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모든것(The everything of LOG)

주요 내용

  1. 기록의 효용 : 기록을 통해 알게되는 시대 : Social media, Blog에서 보이는 것들, 메신저도 또 하나의 기록
  2. 기록의 역사 : 노트를 쓰면 알 수 있는 것들, 수첩의 특징, 기록이 발전되는 단계(글 , 그림, 색, 아이콘. 단순화된 이미지의 힘과 색이 주는 감정)
  3. 기록의 의미 : 배움, 시점, 성과 : 개인에게는 배움, 사회적 시점을 남기는, 회사(팀)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 뇌과학, 인지과학, Enterprise 2.0(Bottom-up knowledge management), flow 등 과학적 근거, 존재(being)와 발달(becoming) – 목적에 따라 방법how 및 효용 달라짐
  4. 기록의 현재: 노트, 수첩, 4색펜 : 지도, 나침반, 연결핀
  5. Online vs Offline : 움직이는 기록과 고정된 기록
  6. 기록의 Style : 모든것을 하기보다는 습관과 더해져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Tip들로 활용해야 긴호흡이 가능
  7. 하루기적 : 일과마무리 Ritual vs Routine 실습: 일, 월, 주, 메모, A4 긋기: 평소에 집중, 물들이기: 복습/되새김
  8. 시간을 물들이기 : Context 와 의미는 다를 수 있음
  9. 연결과 통합: Link & Loop 사진, 영상
  10. 기호의 힘 : #, &, M, @
  11. 감각 기록 : 5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보기, 듣기/말하기, 냄새, 맛, 촉감
  12. CASE-1 회사 개인업무 개인기록
회사 / 일 (업무) 정리 / 개인 다이어리 / 에버노트등 기록방법
  13. C-2 시각형 vs 텍스트형 기록. 기록의 분류 및 단계
  14. C-3 Blog, Email, 회의록, 검색
  15. C-4 만남에서 나눈 이야기 기억, 기록하는 방법, 통합
  16. 건강한 기록( 생명력이 있는 기록. 자생하는 기록, 스스로 성장하는 기록) – 기록의 생명력 Hub가 되는 기록 (많이 참조된 논문이 좋은 논문이듯)
  17. Fact 와 퇴고 – 사실, 의견 구분할것. 이성과 감성의 구분. – 건강한 기록이 많아져야 개인도 팀도 사회도 건강해짐. – 반대의견도 관심임. 나쁜기록에 대해서는 반대보다는 무관심.
  18. Effective 기록 : 반복할 것, 찾을 것 결국 이 두가지 / Essential vs Archive / Archive = 저장소 + 검색방법 기록도 Data, Database (Base 기본)
  19. 기록의 미래 – IoT / Internet of Things 많은 기록(Data)를 다뤄야 함 : Data < Information < Knowledge < Wisdom 지혜의 시대가 지식의 시대로, 지식의 시대가 정보의 시대로 옮겨온 것이 우리문명의 역사. 그런데 정보시대를 지나면 데이타시대가 온다. 데이타를 분석하고 응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지혜다. 손으로 직접 해볼때 지혜를 만들수 있다. 그 시작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