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부대의 추억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심지어 경험후에도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일들이라면,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일게다.

바쁨과 즐거움속에서 블로그 흔적도 뜸해졌고, 코로나와 타인의 초상권으로 사진도 못올리니 더욱 공개된 온라인 공간에서 할 이야기는 없었다.

이제는 마친 시간도 흐르고, SNS 공간에 남겼던 흔적은 있으니 그 중 어떤 것을 블로그에 남길까 하다가 아래 글들을 링크해본다.

졸업생 답사(‘23.2.23)

원우회 마침인사 (‘22.7.1)

영상

신입생환영회 (코로나 시국에 맞춰서 촬영따로 행사따로)

인스타그램

선거포스터 (하고자 했던 방향)

선거영상 (이 또한 추억이라)

https://www.facebook.com/hyungrok/videos/282973313778022/?cft[0]=AZWpDMepQd9_utTROnH6yq5_bsIxU1KPfTN1IiNSNZ4J_-IVxv0VSTFtML-H6BG7gGSSgpa5T7hpV27PQ2Z3r1HsOYcfeKITgwn441HCyzG-cQ61cL5hecbhf1g9HM5S18aneJrmnfskFTugHVbcOUioJz1vYZZ7HYZkekFB_mhUkA&tn=%2CO%2CP-R

2020년 8월 10일 멘토멘티 만남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