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를 위한 코치

20120331-095155.jpg 2010년 정말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보통 15명이 한 기수 인데 4명에 불과 하더군요. 지금 필요한 사항은 기존의 컨텐츠를 한곳에 모으는 작업이고 팀블로그로 가능합니다. 시작을 위해 주소록을 정리중이구요. OB의 잉여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YB는 생각하던 바대로 그냥 하면 됩니다. OB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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