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에 대한 세가지 사항
1. 에버노트는 속도면에서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기본메모장에 ifttt를 연계해서 사용해서 보완하기도 한다. ” 에버노트로 글쓰시는 분들 편하신가요? via Evernote in School”
2. 에버노트를 학습에 활용하는 사례중 하나로 클래스팅을 중간에 묶기도 한다. “에버노트(통합 플랫폼) + 클래스팅(소통) + 구글 문서도구(협력적 글쓰기, 평가) via Evernote in School” 도구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직접 만나는 시간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게 Key
3. 모든 서비스가 기능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사용은 더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 간편하고 빠른게 제일 중요하다. 에버노트 사용방법에 대해 묻는다면 장독대처럼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다. 숙성시키는 공간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