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일 하기

연휴에 만나게된 글과 강연중 몇가지 정리. 필드림 블로그에 노출된 글이 1개에서 2개가 되었다. 그 두번째글이 ‘지금 필요하지 않아서‘ 하지 않는 문제에 대한 글이었다. 그 해법으로는 “Forward looking 즉 미래를 보시기 바랍니다”가 제시되었는데 각자의 수준에 따라 미래를 보게 된다는 한계가 있겠지만 계속 생각해볼만한 문제다.

‘할일을 미루는 사람의 심리’에서 처럼 미래를 보긴하지만 원숭이에 휩쓸려서 결국 마감기한에 닥쳐 일을 하게 되지만 그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것. 패닉괴물이 도와주는데 정작 패배감에 휩쓸려 사는 많은 사람들은 마감기한이 없는 – 하지만 해야 하는 – 일들에 무너지고 있다는 현실. 그런 일들에 원숭이가 조타수를 잡지 않게 하고, 필요한 일들은 마감기한을 스스로 부여할 필요가 있겠다.

미루는 것이 창의적인 ‘오리지널스’에게 도움이 된다는 아담그랜트의 이야기. 하지만 우선 빨리 실행해서 묵히는 시간을 오래 갖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많은 실패를 해야한다는 것. 많이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 실패도 가능하다는 것.

6개월동안 어떤 언어도 배울 수 있는 방법 – 크리스 론스데일Chris Lonsdale

https://www.facebook.com/lecturegrowme/ 크리스 론스 데일 (Chris Lonsdale)은 크리스 론스 데일 앤 어소시에이츠 (Chris Lonsdale & Associates)의 전무 이사로, 개인 및 선임 팀을위한 획기적인 성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1. 최대한 많이 노출 되도록
  2. 필요해야 배우게 된다
  3. 언어 그 자체로 배워야 – 의미가 그 단어와 연결되게
  4. 부모처럼 피드백해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할일을 미루는 사람의 심리

Tim Urban knows that procrastination doesn’t make sense, but he’s never been able to shake his habit of waiting until the last minute to get things done. In this hilarious and insightful talk, Urban takes us on a journey through YouTube binges, Wikipedia rabbit holes and bouts of staring out the window — and encourages us to think harder about what we’re really procrastinating on, before we run out of time.

독창적인 사색가의 놀라운 습관들

TED Talk Subtitles and Transcript: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훌륭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까요? 조직 심리학자 아담 그랜트는 “오리지널스(Originals)”에 대해 연구합니다: 오리지널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꿈꾸고 실제로 실현하고자 행동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강연에서는 오리지널스들이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포함해서 세 가지의 예상 밖의 습관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랜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위대한 오리지널스는 가장 많이 실패해 본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이 시도해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단 몇 개의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나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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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요리seoulcooking
석사 벙찌게 만드는 수능만점자

석사출신의 미국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글을 만점으로 익히는 한국영어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