년은 상호작용이 적당했다.
그리고 2013년은 “반복”
기억하는 만큼이 나다.
보여주는 만큼 너가 된다.
억제가 선택이다.
한해를 대표하는 단어로 2010년은 배움으로, 2011년은 실천과 배려로했었다. 참고글: 2012년의 결심.
2012년은 비움을 목표로 했으나 그다지 비우지 못했던 것 같다. 2012년은 상호작용이 적당했다.
그리고 2013년은 “반복”
기억하는 만큼이 나다.
보여주는 만큼 너가 된다.
억제가 선택이다.
2 thoughts on “2013 單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