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목차 적기

책 목차를 다시 적어 놓는 것은 복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번역서에 경우는 반드시 원문 목차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번역의 느낌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목차를 확인해 본 결과 내용에 따른 적당한 목차로 해석이 되었으나 그 느낌이 완성하는 달라서 목차를 다시 입력했다.

이번에는 영어를 목차를 구술 입력으로서 작성 해 봤는데 역시나 발음 인식에 문제가 있었다 Writer – Right / Leader – Reader 등등등. 위로하자면 저번 보다는 나아졌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잡음으로 마이크 인식 문제가 조금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 한글 포함 해서 – 발음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본인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잘못 발음 하거나 엉뚱한 단어를 이야기 하는 경우들이다. 이런 훈련은 말하기 연습이 될 수있다. 해당 발음을 정확히하고 적확한 단어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참고 링크(비공개): TOC(Wired Fo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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