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애호가들은 Molskin과 Leuchtturm을 주로 사용하는것 같다. 하지만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처음 접할때는 저렴하고 접하기 편한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나는 일반수첩을 사례로 만들고 있다. 아무래도 접하기 쉽고 저렴한 제품이어야 시작도 쉬우리라.(여러 종류의 노트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이 글(삶처럼 글쓰기, 글처럼 살기 :: 플래너/다이어리 구입 후기)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에도 그랬지만 다른 이들을 위한 시도들은 항상 두가지 공통된 결과를 만든다.
- 새로운 재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 도우려는 관점은 자신도 돕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